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종합건설이 올해부터 대표법인을 ‘시티건설’로 바꿔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대표법인 변경은 지난해부터 적용된 아파트 브랜드명 ‘시티 프라디움’과 대표법인명의 동일성을 높여 소비자들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2일 시티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대표법인 변경을 통해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 ‘시티 프라디움’을
지난해 말 개각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수가 행시 26회다. 행시 동기인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은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국무조정실장으로 승진했다.
이들이 관가 요직을 독차지하면서 기재부 출신들이 요직을 싹쓸이하는 이른바 ‘기피아(기재부+마피아)’ 시대가 열렸다는 말까지 나돌았다.
재정, 금융, 대외경제 분야를
대우건설은 11일 인도 갠지스강 교량 공사를 총 4억8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16년 만에 인도시장에 재진출한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수주한 사업이다.
이 공사는 인도 비하르주 산하 공기업인 BSRDCL(Bihar State Road Development Corporation Ltd.)이 발주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재원을 제공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은 3일 "여러가지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 어려움이 많았으나, 팬오션 정상과 과정에서 새로운 구조조정 방향을 제시한 점, 대우증권 등 금융자회사를 성공적으로 매각한 것이 보람있는 일로 기억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앞서 홍 회장은 이날 오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 겸 CRO(은행 투자 재무위험 평가ㆍ분석 총괄)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로 확정됐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IIB의 진리췬 총재는 지난달 5명의 부총재 중 1명으로 홍기택 회장을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이사회는 이날 홍 회장을 부총재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홍 회장은 이번 주중 근무조건 등 관련 계약 절차를 거쳐 AIIB의 부총재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에너지효율 및 기후변화대응 분야의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DB 측의 제안에 의해 추진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협력사업을 보다 고도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단은 개도국 대상 공동프로젝트, 초청연수, 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사업 및 정책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삼아
국제유가 폭락으로 중앙아시아와 남미 등 주요 산유국에 경제난이 심각해지자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이 ‘저유가 발 디폴트(채무불이행)’ 사전 차단을 위한 공조에 나섰다.
IMF와 WB는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 구제금융과 관련해 실사단을 파견했다고 2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실사단은 40억 달러(약 4조8120
현대건설이 지난 16일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 Province) 깜빠시(Cam Pha City) 몽정 지역(Mong Duong)에서 단일 순환유동층(CFBC : Circulating Fluidized Bed Combustion) 발전소로는 베트남 최대 규모인 몽정1 석탄화력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지 발전소 대강당에서 진행된 준
중국이 주도하고 57개국이 가입한 새 국제 금융기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16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베이징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중국은 더 많은 국제적 책임을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AIIB는 중국을 축으로 탄생된 첫 본격적인 국제기관이며 아시아 역내 인프라 지원을 지렛대 삼아 미국을 중심으로
베트남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GSO)은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보다 6.6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는 베트남 정부의 올해 성장률 목표치 6.2%와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전망치 6.5%를 웃도는 것이다. 또 인도네시아(4.8%), 말레이시아(4.7%), 필리
아시아개발은행 연구소(ADBI)는 21일 ‘일본의 장기침체 원인 및 처방’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원인과 해법에 대해 밝혔다.
일본 도쿄에 있는 ADBI는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속 연구소로 역내 빈곤퇴치 및 경제성장을 위한 효과적인 개발전략의 연구, 교육, 세미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은 1990년대 초 일본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거품이 붕괴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중국 대기오염 개선 사업에 3억 달러(약 3537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ADB는 베이징, 톈진, 허베이 등 중국 수도권 일원 환경 개선 사업지원용 대출 건을 10일(현지시간) 승인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중국 수도 베이징과 톈진을 둘러싼 허베이성은 수도권 스모그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돼왔다. 중국
이번 파리 기후변화 총회에서 2020년 이후 국가별 기여방안(INDC)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윤성규 환경부 장관도 환경 장관으로서 처음으로 대표발언에 나서 의견을 밝혔다.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1) 전체회의에서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이날 기후변화 총회 전체회의에 참석,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일 "아세안(ASEAN)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각 국가의 금융인프라가 균형있게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2회 국제금융협력포럼'에서 환영사를 통해 "아세안 자본시장, 나아가 금융시장 통합을 위해서는 회원국들의 금융인프라가 균형있게 발전돼야 한다"고 이 같이 강조했다.
동남아시아도 경기둔화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주요 5개국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평균 4.2%로, 전 분기와 같았다고 27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인구 2억5000만명에 동남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지난 분기
수주부진으로 위기에 직면한 국내철도산업을 정부가 수주산업육성책에 포함해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국 정부의 지원책을 등에 업고 급속한 성장하고 있는 중국업체들과 실질적인 경쟁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장현교 현대로템 창원공장장(전무)은 26일 창원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중국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제3차 산업부-ADB 공동 에너지 포럼’을 열고 신 기후체제에 대응한 에너지 신산업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포럼은 2012년 개최된 이후 태양광,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등 유망분야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ADB 자금을 활용한 신흥국 프로젝트에 한국기업 참여
오늘(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에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9개 기구가 참석한다. 올해는 학생들의 참가 신청도 946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성균관대)과 부산(부산시청)에서 제7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터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과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매년 630억달러의 수요가 예상되는 동북아 지역의 인프라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안탈리아 레그넘 호텔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8번째로 진행한 선도발
수출입은행은 10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국내 7개 기관과 공동으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관은 KOICA,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건설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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