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응해 정부부처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머리를 맞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원)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시 시나리오별 대응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농경원은 최근 전남 나주 본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농림부 소속 및 산하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
기획재정부가 전체 총괄 과장 13명 중 11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한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5명은 국제기구 등에 파견되고 일부 실·국장급 자리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기재부는 10일 정기인사에서 실·장국급 인사는 최소화하는 대신 각 국의 총괄 과장을 대거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이상 근무한 총괄 과장이 대부분 대상자이다.
이에 따라 기재부
흥국증권은 31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베트남 전력 및 통신 인프라 업그레이드의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없음(Not rated)’이다.
김태성 흥국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하반기 베트남 전력청과 500만 달러(약 58억 원) 규모의 220kV급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2차 수주(500만 달러 예상)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직에서 아직 해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총재 명단에는 빠져 사실상 없는 존재 대접을 받고 있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IIB는 지난달 부총재직을 유지한 채 휴가를 떠난 홍 전 회장에게 앞으로 부총재직을 어떻게 수행할지 명확히 밝히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홍 전
KB국민은행은 2일 특별승격 3명을 포함한 803명의 직원 승격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다양한 평가기준과 함께 종합적인 인사자료를 반영해 승진 인사를 단행했으며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핵심직무(기업금융ㆍ외환, RM, 글로벌 인재, 심사역 등) 수행 직원을 우대했다. 더불어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직원을 승격시켰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잇따라 2건의 발전플랜트 건설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연말 해외수주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22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인도네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8억 3300만 달러 규모의 발전플랜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우선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T PLN)가 발주한 3억 9700만 달러 규모의
정부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자개발은행(MDB), 발주처 등과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기획재정부, KOTRA와 함께 8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MDBㆍ글로벌개발펀드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저유가ㆍ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우리 기업의 해외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의 대규모 전력 지중화 사업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LS-VINA(LS 비나) 법인은 최근 베트남 전력청과 220kV급 초고압 케이블 등을 500만 달러(약 57억 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S-VINA는 2017년 상반기,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 도심의 전력망을 확충하는 공사에
한국수출입은행은 '방글라데시 철도 객차·기관차 공급사업'에 총 1억900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수은은 지난해 12월 정부지원방침 결정에 따라 이번 사업에 대한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수은의 이번 EDCF 제공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의 협조융자 중 교통 부문으론 최대 규모로, ADB는 철
정부가 10개 국제금융기구들이 한국의 우수한 인력을 대거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11월 14~15일 서울 마포 서강대학교에서 8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석대상 국제금융기구는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홍기택 부총재를 대신해 프랑스 출신 새 부총재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4조3000억 원을 출자하고도 부총재직을 잃게 됐다.
19일 중국의 뉴스포털 신랑망(新浪網·시나닷컴) 등에 따르면 AIIB는 티에리 드 롱구에마 아시아개발은행(ADB) 전 부총재를 신임 재무담당 부총재(CF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중국 주도로 올 1월 출범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한국 부총재직’이 결국 날아갔다. 우리 기업과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AIIB는 중국이 주도해 아시아 인프라 시장을 관장하는 신설 국제금융기구로 한국은 미국의 눈치를 보다 어렵사리 참여했다. 정부는 AIIB가 총재ㆍ부총재 등 집행부
임기를 3개월여 남겨둔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퇴임 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으로 자리를 옮긴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마감된 AIIB 국장급 직위 공모 결과 유재훈 현 예탁결제원 사장이 회계감사국장에 선임됐다. 회계감사국장은 AIIB의 재정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회계와 재무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1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지원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전 세계 49개국
중국 정부가 오는 4~5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자국에 대한 성토 분위기를 완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라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G20 회의는 중국에 영광스러운 자리이면서도 글로벌화의 부작용에 대한 중국의 책임을 묻는 성토장이 될 수 있다고 WSJ는 지적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입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건설·플랜트 사업 수주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투자개발형 사업의 수주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8일 ‘기업의 해외수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강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해외건설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의 해외건설·플랜트 사업 수주 실적은 부진하다.
정부가 역대 최장기간인 19개월 연속 수출 마이너스 성장의 사슬을 끊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종합상사와 유통회사도 중소ㆍ중견기업 수출을 도울 수 있도록 무역상사 제도를 손질하고 해외조달전문기업 지원 대상을 올해 600곳에서 내년 1000곳까지 늘린다.
신흥시장에 대한 무역금융 지원도 작년 보다 이상 늘리고 중소기업에게 무역보험료를 50% 깎아주는 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23일(현지시간) 소수민족인 시아파 하자라족의 항의 시위 도중 폭발이 발생해 80명이 사망하고 231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폭발 직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계 뉴스사이트가 범행 성명을 내 아프간 당국은 테러로 단정지었다.
아프간에서 IS는 파키스탄 접경 지역인 동부 난가르하루 등지에서 대두됐다. IS가 카불에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선진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기존보다 0.3%포인트 하향 조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데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돌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내년도 성장률 예상치도 1.9%에서 1.7%로 낮췄다.
ADB는 영국의 EU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순풍이 아닌 역풍이 불어올 때 연은 가장 높이 날 수 있다"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비즈니스 리더들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1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2016 두산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며 "“곳곳에 리스크 요인이 많은 지금의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