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는 테일러메이드(레스큐 11, 29%), 타이틀리스트(910H, 13%), 핑(G15, 8.1%), 클리브랜드(런처, 8.1%), 아담스(a7, 6.5%) 순이었다.
아이언은 전통의 강호 미즈노가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미즈노(JPX E800 포지드)는 14%로 캘러웨이(레이저 X, 13%)에 근소한 차로 앞섰다. 3위는 타이틀리스트(AP2, 12%), 공동 4위는 투어스테이지(V300Ⅲ, 8%), 테일러메이드...
2011-11-2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