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김중연이 화제다.
김중연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아이돌부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중연은 2015년 6인조 아이돌그룹 ‘A6P’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미스터트롯’을 계기로 지난 3월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김중연은 ‘미스터트롯’ 당시 장
가수 주니엘이 성숙한 여성미를 뽐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주니엘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소리(Sorry)'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주니엘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 남성팬들의 아쉬움을 불러냈다.
곡 '소리(Sorry)'는 이별을 고하는 연인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여자의
'인기가요' 스테파니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드러냈다.
스테파니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프리즈너(Prisoner)’로 무대를 뒤흔들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밀착 레드 드레스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아울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남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스테파니가 3년 공백기를 거쳐 발표한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
최근 비 내리는 공개 방송 무대에서 8차례나 넘어진 여자친구가 '인기가요'에서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다.
6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여자친구는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열창했다. 여자친구는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등 여섯 멤버들로 이뤄졌고, 화려한 안무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오늘부터 우리는'은
소녀시대 빅뱅 현아가 9월 첫 째주 '인기가요' 1위를 놓고 격돌을 벌인다.
6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소녀시대, 현아, B1A4, 여자친구, 빅스타, 주니엘, 소나무, 스테파니, 미우, April, 딘딘, 아미, 2EYES, 전설, 짜리몽땅, A6P, 유니콘, 연분홍, 퍼펄즈 등이 출연한다.
특히, 러블리한 아이돌 그
최초의 복면 6인조 아이돌 A6P(에이식스피)가 실체를 드러낸다.
A6P는 20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앨범을 공개했다. A6P는 리드 보컬이자 리더인 중연과 베일 속에 가려진 아도, 파워풀한 댄서 야호, 싱어송라이터 젤리피, 파워래퍼 재규어, 막내 액틴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복면을 쓰고 음악을 하는 최초의 아이돌 그룹이며, 데뷔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