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융회사들이 기업회생절차(옛 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한 삼부토건에 6000억~7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금융회사들로 구성된 대주단은 삼부토건이 강남 라마다르네상스호텔을 담보로 제공하면 추가로 6000억~7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수혈해주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삼부토건은 대주단에 라마다
동양건설산업이 15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데 대해 은행들은 법원의 법정관리 진행 상황과 함께 삼부토건과 대주단 간 협상 과정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채권은행 관계자는 "동양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만큼 채권 은행들은 법정관리 진행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다"며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 만료돼 주채권은행이 할 수 있는 일도 없다"고 말했다.
동양건설산업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삼부토건이 법정관리를 신청한지 딱 3일만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법정관리 신청은 헌인마을 PF대출 2135억원에 대한 대주단과의 협의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부토건과 함께 서울 내곡동 헌인마을 PF사업에
삼부토건의 기업회생절차(옛 법정관리) 신청 개시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한화건설이 김포 풍무동사업을 단독 추진하는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화건설은 14일 김포 풍무동사업 추진에 대해 "삼부토건의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삼부토건의 시공권을 박탈하고 사업을 단독으로 추진하겠다'며 "삼부토건과 절반씩 공동 보증한 5500억원 규모 풍무동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
490억원 ABCP 18일 만기…상환‘막막’
유동자산 상당수 골프장에 묶여 전전긍긍
법정관리 철회 분위기에 영향미칠 수도
회사측“채권자에 골프장 사업지분 제공 용의”
삼부토건이 법정관리 신청 철회 가능성을 내비치는 가운데 시공중인 골프장의 유동화기업어음(ABCP)이 새로운 복병으로 등장했다. 이는 만기가 코 앞으로 다가온 유동화기업어음에 대
제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자금경색에 빠진 건설업계의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은 만기가 돌아오거나 원리금이 연체되는 사업장에서 주저없이 자금을 회수하겠다는 입장이어서 PF 사업의 좌초와 건설사 연쇄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2금융권의 지난해말 PF 대출 잔액은 약 27
법정관리를 신청한 LIG건설이 법정관리 신청 불과 열흘전까지 CP를 발행하는 등 LIG그룹의 모럴헤저드가 속속 드러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LIG그룹의 계열사‘꼬리 자르기’형태에 유감을 표시하고 신규대출 중단 등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3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LIG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기업어음(CP)을 보유한 투
진흥기업과 LIG건설 등 대기업 계열 건설사까지 연이어 무너지면서 건설업계에 부도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명동 사채시장 등에 근거도 없는 일부 건설사의 부도설이 나돌아 건설사들의 경영난을 가증시키고 있어 관련당국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명동사채시장 및 제2금융권에 단기차입 비중이 높은 일부 건설사의 블랙리스트가 나돌면
서울 상암동 DMC단지내 들어서는 '서울 랜드마크타워'가 유상증자에 성공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랜드마크타워의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인 서울라이트타워는 최근 출자사를 대상으로 880억원의 유상증자에 성공해 이달 24일경 서울시에 토지중도금 일부를 납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라이트타워측은 랜드마크빌딩의 토지 중도금 납부
코스피가 사상최고가를 돌파했지만 최근 투자자들은 오히려 투자대안을 찾기 힘든 상황이다.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주식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대안이 될 만한 상품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유수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수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증시주변 자금동향은 오히려 차분하게 현 수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랩어카운트·국내액티브펀드 유망
중국 본토대표지수 ETF도 추천
긍정적인 마인드로 투기아닌 투자를
분산투자방식으로 평정심 유지해야
강남 대치동에 사는 부자 A씨는 지난해 랩어카운트 상품에 투자해 쏠쏠한 재미를 봤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금리인상 이후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근접하자 경기둔화와 올해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랩어카운트를 비롯해
자금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해 추가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6500억원 자금조달을 이뤄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이달에만 두번째 사업비 조달에 성공한 것이다.
용산역세권개발 사업 시행자 드림허브PFV의 자산관리위탁회사인 용산역세권개발(주)은 기존 매입 토지를 활용한 자산담보부
금융감독당국이 저축은행들의 편법적인 부동산 관련 대출을 막기 위해 부동산 대출 분류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금융당국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부동산 대출 분류를 명목상 차주가 아닌 실제 차주를 기준으로 적용하라는 내용의 '부동산 관련 신용공여 업종분류 철저 업무지도 요청' 공문을 저축은행중앙회를 통해 개별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자금 내역 가운데 최근 논란이 된 프랑스 은행 예금 1조2000억원은 대출금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채권단 등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23일 메릴린치, 우리투자증권, 산업은행 인수·합병(M&A)실 등 현대건설 공동 매각주간사가 해당 자금 내역에 대한 소명을 공식 요청하자 프랑스 나티시스 은행으로부터 빌린 대출금이라고 해명했다.
동양종금증권이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과정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16일 오후 1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740원(7.76%) 내린 8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현대상선 지분과 컨테이너선 일부를 담보로 AB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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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두 번의 투자를 통해 23%의 성과를 기록한 30대 여성 S씨. 그녀는 연초대비 상반기 주식시장이 3% 내외 상승을 기록할 무렵 무작정 1억원을 들고 PB를 찾았고 코스피(KOSPI) 대비 5배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이는 지수밴드(1550p~1750p)를 정하고 저점 수준에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고 고점 수준에서 환매를 하는 방식을
양재동 복합물류센터 PF가 파산을 맞는 등 PF사업장의 부실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민관 공동 PF 사업에서는 사업주체들이 자금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해결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총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고척동 영등포 대체교정시설 및 이전지 개발 PF 사업은 시공사의 지급보증 대신 민관 공동 책임분담을 통해 자금조달을 지난 8월 초에
내년부터 신용도가 낮아도 우량자산을 많이 보유한 기업이라면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할 수 있다. 다만 투자자보호를 위해 공시의무가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중소기업의 자산유동화를 통한 자본조달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금융회사, 공기
땅값 미납으로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던 서울 상암동 DMC 랜드마크빌딩 건설 사업이 주주사들의 증자 결의로 자금조달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서울 상암동 DMC 랜드마크빌딩의 사업 시행자인 서울라이트는 6일 오후 3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900억원의 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서울라이트측은 "이날 증자 결정으로 900억원이 추가 확보되면서 올해
NH투자증권이 이달로 계획했던 사장 기자간담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익 1000억 돌파 쾌거를 올렸지만 채권운용수익 감소로 인해 올 1분기 실적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20일 증권업계 따르면 NH투자증권 정회동 사장은 지난 2008년 3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달 사장 간담회를 계획했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