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이후 재건축된 뉴욕의 랜드마크 세계무역센터가 높은 공실률이란 부담을 떠안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테러 12년 만에 입주기업을 맞이하고 있는 세계무역센터는 총 140억 달러(약 15조원)에 달하는 건축비가 투입됐다.
뉴욕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지어진 건물 중 하나인 원(One)월드트레이드센터는 104층
청소년 우울증 진료가 연간 1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제출받은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 실적’에 따르면 우울증 진료가 연간 10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심평원이 집계한 18세 이하 우울증 치료는 지난해 14만1810건으로 2008년 9만8197건에서 20
럭셔리 자동차업체 포르쉐가 오는 2020년까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15국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른하르트 마이어 포르쉐 글로벌 판매 책임자는 “우리는 그동안 진출하지 않았던 새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면서 “2020년까지 15국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아프리카시장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소기업 범위 기준을 매출액 단일지표로 설정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상암동 중소기업DMC빌딩에서 열린 ‘중소기업 범위기준 개선 1차 토론회’에서 표한형 중소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중소기업 범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표 연구원은 △현재 업종별 규모 기준을 유지하면서 중소기업 비율 상향 조정 △적용지표를
국내 건설수주액이 13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가 발표한 국내건설수주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5조96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수주는 2조43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29.3%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 수주액은 3조53
“셰일가스 혁명으로 아시아의 석유화학 기업은 경쟁력을 잃고 쇠퇴할 겁니다. 그리고 화학산업의 중심은 다시 미국으로 회귀할 전망입니다.”
무로이 다카시로 일본 공업촉매연구소 대표는 2일 ‘셰일가스가 석유화학산업에 가져오는 영향’ 주제 강연을 통해 석유 기반의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아시아 석유화학 기업들의 경쟁력 약화를 예고했다.
무로이 대표는 셰일가스 개
오는 2030년 한국이 전 세계에서 월평균 급여가 가장 많은 나라에 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미래에는 임금 측면에서 신흥국과 선진국의 생산성 수준이 비슷해질 것으로 예상돼 제조업·서비스업 기업들은 지금부터 비용구조 변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지적됐다.
다국적 회계·컨설팅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26일 '2
신입사원들이 궁금해하는 것 1위가 공개됐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9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가장 궁금한 것'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위는 '기획서 혹은 보고서 작성법'이 차지했으며 이어 '적당한 퇴근 시간을 몰라 당황했다'는 의견이 13.9%로 2위를 차지했다.
또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
미국 경찰이 자동차가 고장나자 도움을 청하던 흑인을 사살해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사건은 전날 오전 노스캐롤라이나 최대 도시인 샬럿에서 발생했다.
플로리다 농공대 미식축구 선수 출신이 조너선 페럴(24)은 주택가에서 자동차가 파손되자 도움을 청하려고 인근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낯선 사람이 문을 두드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를 상영하던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일부 단체의 항의로 관객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갑자기 상영을 중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는 국방부를 신뢰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의문을 제기한다면 그에게는 자신의 의견을 말할 자유가 있습니다”, “일단 봐야 비판을 하든 동의를 하든 하지”, “법원에서 문제없다고 판명됐는데 왜 못 보는
“앞으로 노후는 부동산이 아니라 주식 투자가 책임진다. 자본시장이 희망이다.”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소위 ‘슈퍼 개미’다. ‘주식농부’로 더 유명한 그는 책 세 권을 낸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책을 쓰는 이유에 대해 “주식투자는 생각보다 쉽고 안전하다는 사실(‘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을 알리고,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주연의 영화 ‘숨바꼭질’이 500만 고지를 넘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숨바꼭질’은 1일 19만88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19일째 누적 관객 수 509만7942명을 기록했다.
‘숨바꼭질’은 ‘살인의 추억’, ‘추격자’에 이어 세 번째로 5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숨바꼭질’의 기록은 ‘추격자
상반기 7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 발생한 주식매각이익 효과가 소멸되면서 상대적으로 주식매매이익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우리카드를 제외한 7개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9572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1조4067억원보다 32%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5년간 턱관절 장애를 앓는 환자가 42.6% 증가했다. 특히 10~20대 환자가 전체 연령의 46.7%를 차지하는 등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났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턱관절 장애’ 질환의 전체 진료인원은 2008년 20만4995명에서 2012년 29만2363명으로 42.6% 늘었다. 이
LG전자가 2분기 작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9.0% 감소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LG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조2323억원, 영업이익 479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0.1% 늘고 올 1분기보다는 8.0%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0% 줄어들었다. 단, 전분기와
# 지난 5월 ‘윤창중’이라는 이름 석자로 온 나라가 들썩인지 두 달여가 넘었다. 정부 측 방미 인사로서 개인의 추문을 넘는 파장을 불러왔고, 이후 정부와의 진실공방으로 번지면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많은 국민들은 정부가 강조해왔던 국격이 눈앞에서 무너지는 상실감까지 맛봐야 했다.
미국 911에 장난전화를 건 20대 군인이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일 국내에서 미국 911신고센터에 장난으로 협박 전화를 건 육군 35사단 소속 이모(20) 일병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경찰 조사가 끝난 뒤 군 헌병대로 이첩될 예정이다.
이씨는 군 입대 전인 지난해 3월26일 오후 10시45분(미국 현지시
프랑스 소매유통업체 까르푸가 중국과 대만 사업부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매각 이외에도 홍콩증시에서 이들 사업부를 기업공개(IPO)해 10억 달러(약 1조1600억원)를 조달하거나 다른 기업과의 합병도 거론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까르푸는 지배적인 위치에 있거나 소비층이 두터운 시장 이외의
사표 던지고 싶을 때 1위
직장인들은 상사가 나에게 ‘삽질’을 시키거나 폭언·험담을 할 때 가장 사표를 던지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911명을 대상으로 언제 ‘직장 내에서 퇴직 신호(Fire Signs)’를 느끼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상사가 업무 관련 지시를 번복하거나 진행 중인 업무를 갑자기 취소하는 등 ‘삽질’을
계속되는 불황에 한정판 마케팅이 대세다. 값싼 담배나 술 부터 최고급 명품을 취급하는 유통업체들은 한정판 제품을 쏟아내며 불황 타개에 힘을 쏟고 있다.
프랑스 화장품업체 랑콤은 최근 고급 노화방지 크림 ‘압솔뤼 렉스트레’ 한정판 제품을 경매에 부쳐 수익금을 기부키로 했다.
랑콤은 장미에서 2백만여 개의 줄기세포를 추출·농축한 이 크림을 모두 800점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