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워크아웃을 진행중인 중앙건설을 대신해 각각 616억원, 375억원을 상환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부동산사업에 대한 보증이 손실 우려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이다.
6일 금융업계와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워크아웃으로 채무유예 상태인 중앙건설을 대신해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스(PF)관련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우리은행이 '제2의 우리파워인컴 사태'를 맞이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우리파워인컴펀드’는 불완전 판매 논란을 야기한 상품으로 2008년 11월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은행측에 불완전판매 책임이 있음을 들어 손실금액의 50%를 배상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린바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미래가 불투명한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개발사업
금융당국은 지난해 발생한 우리은행 부동산 PF 사고와 관련해 "신탁사업단이 여신협의회를 열지 않고 임의대로 이면계약으로 지급보증을 한 것이 문제"였다고 밝혔다.
금감원 조영제 일반은행서비스국장은 21일 이같이 밝히며 "우리은행 4000억원 PF 이면계약 내용은 이미 지난해 제재가 끝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우리은행이 지급보증 문
KB국민은행 이촌PB센터 김현섭 팀장
올해 초 은행은 1년 만기가 5%에 육박하는 정기 예금을 판매했다. 하지만, 그 이후 시중에 넘쳐나는 유동자금으로 현재 3%대로 예금금리가 하락했다. 이자소득을 주 소득으로 하는 고객의 걱정인 저금리기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현재와 같은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고수익
올해 20여 군데에 가까운 국내 증권사들이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신과 동부증권 등 일부 증권사가 잦은 금융사고 및 금융당국의 제재 등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노정남 사장(사진)의 연임이 결정된 직후 부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노 사장이 연임해 임기를 시작한
저축은행의 신규 해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 진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등 리스크 요인과 더불어 기존 PF 채권 부실 우려가 남아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 PF 대출이 다시 확대되는 등 잠재적 불안 요인이 다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 규모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
동양종금증권은 6일 공시를 통해 금호산업에서 100억원, 케이디밸류업에서 425억원 등 총 525억원 규모의 부실여신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금호산업에 대한 채권금융기관들의 공동관리절차가 개시돼 채권행사가 유예됐고, 케이디밸류업은 ABCP 상환에 대해 대출확약을 했으나 이 회사의 채무상환능력이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동
연초부터 불거진 '워크아웃설'에 대해 대우자동차판매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6일 아침 루머 탓에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렸던 대우차판매는 서둘러 언론을 상대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대우차판매는 최근 GM대우에 집중돼 있는 비즈니스 규모를 줄이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수입차판매에 치중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사업 다각화의 일환
금융감독당국이 앞으로 여신을 주로 취급하지 않는 금융투자업자의 영업 특성을 고려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채권 투자 한도를 자기 자본의 30% 이내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또 여신 기능이 있는 종금업 겸영 금융투자업자는 대출 채권의 30% 이내로 투자를 제한하는 한편, 사내 리스크관리위원회의 별도 승인을 얻는 경우 30% 한도를 초과해 PF
금융권 부실채권 증가 및 기업 자금조달 지원 목적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지난 상반기 무려 18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시장 경색과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보 등이 보증하는 부채담보부증권(P-CBO) 발행이 크게 증가했고 금융권의 연체율 증가로 금융기관의 무수익여신(NPL) ABS 발행이 크게 늘었기 때
올해 상반기 신용등급별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발행 현황을 분석한 결과 A1등급 발행건수 비중은 급감한 반면 A2등급 발행건수는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은행의 신용공여 축소 및 A1등급 건설사들의 신용등급 하락, 구조화금융투자기구를 뜻하는 콘듀잇(Conduit)을 통한 ABCP 발행 감소 여파에 따른 결과로 진단됐다.
27일 한신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개선된 경기 인식에 힘입어 부동산 금융시장도 점차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우수한 신용등급을 보유한 'A2-' 이상의 아파트 개발사업을 기초로 하는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발행이 지난 3월부터 석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메리츠 부동산금융연구소가 12일 발표한 '6월 부동산시장
한국신용평가는 29일 삼환기업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신평은 이같은 평가 이유로 삼환기업이 현재 민간 건축 부문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저하되는 상황이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 등을 여전히 안고 있다는 점을 부담 요인으로 지적했다.
특히, 한신평은 "삼환기업이 민간 건축을 확대하면서 매출채권,
우리은행은 (주)삼호의 워크아웃 플랜이 약 87%의 찬성비율로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을 비롯한 채권단과 삼호는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MOU)을 정식으로 체결하고 본격적인 경영정상화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호의 워크아웃 플랜 확정은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1개월 연장하는 등 진통 끝에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은행
현재 은행연합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각각 제공하는 기업어음(CP) 발행 정보의 실질적인 활용도가 낮다는 의견과 더불어 정보제공 측면에서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통합된 CP 발행정보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신용평가는 11일 '기업어음제도에 대한 소고'라는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CP의 이중적인 법적 지위와 이로 인한 금융기관 간의 상이한
메리츠증권은 11일 GS건설에 대해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미분양 주택과 미착공 PF규모는 감내할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전용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GS건설이 컨퍼런스 콜을 통해 밝히 자구 노력을 살펴본 결과, 수도권 중심의 미분양 주택 분양율은 공사비를 회수할 수 있는 손익분기 수준까지는 올라와 있다"고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월 첫째 주(3/2~3/6)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현대자동차 312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20건 2조5693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2/23~2/27) 발행계획인 28건 3조65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1조857억원이 감소한 것이
신용보증기금은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오는 29일 1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동화증권 발행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자금시장 안정화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서 2차 발행도 곧바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자금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건설사 구조조정에서 유일하게 퇴출이 결정된 대주건설은 광주 전남을 기반으로하는 건설업체로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52위다.
1981년 허재호 현 회장이 설립한 대주종합건설을 모태로 하고 있는 이 회사는 시멘트, 중공업, 조선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현재의 대주그룹을 설립케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회사다.
2000년대 들어 건설부동
하나대투증권은 14일 홍완선(洪完善) 하나금융그룹 법인영업본부 총괄 본부장(부행장보)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홍 부사장은 한국투자금융을 거쳐 하나은행 신탁부장, 하나알리안츠자산운용 상무이사 및 하나은행 법인영업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하나은행 재직시 국내 최초로 ABS(자산유동화증권)와 AB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