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가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버스사에 주문한 A350기의 엔진을 공급하며 국내 시장에 첫 진입했다.
롤스-로이스는 18일 한국의 아시아나 항공이 확정 주문한 30대 및 옵션 주문한 10대의 에어버스 A350 XWB 여객기의 엔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규모는 옵션 사항이 모두 포함될 경우 최소 2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차세대 주력기종을 에어버스사의 최신 기종인 A350XWB로 확정하고 영국의 판보로(Farnborough) 2008 에어쇼 행사장에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항공기 도입 계약은 항공기 대수 총 30대, 약 67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계약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10대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