삼립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기존 해썹(HACCP)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861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동서 보행축과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계획을 담아 통학·생활 동선을 함께 손질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같은 날 명일한양아파트, 불광미성아파트, 태릉우성아파트, 중화2동 309-39 일대 재개발까지 잇달아
‘S-OIL e-쿨링 솔루션’ 선보여열관리 시장 진출 본격화
에쓰오일(S-OIL)은 11~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S-OIL e-쿨링 솔루션’은 2024년 개발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데이터센터용과 배터리(ESS·EV용)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배
방산·ICT 통합 세 자릿수 규모핵심 R&D 인력 및 글로벌 인재 확보
한화시스템은 미래 방산 및 첨단 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기술(IT) 시스템 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이 17년 만에 8강에 진출하며 야구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2026 KBO리그 시범경기가 12일 막을 올린다.
올해 시범경기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10개 구단이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를 치른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마지막 실전 무대다.
시범경기 개막일인 12일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에서 자영업 창업 시장이 ‘생계’와 ‘자기관리’로 양분되고 있다. 보수적인 생계형 창업의 대표 격인 한식음식점으로 자본이 집중되는 한편, 오프라인 소비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자기 관리 업종이 새로운 창업 선택지로 부상했다.
11일 본지가 서울 상권현황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분기 매출액 1위 업종은 한식음식점이었다. 한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1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한 전 총리는 흰 셔츠에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특검과 한
코레일은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1일 오후 대구본부 청도역 인근 선로를 방문해 지난해 8월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사고 경위와 추정 원인을 다시 살펴보고 사고 이후 마련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선로 작업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중심으로 작업 환경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인선이 올해 들어 속도를 내고 있다. 철도와 주택 금융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새 수장이 속속 취임하며 마무리되는 분위기지만 공공주택 공급을 총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인선 시점이 6·3 지방선거 이후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1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주요
주민 참여 유도…자원순환‧생활폐기물 감량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되면서 쓰레기 감량과 자원 활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주민 참여형 재활용 정책을 도입했다.
송파구는 가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모아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폐비닐 직접 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폐비닐은 고형 연료(SRF) 등
국내 배터리 업종의 신용도가 흔들리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채권 만기가 잇따라 돌아오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 LG화학 등을 중심으로 올해 2분기 이후 공모 회사채 만기가 이어지면서 차환 발행 여건에 시장 관심이 쏠린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발행했던 약 3700억원 공모 회사채가 오는 6월 만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이자 솔로 가수 태민이 인공지능(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태민의 새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태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태민의 독보적인 예술적 역량이 자사의 최첨단 기술력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주항공이 2026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정보보호 △지점운송 △램프운영 △승무원편조 △운항승무행정 △운항훈련행정 등의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역량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두 차례 면접과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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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 개발 사실상 완료…연말 톤 단위 공급팩토리얼과 협력…완성차 탑재 시험 로드맵 공개
포스코퓨처엠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용 핵심 소재 개발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내년 말 자동차 탑재 주행 테스트에 나설 계획이다. 차세대 배터리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소재 기업 차원에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는 점에서 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불법유통대응팀 피콕(P.CoK)의 지난해 하반기(7~12월) 성과가 담긴 제8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백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누적 단속 성과다. 피콕이 공식 출범한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4년 1개월간 삭제한 웹툰, 웹소설 등 글로벌 불법 콘텐츠 숫자는 총 10억건을 넘어섰다. 하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겸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은 중국 기업의 추격 속에서 한국 배터리 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품질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엄 협회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인터배터리 2026’을 앞두고 열린 도어스태핑에서 “한국 배터리는 단순히 가격 경쟁력이 아니라 기술, 품질, 신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11일 ‘하나로 TDF 시리즈’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3일 기준 하나로 타깃데이트펀드(TDF) 시리즈 전체 순자산총액은 1조26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6000억원, 11월 75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약 4개월 만에 1조원 규모를 넘어
10일 컨퍼런스서 KB·신한, 전환금융 가로막는 요인 언급조영서 KB금융 부사장 "낮은 탄소가격으로 리스크 측정 불능"김지현 신한 부부장 "모호한 가이드라인, 그린워싱 독박 우려"내부탄소가격·전환·녹색금융 분류 명료화 필요성 제기
정부가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현 기준으로는 집행이 쉽지 않다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NH농협캐피탈이 채권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디지털 채권 관리 서비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채권 관리 업무 운영 체계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바일 기반 업무 환경을 도입해 현장 업무를 모바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NH농협캐피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