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은퇴자의 최후 보루인 편의점마저 자영업자의 무덤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점 자율 협약과 최저 임금 상승에 따라 신규 출점이 어려워진데 따른 결과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내놓은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자료에 따르면 편의점 3사(CU·GS25·세븐일레븐)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은 2.9%
한국 최저임금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한국 최저임금 수준이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의 최근 발표를 반박하는 내용이다.
6일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은 ‘최저임금 수준 국제비교’ 보고서에서 OECD와 독일 경제사회연구소(WSI) 최신 자료를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이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간 최저임금 인상률 역시 국내총생산(1인당 GDP) 3만 달러 이상 OECD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올해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주 15시간 이상 근무할 경우 주휴수당을 포함한 실제 최저임금은 1만30원이다.
◇최저
최저임금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됐지만, 노동 권익 사각지대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생 6명 중 1명은 올해 최저임금 8350원 미만의 시급을 받았으며, 아르바이트생 3명 중 1명은 주휴수당을 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청소년근로권익센터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4일까지 올해
무인 편의점이 속도를 내고 있다. 최저 임금과 출점 절벽으로 가맹점 확보에 비상이 걸린 편의점 업체들은 기업체 사업장과 대학교 내에 스마트 편의점을 유치하며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븐일레븐은 삼성SDI 구미사업장에 이어 청주사업장(충청북도 청주시 소재)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9호점을 오픈했다. 청주 삼성SDI점은 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SM6와 SM7 LPG 모델을 내놓고 본격적인 일반 판매에 나선다. 작년 기준 월 1000대 수준에 머물렀던 LPe 모델이 볼륨 모델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르노삼성은 LPG 일반판매 개시 확정공고에 따라 SM6 2.0 LPe와 SM7 2.0 LPe 등 LPG 모델 일반판매 가격을 26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9시간 일하고 일당 9만5000원 받다보니 많이 힘들죠."
단기 아르바이트생의 하소연이 아니다. 국내 조선업계 하청업체 직원들의 얘기다. 올 들어 잇단 수주 소식과 흑자 전망 등 업황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가 이들에게는 먼 나라 얘기다.
올 들어서만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LNG운반선은 각각 1척, 3척, 6척으로
두산중공업의 주가가 급락했다. 두산건설 지원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주가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22일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8.84% 내린 8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가 급락한 것은 자
현재 아르바이트 시급에 불만족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급 1만 원 이상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구직자는 단 6%에 불과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80명에게 ‘아르바이트 시급 적절한가’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2.9%가 ‘현재 아르바이트 시급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7일 설문 결과에 따르면 ‘올해
방송인 오정연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지난 30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정연이 출연해 "카페 아르바이트 5개월째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어떤 계기로 인해 제가 원하는 일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면서 "매일 6시간씩 일하며 시급 8350원을 받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오정연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선택한 건
방송인 오정연이 카페 아르바이트 계기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정연이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카페 아르바이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오정연은 “작년 10월부터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라며 “알바 구직 사이트로 직접 지원해서 면접을 봤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오정연은 “작년에 어떤
#. 29일 오후 5시쯤 찾은 서울 명동은 한산하기 그지 없었다. 유커가 자취를 감추면서 명동은 유령도시화됐다. 이곳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명동은 이제 손님보다 직원이 많은 시간대가 많다”고 말한다. 그는 “손님이 줄고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주 7일 근무하지만 월 임대료 내기도 빠듯하다” 토로한다. 테이블이 손님이 한명도 없는 A씨의 식당은 작년만 해
최저임금발 위기가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알바생)을 덮친 데 이어 건물주와 소비자에까지 도미노처럼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저시급이 8350원으로 인상 적용된 지 한 달. 최저임금 부담으로 외식업계가 가격을 올리자 소비자들은 연초부터 체감물가 상승에 고통받고 있다. 직원 급여가 부담이 돼 사업을 포기하고 문을 닫는 가게들이 늘면서 서울 중심
#역삼동에서 편의점을 운영 중인 A 씨는 이달 가맹본사에서 제공하는 노무 서비스를 세 번 이용했다. 평생 군인으로 근무하다 퇴직 후 늦은 나이에 편의점 사업에 뛰어들어 노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지만, 조금이라도 의심될 때마다 바로 노무사에게 전화해 물어봤다. 덕분에 주변에서 흔히 듣는 급여 문제 한 번 없이 점포를 운영할 수 있었다.
CU가
중국 정부가 텐센트를 비롯한 주요 게임업체의 신작 출시를 허용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게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9시 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게임업체 액션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25% 오른 2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8.33% 오른 3만8350원, 액토즈소프트는 6.14% 오른 1만2100원, 펄어비스는 2.45% 오른 1
알바생 5명 중 1명은 최저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은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모를수록’ 최저임금 적용 비율이 낮았으며 편의점, PC방 등 여가편의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최저임금을 못 받는 알바생이 많았다고 밝혔다.
알바의 새로운 기준 알바몬이 2019년 법정 최저임금의 적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19년 1월 현재
설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도 고향을 내려가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일 때문에, 혹은 공부 때문에, 혹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명절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들은 쓸쓸히 설을 보내게 된다.
직장인들은 일 때문에 설 명절에 고향을 내려가지 못한다고 하지만,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나 취업준비생들은 명절이 반갑지 않을 수밖에 없다. 쓸쓸히
현대자동차가 임금인상 대신 상여금 분할 지급을 추진한다. 최저임금을 위반할 처지에 놓이면서, 해결책을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노동조합이 취업규칙 변경에 반대 의사를 밝혀 실행 여부는 알 수 없다.
14일 현대차에 따르면 사측은 최근 노조에 상여금을 매달 나눠주는 쪽으로 취업규칙을 변경하겠다고 공문을 보냈다.
현재는 매년 기본급의 750% 정도에
새해가 밝았다. 경제회복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크다. 그러나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지난해 정부는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방법으로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을 폈으나 경제 상황은 오히려 악화했다. 우리 경제는 기업 간, 계층 간 양극화가 큰 구조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수직적 하청관계다. 부유층과 시민층의 소득격차는 극복하기 어려운 상태다. 정부가 과도하게 최저임
“당장 올해 중소업체 일부분이 무너질 것이다. 작년부터 우리 회사 좀 팔아 달라고 말하는 기업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이 한꺼번에 적용되다 보니 기업가 정신이 발휘되기 어려운 여건이 되고 있다.”
3일 경기 판교 이노비즈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성명기(66) 이노비즈협회장은 머뭇거리며 답하는 법이 없었다. 문재인 정부의 고용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