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채 피해자 비대위 "MBK 포함 고소 검토 중"금감원 "MBK, 미리 신용등급 하향 인지 가능성"
증권사들이 홈플러스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한 가운데, 홈플러스 자산유동화전단채(ABSTB)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도 형사 조치를 고심하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ABSTB를 산 개인 투자자들은 홈플러스와 그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단지 분양가격이 사전청약 대비 최대 1억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집값 상승으로 시세 대비 여전히 저렴해 실수요자들의 발길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사전청약에서 본청약까지 약 3년 동안 분양가는 추정가 대비 ‘인천계양(A2·A3)’은 18%, ‘고양창릉(A4·S5·S6)’은 15% 증가했다.
금융감독당국이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관련 검사 과정에서 MBK 측 해명과 다른 정황을 확인했다. 그동안 MBK파트너스가 회생신청 이전에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향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주장과 엇갈리는 지점이다. 또 홈플러스의 회계처리 기준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주부터 강제성 있는 감리 조사로 전환해 살펴보고 있다.
함용일 금융감
건설·화학·배터리 업종, 신용등급 하락 우려 커져은행권, 익스포저 점검…대출 심사 보수적 운영외담대 상환청구권 행사 부담…문턱 높아질 것
사모펀드발 ‘홈플러스 사태’ 후폭풍이 금융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은행권도 긴장하고 있다. 신용 리스크가 다른 업종으로 전이될 가능성을 우려해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큰 기업을 중심으로 점검에 나서는 등 보수적인 기조를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은 18일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채권 발행 전 신용등급 하락 몰랐다는 주장에 대해 "자본시장 (참여자) 입장에서 당연히 알았어야 한다"고 밝혔다.
금 사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신영증권도 피해자냐'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지금 이 자리에 제가 와있다는 것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준비를 시작한 시점은 지난달 28일부터고, 지난 1일 회생신청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신용등급 하락 이후 단기자금시장 조달이 어려워지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는 홈플러스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김 부회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홈플러스·삼부토건 관련 현안질의에서 “(2월)28
홈플러스, 책임 회피성 기습 회생 신청…“자본시장서 그렇게 판단”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이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 직후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것과 관련해 “그런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금 사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신용등급 A3에서 A3-로 하락한 기업 중 자구책 마련 없이 등급 하락 후 영업일 하루 만에
홈플러스 법정절차(기업회샹) 관련 인수기업 경영 악화와 관련해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최선을 다해 기업가치를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회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네파 적자 전환 및 씨앤엠 매각 실패 등 연이은 경영 실패를 지적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투자에 있어 더욱 최선을 다해 기업가치를 올리도록 하겠다"
18일 홈플러스는 전날 오후 상거래채권 166억 원을 추가로 지급하면서 이날 오전 기준 지급액이 3676억 원이라고 밝혔다.
또 신용등급이 A3-여도 단기채 발행이 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해 "저등급 단기채 시장의 위축으로 인해 과거와 달리 발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해운과 두산중공업 A3- 등급 단기채가 발행된 시기는 2018~20
ABSTB 월 발행액 2년새 최고820억 발행 후 일주일만에 회생의도적으로 늘렸을땐 위법 소지금감원선 사전 인지 여부 조사
홈플러스가 카드대금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등의 단기 차입금을 회생신청 직전 집중적으로 조달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신용등급 강등을 인지하고도 회생신청 준비 중 단기채권 발행을 의도적으로 늘렸다면 추후 법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회생 신청과 관련된 각종 의혹과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신영증권과 신용평가사에 대한 검사에 나선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검사도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13일 금감원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기업어음(CP) 등의 인수증권사인 신영증권과 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등 신용평가사 2곳에 대해 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입점사를 비롯해 상거래채권을 순차적으로 상환 중이라고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들의 상거래채권을 우선순위로 해 순차 지급 중"이라며 "금일도 약 1000개 테넌트(입점사)를 포함해 순차 지속 상환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주 중 세부 지급계획을 수립해 각 협력사, 테넌트들과 상세하게 소통할 예정"
CPㆍ단기채ㆍABSTB 등 금융채권 소매 판매만 총 6000억투자 손실 우려 일파만파…홈플러스 “신용등급 하락 예상 못 했다”
홈플러스 회생 사태에 따른 위기감이 국내 자금시장 전체로 퍼지고 있다. 1900억 원에 달하는 홈플러스의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는 물론, 홈플러스 부지에 투자한 부동산 펀드와 리츠의 부지 매각 난항과 유동화증권(A
홈플러스가 3조 원대 외상매출채권 등 잇따라 불거진 유동성 이슈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홈플러스는 9일 입장문을 통해 “홈플러스의 외상매출채권은 실제로 당사의 매입채무로, 3조 원 규모가 아닌 3000억 원”이라고 반박했다.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외담대)는 납품업체가 물품을 공급함으로써 받는 일종의 어음인 채권을 담보로, 은행에서 현금을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를 향한 채권단 내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지 10년이 다 돼가는데도 엑시트(자금 회수) 가능성이 보이지 않자, 실패한 차입경영 결과물을 시장에 떠넘긴 채 투자금 회수에 집중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로 인한 기업 간 양극화 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모채 시장 스프레드 확대에는 제한적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일 NH투자증권은 "시장금리 하락 기대감 우위 속에서 펀더멘털(기초체력) 안정적인 기업 중심으로 신용 스프레드 축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기업 양극화는 심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홈플러스는 전일 기업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 돌입이 홈플러스 영업 능력 약화와 경쟁사 반사 수혜를 부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홈플러스가 유동성 악화에 따른 어려움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5일 밝혔다.
전날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신용평가사들은 지난달 말 홈플러스 기업
재작년 부채비율 3000% 넘어...남품업체 대금 지연 정산 '연명'이미 단기 유동성 위기 봉착…신용등급 하락에 법원에 손 빌려재묵 악화 방치 MBK 비판 커...MBK 인수 10년 만에 매각설
대형마트업계 2위 홈플러스가 단기 유동성 악화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매각을 위해 금융채권 상환 부담을 덜어낸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수년째
단기 유동성 악화, 선제적 대응 차원채무 전액변제ㆍ직원 급여 정상 지급홈플러스 “빨리 회생절차 끝낼 것”
대형마트업계 2위 홈플러스가 단기 유동성 악화로 인해 기업회생절차를 밟게 됐다.
서울회생법원은 4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에 대해 개시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채권자 목록 제출기간은 18일까지, 채권신고기간은 내달 1일까지며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