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91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655명, 인천 148명, 대구 73명, 경남 63명, 충북 58명, 충남 56명, 경북 52명, 부산 47명, 대전 33명, 광주 32명, 강원 27명, 울산 26명, 전북 24명, 전남 16명, 제주 15명을 기록했다.
코로나 4차 대유행은 지난 7월 초 시작돼 석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5일...
2021-09-30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