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터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과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매년 630억달러의 수요가 예상되는 동북아 지역의 인프라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안탈리아 레그넘 호텔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8번째로 진행한 선도발
수출입은행은 10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국내 7개 기관과 공동으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관은 KOICA,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건설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등이다.
해당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오는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국제투자포럼에 참석해 공기업 민영화 참여 등 투자협력을 통한 한-우즈벡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4일 산업부가 밝혔다.
이번 투자포럼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공기업 민영화의 일환으로 외국인투자 유치를 유도하고자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 등 다자개발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온 도로교통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아시아 교통인프라의 방향과 자동차의 미래를 제시하는 글로벌 리더들의 목소리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 세계 120여개국 3500여명이 참가하고 있는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서 3명의 도로교통 리더들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대회 2일째
전 세계 인프라 주요 발주기관과 우리 기업이 한자리에서 만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15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2개국 63개 발주기관(정부부처․국영기업․정책금융기관)에서 94명의 고위급 인사가
국토교통부가 우리기업의 해외 인프라사업 참여를 위해 20억불(약2.3조원) 규모의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이하 KOIF)를 조성한다.
2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투자공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기업들이 제안한 사업 중 국토교통부가 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추천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대상은 국토부지원 타당성조사를 받은 사업, 순방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세계은행 개발위원회(Development Committee) 회의에 참석해 지난 9월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채택된 ‘2030 지속가능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세계은행(WB)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용 W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반기문 UN 사무총장 등 국제
중국 등 대부분의 신흥시장이 경기 둔화와 자금 이탈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을 빗겨가는 나라가 있어 주목되고 있다.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의 경제 고문인 아웅 툰 텟 양곤대학교 교수는 1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3월에 마감하는 2015 회계연도에 미얀마의 경제성장률이 1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신흥국 경제 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화폐가치는 계속 추락하고 국가부도 위험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
이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일시적으로 신흥국 통화 가치가 오르나 했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말레이시아 링깃화는 23일(현지시간) 오전 11시13분 현재 전날보다 약 1%나 오른 달러 대
중국 제조업 경기위축이 심화하면서 경제 전반에 대한 불안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영국 마르키트이코노믹스가 집계한 9월 차이신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7.0을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47.5를 밑도는 것은 물론 전월 확정치 47.3에서 하락한 것이다. 또 PMI는 지난 2009
국제유가는 22일(현지시간) 달러 강세 속에 중국발(發)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 전망에 영향을 받아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85센트(1.8%) 하락한 배럴당 45.8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런던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둔화 불안이 고조된 것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폭스바겐의 미국 대기오염 방지법 위반 스캔들로 자동차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것도 전체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72포인트(1.09%) 하락
아시아증시는 22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에 주목하며 상승했다. 이날 중국증시가 이달 들어 가장 긴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아시아 증시에 상승 분위기를 유도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보고서를 통해 신흥국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9% 상승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을 6%대로 하향 조정했다.
ADB는 ‘아시아성장전망(수정치)’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국의 경제 성장률을 6.8%로 전망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3월에 전망했던 7.2%에서 0.4%포인트 내린 것이다.
ADB는 인도 경제 성장률도 수요 감소와 개혁에 따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KOTRA와 공동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다자개발은행(MDB)·글로벌 개발펀드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기술력은 충분하나 재원조달에 곤란을 겪는 기업에 MDB와 글로벌 개발펀드 활용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안을 소개하고 미개척지역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진이 지난 19일 방한해 오는 23일까지 한국 정부와 ADB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오전 ADB 이사진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경제성장을 위한 개발협력 방향 등을 논의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한국개발연구원(KDI) 주최의 한국경제발전 세미나에도 참석해 한국경제 발전사와 새마
계룡건설은 지난 15일 방글라데시 도로건설부에서 발주한 1080억원 상당의 ‘SASEC Road Connectivity Project(WP-01공구) 공사’ 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도로건설부는 방글라데시의 국토교통부에 해당하는 곳으로 정부에서 발주하는 건설사업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이며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재원 지원을 통해
삼환기업은 지난 15일 1035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남아시아연계도로’ 공사를 신규로 수주하고 발주처인 현지 교통부 도로청과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아시아연계도로’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인도접경지역 보그라까지 총 70㎞를 연결하는 방글라데시 서북부의 메인 도로다. 삼환기업은 이 도로 중 둘리마리부터 탕가일까지 이어지는 22.4㎞의
탄야링 중국외화투자연구원장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기존 기구와는 차별화된 국제다자기구 라고 강조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창간 10년ㆍ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ㆍ중ㆍ일 국제 콘퍼런스’ 2부 행사인 ‘여성과 금융’ 첫 번째 연사로 나서는 탄 원장은 "AIIB
탄야링(譚雅玲)은 중국외화투자연구원장 겸 수석 경제학자로 1985년부터 지금까지 중국 은행권의 국제금융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2012년 중국금융 발전에 영향을 준 10명의 전문가로 선정될 만큼 중국 내 저명한 금융전문가다.
그는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2부 ‘여성과 금융’에 연사자로 강단에 올라 ‘여성금융과 중국금융 및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