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드컴퍼니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 기대감으로 오름세다.
4일 오후 2시 43분 현재 포워드컴퍼니스는 전일대비 4.90%(85원) 오른 1820원에 거래 중이다.
포워드컴퍼니스는 ‘실크로드 국제문화경제무역 합작교류조직(SICO)’과 65개 실크로드 인접국가의 차이나타운 고급화, ‘일대일로’ 인프라건설 및 산업단지
포워드컴퍼니스가 상지건설의 상지리츠빌 카일룸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의 차이나타운 고급화 추진에 나선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4일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크 전문업체 포워드컴퍼니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실크로드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교류조직(SICO)’과 중국 일대일로 사업 건설 부문에 적극
현대건설·포스코대우 컨소시엄은 지난 29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440km가량 떨어진 카슈카다리아(Kashkadarya)주 탈리마잔(Talimarjan)지역에서 단일 발전소로는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인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Combined Cycle Power Plant) 준공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현지 발전소에서 진행된
포스코대우·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즈베키스탄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
양사 컨소시엄은 지난 29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40km 떨어진 카슈카다리아 주 탈리마잔 지역에서 929MW 규모의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루지예프 주지사를 비롯한 정부 인사들과 우즈베키스탄 국영
기획재정부 실장급(1급) 인사가 이르면 다음 주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에 송인창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정부에 따르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달 5일 국무회의에서 ‘기재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의결한 뒤 1급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재부 본부 1급은
동남아시아판 우버로 불리는 차량공유서비스업체 그랩(Grab)이 미얀마에 1억 달러 투자에 나선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밍 마 그랩 대표는 향후 3년간 1억 달러(약 1128억원)를 투자하고 미얀마 주요 도시에서 차량공유서비스 확대를 위해 정부와 함께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미얀마에서 그랩페이와 같은
한-아세안센터가 메콩강 유역 국가들의 전자상거래(EC)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간 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국제기구다. 센터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서울 남대문 메리어트 호텔에서 ‘메콩강 유역 국가 대상 전자상거래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워
금융위원회는 신임 자본시장국장에 박정훈(행시 35회ㆍ사진) 국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본시장국장 자리까지 채워지면서 최종구 위원장 체제 금융위원회 주요 인선이 마무리됐다.
박 신임 국장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1분과 파견을 거쳐 이번에 복귀했다.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경부 보험제도과와 증권제도과 등을 거쳤고 대통령비서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국내는 물론 쿠웨이트, 방글라데시 등 해외 신흥개발국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희림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쿠웨이트 사우스 사드 알 압둘라 신도시 건설사업에 설계사로 참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우스 사드 알 압둘라 신도시 프로젝트는 한국형 스마트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2.5%에서 2.7%로 상향 조정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지난 4월 발표한 2017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ADO, Asian Development Outlook)을 수정해 이날 발표했다. 이번 전망에서 ADB는 아시아 45개 회원국의 올해 성장률을 5.7%에서 5.9%로 0.
태국발(發) 아시아 외환위기가 4일(현지시간)로 20주년을 맞았다. 외환위기 당시, 세계 경제성장의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던 아시아 각국은 자국 통화 가치 폭락 속에 심각한 경기침체와 생활고를 겪었다. 20년이 지난 지금 위기의 진원지였던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은 다시 성장궤도에 올랐지만 그 한편으로는 기업과 가계 부채 팽창으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하 AIIB)이 새만금 개발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해 투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주 제주에서 열린 AIIB 연차총회에 이병국 청장이 참석해 새만금 개발에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AIIB는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에 대항하려
지난해 초 중국 주도로 설립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미국과 일본을 축으로 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을 위협하고 있다. AIIB는 출범 2년째를 맞고 있지만, 회원국 숫자에서부터 위상까지 성장 속도가 타의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우리 정부도 AIIB 내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15일 정부에 따르면, 우리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 인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부처별로 대대적인 인사가 예고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총리 비서실 소속 홍권희 전 공보실장(1급)과 이태용 전 민정실장(1급)의 사표를 수리했다. 홍 전 실장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 동안 공보실장으로 재직했다. 이 전 실장은 2013년 5월부터 재직했다. 국무
제2회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번 기회를 한·중 관계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울러 민·관 공조를 통해 AIIB가 추진하는 아시아 인프라투자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11일 심연정 한국은행 중국경제팀 조사역이 발표한 ‘AIIB 현황 및
한국에너지공단이 5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개발은행(Asia Development Bank, 이하 ADB)과 공동으로 '아시아 클린 에너지 포럼(Asia Clean Energy Forum)'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은 아시아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분야의 도전과 기회를 모색하고자 각 분야의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장관 인선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6개 부처의 차관 인사를 단행한 것은 국정 운영을 안정화 궤도로 올려놓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긴 했지만 이른바 ‘5대 인사원칙 위배 논란’ 등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인 장관 임명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청문회 정국에
기획재정부 1차관에 고형권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가 임명됐다.
신임 고형권 1차관은 대표적인 정책기획통이다. 전남 해남 출신인 고 차관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0회로 기획예산처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기획예산처에서는 예산총괄과장, 정책기획팀장, 장관비서관 등을 역임한 뒤 대통령실 국책과제비서관, 기재부 성과관리심의관, 기재부
채권시장이 10일 약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다. 장기물쪽이 상대적으로 약해 일드커브는 스티프닝 방향이 될 전망이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이 아직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세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갭 상승한 채권금리는 아직까지 박스권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
최근 수출, 생산, 투자, 소비 등 각종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차기 정부가 경제 회복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근혜 정부 4년간 메르스, 세월호, 최순실 사태 등 잇따른 사건 사고와 글로벌 경제 침체로 경제가 고전을 면치 못했다. 평균 성장률은 2.88%로 과거 어느 정부보다 낮았고 세계 경제 평균 성장률을 한 번도 웃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