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사업다각화 및 투자수익을 위해 차량용 와이퍼 회사 ADM21의 지분 34%(주식 810만73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0억5365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4.63%에 해당한다.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 예정일자는 내년 2월 29일이다.
한편, ADM21 인수는 남선알미늄과 계열회사인 우방산업(주)
△TCC동양, 당산동 사옥 매각 추진 결정
△DGB금융지주,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 인수의향서 제출
△JB금융지주,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 인수의향서 제출
△KC코트렐, 올해 영업손실 47억원 전망
△범양건영, 163억원 규모 화력 토건공사 수주
△이엔쓰리, 8억원 규모 소방화학차 공급계약 체결
△KC코트렐, 창원에너텍과 476억원 규모 공사 계약
△G
[공시돋보기] 슈퍼개미로 유명한 손명완 세광 대표가 바른전자 지분율 1%에 달하는 주식을 장내매도했다.
바른전자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31만7000주를 처분단가 1400원에 장내매도해 보유 주식수가 199만3000주로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율은 5%에서 4%로 줄어들었다.
앞서 손 대표는 지난해 10월 바른전자 주식
남선알미늄이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ADM21 인수를 추진하면서 개인 큰손 투자자 손명완 세광 대표가 ‘쏠쏠한’ 차익을 맛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1일 남선알미늄은 전일 대비 5.32%(70원) 하락한 124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0일 7.07% 하락한 데 이어 이틀간 12% 이상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손 대표의 매도 물량이 쏟아진 데다 최
남선알미늄이 ADM21 인수를 추진하면서 개인 큰손 투자자 손명완 세광 대표가 ‘쏠쏠한’ 차익을 맛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남선알미늄은 전일 대비 5.32%(70원) 하락한 1245원에 거래를 마쳤다. 20일 7.07% 하락한 데 이어 이틀간 12% 이상 내림세를 보였다. 손 대표의 매도 물량이 쏟아진 데다 최근 52주 신고가 기록 이후 차익실현
1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개 종목, 코스닥 5개 종목 등 총 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신후가 최근 인수한 로얄그리인코리아와 함께 중화권 화장품수출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후는 전거래일 대비 29.97%(1100원) 오른 4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후는 자회사 로얄그리인코리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