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금융시장이 큰 충격에 빠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회사채 순발행액이 이달 들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4월이 더 위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20일까지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제외한 회사채의 전체 순발행액은 1조7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회사채 발행액은 3조9678억 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항공업계가 정부 지원 방안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채권 발행시 정부의 지급 보증과 자금 지원 확대 등을 추가로 요구하기로 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국적 항공사들은 이날 오전 회의를 열어 해외 정부의 항공사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항공업계에 신용등급 하락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에 유동성 관리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신용평가사들이 항공사에 대한 등급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 항공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한국신용평가가 대한항공 관련 항공운임채권 ABS의 신용등급을 ‘하향검토’에 등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의 항공운임채권 ABS 신용등급은 ‘미확정검토’에 등록했다. 한신평은 대한항공 ABS에 ‘A’ 등급을, 아시아나항공 ABS에 ‘BBB+’ 등급을 각각 부여하고 있다.
13일 한신평은 두 항공사에 대해 “중국 및 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신탁원본 회수실적
KT가 헐값매각 논란이 제기된 무궁화위성 3호의 소유권을 가리는 국제소송에서 패소했다. 이에 따라 KT는 소유권을 되찾아올 수 없게 됐다.
12일 KT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KT SAT는 지난해 12월 무궁화위성 3호 소유권과 관련해 미국 제2 연방 대법원에 상고 허가를 신청했으나, 지난달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KT SAT는 KT의 자회사로 위성
LG화학이 홍콩 현지에 있는 판매법인을 청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LG화학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LG Chem HK Ltd.' 법인을 처분했다.
홍콩과 중국 광둥성 등 화남지역을 대상으로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 폴리카보네이드 등 석유화학 제품 중계무역 담당해온 법인이다.
1996년 11월 650만 달러(당시
국내 채권금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9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 2020년 2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내 채권금리가 하락했다.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감염병 공포가 빠르게 번지면서 글로벌 안전자산인 채권의 선호 심리가 극대화된 영향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월초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조치, 코로나19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보호무역주의와 주요국 무역 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 장기화에 대비해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1일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합성고무·합성수지 등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하는 한편,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금호석유화학은 라텍스장갑의 원료로 사용되는
하나카드는 10일 3억 달러(약 3575억 7000만 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MUFG은행과 HSBC은행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발행조건은 평균 만기 3년에 해외 보증보험사와 은행 등의 지급보증 없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AAA’ 등급을 받았다.
하나카드는 이번 자금 조달로 통화
LG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95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년보다 60.1% 줄었다.
매출액은 28조6250억 원으로 1.6% 증가했다.
차동석 LG화학 부사장(CFO)은 “미ㆍ중 무역분쟁, 글로벌 경기 둔화 등에도 전지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면서도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일회성 비용의 영
지난해 국내 기업들이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75조 499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조 6857억 원(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업의 공모실적은 주식 5조3172억 원, 회사채 170조 1827억 원으로 나타났다. 주식은 기업공개 건수가 SPAC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유상증자 실적이 크게
인컴(일정 수익)형 펀드 설정액이 감소하는 등 투자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안정적인 수익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에 설정된 인컴 펀드 115개 설정액은 2조8930억 원이다. 최근 3개월간 1404억 원이 줄어든 수치다. 펀드 개수는 지난해 10월 105개에 비해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 Asset-Backed Securities) 발행총액은 51조7000억 원으로 전년(49조4000억 원) 대비 2조3000억 원(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지난해 ABS발행 확대에 주요 원인은 한국주택금융공사다. 이 공사는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28조1000억 원(전체의 54.4%)의 M
한국금융투자협회가 ‘IB업무 이해’ 과정을 개설한다.
13일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 따르면 ‘IB업무 이해’ 집합교육과정을 내달 24일(월)부터 개설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2월 3일까지이다.
‘IB업무 이해’ 과정은 IB 시장현황, 업무특성 및 분야별 세부업무에 대한 실무지식을 습득함으로써 IB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
현대중공업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박에 적용, 스마트선박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자모델 엔진인 힘센엔진(HiMSEN)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기존보다 10% 이상 연료비 절감 효과를 내는 선박운전최적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핵심기
1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과 관련해 주식ㆍ회사채는 대폭 감소하고 CPㆍ단기사채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30일 1월 중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이 주식 7748억 원, 회사채 11조3983억 원을 기록해 12조1731억 원으로 전월 대비 8조5357억 원(4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은 IPO가 올해 월 기준
14일 94세 일기로 별세한 구자경 명예회장은 ‘강토소국 기술대국(疆土小國 技術大國)’의 신념으로 기술 연구개발에 승부를 걸어 우리나라 화학∙전자 산업의 중흥을 이끈 경영자였다.
그가 열정을 쏟은 연구개발의 결과로 축적된 기술력 덕분에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사업 확장이 가능했고, 오늘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화학∙전자 산업의 기틀
대우조선해양이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선박 탈(脫)탄소화 추세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글로벌 5대 메이저 선급 중 하나인 미국선급협회(ABS)와 ‘선박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 최동규 전무와 ABS 패트릭 라이언 글로벌 엔
LG화학이 내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신사업 동력인 ‘자동차 전지’ 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소형전지사업의 지속적인 이익 창출에 기여한 김동명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자동차용 전지사업부장에 선임하는 한편, 전지사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도 신설했다.
LG화학은 28일 2020년 임원인사를 발표하고 부사장 승진 3명,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