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북한에 아쉽게 1-2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12년만의 우승 탈환을 노렸던 한국은 20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골을 내리 허용하며 아쉽게 1-
'한국의 메시' 이승우가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한국-시리아전에서 1골과 4도움을 기록하며 그라운드를 그야말로 펄펄 날아다니고 있다.
한국 U-16 대표팀은 17일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AFC U-16 챔피언십 4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유승우와 장결희 등 수준높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7시40분 현재 7-1로
한국이 16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AFC U-16) 준결승전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7대 1로 크게 앞서고 있다. 후반에 6골을 무더기로 터트린 것.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오후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준결승에서 전반 5분만에 장결희(FC 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산뜻한 출발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