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출(Loan) 비중이 줄고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비중이 상승했다. 대출은 만기연장이 가능하지만 ABCP는 차환발행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상환리스크가 높아졌다.
건설사의 PF 대출의 연체율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2008년 6월 3.6%에서 같은 해 4.4%, 2009년 6월 5.9%, 같은 해 12월 6.4%, 2010년 6월 7.3%, 같은 해...
2012-02-0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