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와 금융계, 공기업들이 뭉쳐 에너지 신산업 ‘팀코리아’를 구성하기로 했다. 치열해지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개별적으로 진출하는 것보다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에너지신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열고 에너지신산업 수출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LS산전, 한화
정부가 지난해 5개 다자개발은행에 13개 신탁기금을 운영해 총 900억 원을 출연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구별 출연금은 세계은행(WB) 498억 원, 아시아개발은행(ADB) 175억 원, 중남미개발은행(IDB) 92억 원,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90억 원, 유럽개발부흥은행(EBRD) 45억 원 순이다. 정부는 운영 중인 신탁기금을
제47차 세계경제포럼(WEFㆍ다보스포럼)에서 참석 중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을 전 산업, 특히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해 생산성 혁신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규제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대체(job displacement)’ 문제 등 제약 요인을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17 ~ 19일
정부가 아프리카개발기금(AfDF)으로 3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한다. 이전 회차보다 9% 증가한 규모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말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14차 AfDF 재원보충회의가 추가 공여 검토 기간을 거쳐 전날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AfDF은 역내 최빈국가에 대한 양허성 자금 지원을 위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내 설치된 기금이다. 영국,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제5회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아프리카 각국의 재무 장ㆍ차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KOAFEC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 최대 경제협력회의로, 올해는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아프리카 40개국 장ㆍ차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을 비롯한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 관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를 열어 총 100억 달러 규모의 금융협력 사업에 합의할 예정이다. 양국의 경제협력관계 증진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24~27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5차 KOAFEC을 진행
정부가 10개 국제금융기구들이 한국의 우수한 인력을 대거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11월 14~15일 서울 마포 서강대학교에서 8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석대상 국제금융기구는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개
정부가 역대 최장기간인 19개월 연속 수출 마이너스 성장의 사슬을 끊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종합상사와 유통회사도 중소ㆍ중견기업 수출을 도울 수 있도록 무역상사 제도를 손질하고 해외조달전문기업 지원 대상을 올해 600곳에서 내년 1000곳까지 늘린다.
신흥시장에 대한 무역금융 지원도 작년 보다 이상 늘리고 중소기업에게 무역보험료를 50% 깎아주는 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에 참석해 브렉시트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AIIB의 역할과 회원국간 적극적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내년 6월 16부터 18일까지 제주에서 제2차 AIIB 연차총회를 개최하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유일호 부총리은 25일 중국 베이징
기획재정부 조원경 대외경제협력관은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한-가나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정책협의를 하고, 가나의 지속가능개발 연구를 위한 국립대학교 설립사업에 EDCF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24일 기재부에 따르면 조원경 대외경제협력관은 지난 21일 가나 재무부 장관과 '한-가나 EDCF 정책협의를 했다.
이 정책협의에서 양측은 가나가 당면한 환
기획재정부는 오는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개최국으로 한국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fDB는 아프리카 역내 국가의 경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개발금융기구다. 현재 아프리카 국가 54개국, 비 아프리카 국가 26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송언석 기재부 2차관은 잠비아 루사카에서 지난 24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51차 AfD
기획재정부는 송언석 2차관이 아프리카 잠비아 루사카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51차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 차관은 우리나라의 2018년 총회 유치계획을 홍보하고, 한-아프리카 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AfDB의 80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해 아프리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를 우리나라에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2017년 AIIB,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를 우리나라에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 출범한 AIIB는 창립 후 첫 연차총회를 중국 베이징
정부가 오는 2018년까지 아프리카 지역에서 6억달러 규모의 협조융자 사업을 추진한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의 면담을 통해 이같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양측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급회의를 통해 양자 간 협력관계를 발전시킬 방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 만나 양 기관의 경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박 회장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아데시나 총재를 만나 양기관 간 경제협력 증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나이지리아 농업개발부 장관 출신인 아데시나 총재는 전임 도널드 카베루카 총재의 뒤를 이어 지난해 9월부터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와 전력, 정보통신기술(ICT) 등 인프라 분야의 협력에 본격 나선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 면담을 갖고 ‘한-아프리카 인프라 협력기구’(가칭)를 구축해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산업부가 28일 밝혔다.
협력기구는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간 전력 등
대우건설은 최근 동아프리카의 중심 에티오피아에서 총 8200만 달러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국내 건설사가 올해 아프리카에서 따낸 첫 사업이자 에티오피아 시장 진출의 첫 사례다.
미개척 시장인 아프리카에 일찍부터 진출해 검은 대륙의 강자로 자리잡은 대우건설은 올해도 아프리카에서 첫 수주 낭보를 전하며 이 지역의 진출 가능성을 더 확
대우건설이 국내 건설업체 중 올해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공사를 따냈다.
대우건설은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도로청이 발주한 8200만달러(약 998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재원을 조달하는 사업으로 대우건설은 에티오피아 중부 오로미아주 메키 지역과 즈웨이 지역을 연결하는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국제유가의 추가 하락을 전망하면서 중동의 석유 카르텔인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골드만삭스가 국제유가가 배럴당 26달러대 밑으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골드만삭스가 이처럼 국제유가 비관론에 가세한 배경에는 OPEC의 미지근한 감산 의지에 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아프리카 최대 경제국이자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가 저유가로 눈덩이처럼 불어난 재정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긴급구제를 요청하게 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산유국의 연쇄 구제금융과 디폴트(채무 불이행)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나이지리아가 세계은행(WB)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에 35억 달러 규모의 긴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