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센터는 기장의 ‘또 다른 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일 방문한 대한항공 공항동 본사의 ‘통제센터’는 내부 보안 시설을 거쳐 종합통제본부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었다. 항공기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전 운항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통제센터는 대한항공이 1989년 트리폴리공항 추락사고 이후 마련한 안전시스템이다. 과거의 잊지 못할 아픔으로 태어
유럽증시는 27일(현지시간)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주말을 앞두고 관망세가 대두된 가운데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개선됐다는 소식은 호재가 됐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34% 오른 6757.77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1% 오른 9815.17을,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06% 내린 4436.9
마원 진에어 대표가 중장거리 항공기인 ‘B777-200ER’를 2대 이상 보유하는 시점에 하와이 취항을 하겠다고 밝혔다.
마 대표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이 포화 상태에 있어 이를 돌파하기 위해 장거리 노선으로 눈을 돌리게 됐다”며 “차별화된 기재를 통해 국내 LCC 시장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
홍콩의 저가 항공사 ‘홍콩 익스프레스’는 오는 8월 7일 부산-홍콩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부산-홍콩 구간은 주 5회로 운항을 시작해 8월 20일부터는 주 6회로 증편된다. 기종은 에어버스 A330이며, 이코노미(일반석) 단일 클래스로 운영된다.
특히, 홍콩 익스프레스는 이번 부산 신규 취항을 기념해 부산 출발 홍콩
진에어가 중·단거리로 제한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노선을 미국과 유럽 등 장거리로 넓히는 데 앞장선다. 진에어는 이를 위해 LCC 업계 최초로 대형 항공기를 도입한다.
진에어는 오는 7월 17일 취항 6주년을 앞두고 중·장거리 항공기 도입 및 하반기 노선 취항 계획 등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이달 27일 가질 예정이다. 국내 LCC 중 중·장거리
아시아 1위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그룹이 한국 법인 설립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아즈란 오스만-라니 에어아시아엑스 대표는 18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법인 설립에 있어서 현재 활발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인도 법인, 일본 법인 등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한국 법인 설립을 진행할 예정이므로 올해는 계획이 없다”고
대한항공은 21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그룹사 직원 및 가족들을 초청하고 ‘한진 두드림(Do Dream)’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항공 직종에 관심 있는 그룹사 직원 자녀들의 꿈을 키워주고 그룹사 직원들의 소속감과 한마음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90여명의 그룹사 직원과 가족들은 3개조로 나뉘어 통
저성장 저금리 국면이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대체투자 수단으로 항공기 투자가 각광받고 있다.
기관 투자자에 이어 최근엔 증권사들이 전략적 투자는 물론, 아예 항공사 인수까지 추진해 눈길을 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DB대우증권은 지난 10일 두바이 노부스 캐피탈과 두바이 현지에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로 KDB대우증권은 노부
대한항공은 이달 1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원을 초청해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소재 테크센터의 항공기 정비 및 제작 시설을 견학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SNS 회원과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2회씩 서울 공항동 본사 및 격납고 등 회사 시설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평소 항
KDB대우증권은 10일 두바이 노부스 캐피탈 본사에서 김종선 KDB대우증권 홍콩현지법인장, 하니 쿠즈바리(Hani Kuzbari) 노부스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부스 캐피탈과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KDB대우증권은 노부스 캐피탈과 향후 한국 및 홍콩지역의 항공기 금융 딜(deal)에 대해 우선협상권을 가지게 됐다. 노부스 캐피
차세대 항공기 A380, A350를 앞세운 에어버스 약진이 예사롭지 않다. 에어버스의 역사는 100년 역사(1915년 창립)를 지닌 보잉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 항공기 시장의 양대산맥으로 성장할 정도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967년 출범 당시 시장점유율 0%에서 출발한 에어버스는 40여년 만에 약 4000억 달러로 추산되는 전 세계
대한항공은 올해 창사 45주년을 맞아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한 체질 강화에 역점을 뒀다. 이는 2009년 창사 40주년을 기점으로 제시한 ‘초일류 항공사 도약 2019 경영목표’의 연장선상이다. 세부적 목표는 △고객 중심 명품 서비스 제공 △핵심 역량 강화 △사업영역 확대 △선진 경영시스템 구축 등이다.
우선 대한항공은 차세대 고효율 항공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항공기가 8일(현지시간) 이륙 2시간 만에 연락이 끊겨 베트남 남부해역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돼 수색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 인터넷 경제매체 비지니스인사이더는 이번 사고가 지난 2009년 6월1일 에어프랑스 447편 에어버스 A330 여객기 사고를 떠올리게 한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에어프랑스 447편은 승객 216명과 승무원 1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 영업손실이 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7235억원으로 2.8%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114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아시아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4105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4.4%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36억원, 당기순손실은 69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같은
SK텔링크는 전자랜드와 제휴를 통해 자사 알뜰폰 브랜드 세븐모바일을 전국 96개 전자랜드 직영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븐모바일은 이번 전자랜드 제휴를 통해 기존 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 새마을금고, 신협 등 유통망을 확대했다.
SK텔링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하기 위해 삼성 단말기 와이즈2폰(SHW-A330S)과 ‘무제한 29요금제(3G)
대한항공은 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가상공간 속 여객기 조종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이색 대회인 ‘2013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2004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항공이 조종사의 꿈을 키워가는 일반인,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참가자들이 실제와 유사한 사이버 비행 환경에서 조종 실
“동북아 지역 LCC는 20년간 약 10% 성장할 것이다.”
랜디 틴세스 보잉(Boeing)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동북아 지역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의 빠른 성장을 전망했다.
그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항공시장을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LCC의 활발한 도약으로 국내 수요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
항공기 좌석을 1인치만 늘여도 승객의 숙면율이 50%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런던수면센터가 항공기 좌석폭이 승객의 숙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18인치 좌석에서 숙면을 취할 때 17인치 좌석에 비해 쉽게 잠들었으며, 덜 깨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제로 피실험자들의 뇌파를 측정한
“올해 연 매출 3000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달성해 4년 연속 흑자를 실현할 것입니다.”
이달 27일 취항 5주년을 맞는 에어부산이 24일 예상 연간 실적을 전망했다.
올 상반기 매출 1300억원을 기록한 에어부산은 오는 11월 11호기 도입을 통해 연내 부산-시엠립, 부산-가오슝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