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사업 매출은 15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직전연도 대비 3.7% 늘어난 것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015년 기준 국내 방송산업 현황을 담은 '2016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 2015년 방송사업 총 매출 규모는 15조3천억원으로, 396개 사업체에 약 3만5000명의 인력이 종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가 취임 3개월만에 종합유선방송사업자(S0) 인수를 통해 케이블TV 산업 ‘새판짜기’에 돌입한다. 위기의 케이블 시장서 자체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독자생존에 나서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CJ헬로비전은 6일 경남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하나방송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강원방송 인수 이후 2년 만이다.
KT스카이라이프가 유로방송 합산규제 법안 마련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스카이라이프지부는 “위성방송의 정체성과 미래, 종사원들의 생존권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법안처리에 반대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16일 밝혔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오전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합산규제 관련 법안을 처리한다. 합산규제는 합산규제는
종합유선방송 C&M(씨앤앰)이 정기적으로 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향응과 골프접대를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인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씨앤앰이 각종 불법, 편법적인 불공정거래로 협력업체와 노동자를 착취해 번 돈으로 미래부 공무원들에게 접대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지난 5월 14일자
CMB를 통해 케이블을 시청하는 사람들은 빠르면 오는 7월 아날로그 상품 가입자라도 다양한 케이블 채널을 고화질(HD) 디지털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국 16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케이블업체 CMB는 21일 대전 CMB엑스포아트홀에서 ‘8VSB’방식 신상품 시연과 설명회를 열고 “올 3분기부터 아날로그 케이블 고객들도 디지털 방송을 경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11일 아날로그 케이블TV(SO) 사업자에게 지상파의 고화질 HDTV 송출방법인 8VSB 변조 방식을 허용하면서 종편 특혜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국방송협회는 13일 “저가 유료방송 환경을 고착화해 방송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정책”이라며 변조방식 허용 철회를 촉구했다.
방송협회는 “미래부는 시청자 편익을 위한 결정이라고 하지만
아날로그 케이블TV 가입자도 고화질 HD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상파 방송의 HD 전송방식인 ‘8VSB’ 변조방식을 아날로그 케이블TV 사업자에게 허용하는 ’8VSB 변조방식 도입·운영(안)’정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케이블TV 사업자는 8VSB을 도입해도 아날로그 케이블 TV의 상품별 채널 수와 요금을
HMC투자증권은 12일 미디어 업종에 대해 최근 발표된 ‘창조경제 시대의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이 광범위한 규제완화를 의미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됐다. 이에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제시했다.
지난 10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는 ‘창조경제 시대의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는 10일 방송산업 발전을 위해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유료방송채널 합산규제 △접시 안테나 없는 위성방송(DCS)허용 △8레벨잔류측파대(8VSB)허용 △지상파 다채널서비스(MMS) 도입 △UHD상용화 △방송광고규제 완화 △지상파 수신료 인상 △콘텐츠 투자 대폭 확대 등을 시행
지상파 방송사들이 미래창조과학부의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을 폐기하고 전면 재검토 하라고 촉구했다. 종합계획안 발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나온 성명인 만큼 방송정책과 관련해 향후 정부와 지상파 방송사들 간 갈등이 예상된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의 단체인 한국방송협회는 한국방송인총연합회와 함께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단말기 불법보조금을 지급하는 이동통신사에게 내년초 강도높은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27일 오후 방통위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7월에 (제재를) 확실하게 했기 때문에 평소와 달리 시장이 빠르게 안정화됐다고 본다"며 "내년 들어가자 마자 본때를 받을 만한 이동통신사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MMS), 접시없는 위성방송(DCS), 중간광고, UHD TV 등을 개선·허용키로 하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면으로 반발, 창조경제 전담 두 부처가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이경재 위원장은 15일 방통위 전체 회의를 통해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을 통해 14일 공식
IPTV 업계가 공동주택에 통합 셋톱박스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IPTV 3사인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는 지난 5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진행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8VSB 정책과 관련한 간담회에서 "셋톱박스 없이도 IPTV 수신이 가능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기술기준을 개정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디지털타임즈가 30일 보도했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보도전문 채널의 공정성·공익성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재 위원장은 3일 배석규 YTN 대표이사, 송현승 뉴스Y 대표이사 등 보도전문 채널 2개사 대표들과 방송산업 전반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보도전문 채널의 공정성·공익성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건전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20일 종합편성채널 4개사 대표들과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경재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를 강조하며, “품격있는 방송환경 조성과 방송의 공정성·공익성 확보를 위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종편채널 대표들은 종편채널도
케이블TV가 28일 오후 2시부터 지상파 고화질(HD) 방송 송출을 전면 중단했다. 이에 따라 400만 가구에 이르는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가 이전의 고화질(HD)보다 화질이 떨어지는 표준화질(SD) 방송을 보는 불편을 겪고 있다.
케이블TV 비상대책위원회는 SBS·MBC·KBS2 등 3개 채널에 디지털 신호(8VSB)의 송출을 멈췄고 "SBS·MBC
지상파방송 3사와 케이블TV사업자간 지상파 재전송 협상과 관련, 타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장은 24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지상파방송과 케이블TV사업자간 지상파 재전송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케이블TV측이 오늘 12시부터 디지털 방송신호를 아날로그로 대체하려 했지만, 이를 보류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블TV비상대책위원회는 그 동안 최선을 다해 왔음에도 지상파 방송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된다면 24일 정오(12시)부터 SBS, MBC, KBS2 3개 지상파방송 채널의 디지털신호(8VSB) 송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중단되는 것은 법원의 중단명령이 있었던 지상파 디지털신호(8VSB)이며 8VSB신호를 중단하면 케이블 시청자들은 고
KBS·MBC·SBS 등 수요자가 개발에 참여하는 25개 방송장비 연구·개발(R&D) 지원과제가 확정됐다.
지식경제부는 24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주관으로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 '방송장비 수요자 연계형 R&D' 과제로 선정된 주관기업 및 수요자간 R&D 계획에 대한 약정식(기술개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협약식 이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