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위기에 처한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민간출자사들이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발행을 통한 3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나 최대주주인 코레일이 이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발하고 나서 ‘긴급 수혈’까지 적지 않은 난항이 예상된다.
용산역세권개발(AMC)은 3000억원 규모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을 발행해 긴급
자금난에 빠진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이 3000억원 규모의 ABCP(자산담보부기업어음) 발행을 추진한다.
용산역세권개발㈜은 3000억원 규모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을 발행해 긴급 자금을 조달하기로 하고 이번 주에 드림허브 이사회를 개최해 이 같은 방안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민간출자사는 이 방안에 100%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건설 임직원들이 산행을 통해 위기극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쌍용건설은 지난 5일 하남시 검단산과 남양주시 예봉산에서 위기 극복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혹한 날씨에 감행된 이번 산행은 회사가 직면해 있는 회사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고 쌍용건설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쌍용건설은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와
이르면 내년 초 쌍용건설이 경영 정상화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적지않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대 주주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기존 관례를 깨고 숏리스트(후보자명단) 선정을 포기하는 등 매각 유상증자 성공을 위해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고 임직원들도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매입에 동참하는 등 회사 살리기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증에 참여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동양건설산업이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올 전망이다.
동양건설산업은 공개경쟁 입찰 매각공고를 내고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매각 자문사는 삼일회계법인이며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회사채 인수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기업은 내년 2월 1일까지 LOI 접수와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같은달 5일 최종 인수
최근 극심한 국내 건설업계 침체기를 맞아 ‘애사심’이 불황 극복을 위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직원들의 기 살리기와 애사심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건설업계가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본사 3층에 생후 13~48개월 된 직원자녀를 돌봐주는 어린이 집을 설치하고 운영 중이다.
약
대한주택보증은 오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율량2지구 대원칸타빌 4차 사업장에 ‘주택사업금융 유동화보증’ 제1호 보증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사업장은 ㈜자영이 시행하고 ㈜대원 및 성지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총 614가구 지하2층∼지상25층 사업장으로 PF대출유동화(ABCP발행)는 키움증권에서 맡았다.
시공사인 ㈜대원은 PF대출유동화보증을 통해 4%대 금리
쌍용건설 임직원들이 자사가 보유한 자산담보부어음(ABCP)을 직접 매입하는 등 회사 살리기에 나서 주목된다.
19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잠실에 위치한 모 증권회사 창구를 방문하는 쌍용건설 팀장급 이상 임직원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그런데 이들이 찾아 간 곳은 주식을 거래하는 창구가 아닌 쌍용건설이 보유한 우이동 ABCP를 판매하는 창구.
최근 자금시
2000억원대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해 일반투자자 1000여명을 울린 LIG그룹 오너 일가 3명이 법정에 서게 됐다.
이들은 계열사 지분을 회수해 경영권을 지키려고 투자자들 돈을 끌어 모아 망해가는 LIG건설의 수명을 억지로 연장한 것으로 검찰조사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윤석열 부장검사)는 회생불능 상태의 LIG건설 명의로 2150억원
자금난으로 부도 위기에 내몰렸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기사회생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시행자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는 8일 오후 3시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환사채(CB) 2500억원 주주 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긴급 이사회는 PFV의 이사 10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자사들은 PFV가 오는 12월까지 전환
검찰이 구자원 LIG그룹 회장(77) 일가가 약 300억원대의 사기성 어음을 발행한 혐의를 추가로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윤석열)는 구 회장 일가가 상환능력이 없는데도 자산담보부 기업어음(ABCP) 287억원 상당을 발행한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ABCP는 매출채권, 부동산 등
쌍용건설이 우리은행 등 채권단으로 부터 1300억원의 자금지원을 받으면서 일단 유동성 위기를 넘기게 됐다.
쌍용건설은 지난 달 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70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어음 (ABCP)을 인수한 데 이어 채권은행 자금까지 입금되면서 2000억 원의 자금 지원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말부터 연이은 M&A
쌍용건설이 대주주인 캠코에 이은 채권단의 유동자금 지원 확정으로 그간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쌍용건설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300억원을 단기 차입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지원키로 했던 1300억원 자금에 대해 우리은행 등 5개 채권은행이 지원을 확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700억원의
금융당국이 기업어음(CP)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CP를 발행할 때 신용등급 외에 신용평가 세부내용까지 공시하게 하는 등 규제 및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2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CP시장 투명성 제고 및 CP발행 규제 감독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금융당국은 기업들이 자산유동화 기업어음(ABCP)을 발행할 때 거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쌍용건설에 700억 원의 긴급자금이 투입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쌍용건설이 발행한 70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인수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캠코의 지원으로 쌍용건설은 지난 8월 말 협력업체에 지급했어야 할 전자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B2B)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흔히 말하는 ‘강남부자’들은 어떠한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있을까?
강남부자들은 여전히 보유자산이 많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과는 달리 ‘보수적’인 투자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다. 우량주에 대해 장기투자를 선호하고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아직까지 가장 높다.
하지만 이들도 유럽재정위기 이후 투자
현대중공업이 회사채 발행과 주식 매각 등을 통해 7월에만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했다. 유럽발 경제위기 파장으로 세계 조선업황 침체가 장기화돼 자금 유입이 어려워져 현금을 미리 확보해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해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7일 주식시장 개장 전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주식 320만3420주(지분율 1.45%)를 주당
'빅3' 조선사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7월 중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선다. 유럽발 경제위기 파장으로 세계 조선업황 침체가 장기화돼 자금 유입이 어려워지면서 대형 조선사들의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중 각각 7000억원,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현대중공업은 3년 만기
산업은행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천한 중소기업에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산업은행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은행과 전경련이 상호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은 전경련이 경영, 기술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건설사들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인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유동화기업어음(PF ABCP) 만기가 이달에만 3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총 10조6000억원 규모의 PF ABCP가 만기도래 하며 3분기에도 4조7000억원 규모의 PF ABCP가 만기도래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에는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물량이 만기 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