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11개 계열사 CISO·CPO 참여중장기 정보보호 전략·AI 금융보안 방안 논의
KB금융은 인공지능(AI) 시대 금융보안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협의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정보보호·컴플라이언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지난달 22일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일명 ‘AI기본법’)이 시행됐다. 인공지능 규제법을 전면 시행하는 최초 국가가 된 것이다. AI기본법은 AI 기술·산업 등과 관련해 AI에 대한 포괄적이고 상위적인 지위를 명시하고 있다. 핵심은 ‘산업 진흥’과 ‘신뢰 확보’에 있다.
산업 진흥 측면에서는 AI 연구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2026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India AI Impact Summit 2026)’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AI 진보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는 2023년 영국, 2024년 한국
전 세계 기업 중 유일유네스코 AI 윤리 권고 이행
구광모 LG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컴플라이언스’를 재차 강조하며, 그룹 차원의 AI 윤리 체계 고도화를 주문했다. 기술 혁신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책임 경영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좌우한다는 의미다.
19일 LG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AI 윤리 책무
경기도 AI국이 의회 보고 자료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 문제부터 전국 최초 AI 윤리 조례를 만들고도 1년 넘게 후속 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무책임, 전통 제조업 현장과의 심각한 괴리,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도 전담 대응 구조조차 갖추지 못한 무대책까지 총체적 부실을 집중 질타받았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20
AI 생성물 식별 의무화 선제 대응⋯딥페이크 등 방지 효과
한국조폐공사의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가상 의류 피팅' 서비스에 도입된다.
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은 9일 AI 가상피팅·룩북 생성 서비스인 ‘LOOK PICK AI(룩픽 AI)’에 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비가시성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 기
경기도가 AI 기본법 전면 시행을 목전에 두고도 전담 대응 구조조차 갖추지 못한 채 손 놓고 있다는 날선 비판을 받았다.
특히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혼란을 최소화할 상담·지원 창구도 부재한 상황이어서 현장 대응력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제388회 임시회 A
청와대가 시민사회 대표들과 만나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디지털 격차, 양극화 심화 등 AI 시대 사회적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9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이날 오후 시민사회 대표들과 만나 AI 정책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AI전략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실행 능력을 갖춘 이른바 ‘AI비서(AI에이전트)’가 확산될 경우 선거 국면에서 여론 조작이 현실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최근 논란이 된 AI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관련해 문제의 핵심은 플랫폼이 아니라 AI비서 자체에 있다고 언급했다. 김 교수
인공지능(AI)기본법 시행과 함께 운영 중인 AI기본법 지원데스크에 접수되는 문의 중 'AI 투명성 확보' 관련 내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AI·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지원데스크 개소 이후 열흘간 172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이 중 전화 상담 78건, 온라인 상담 94건이다
미국이 주요국을 상대로 디지털 통상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한국 역시 쟁점별로 차별화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망사용료와 온라인 플랫폼 규제, 데이터 현지화 등 한국을 겨냥한 디지털 무역장벽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규범과의 정합성과 국내 산업 보호 간 균형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3일 ‘미
ISO/IEC 42001 인증…책임 있는 AI 경영시스템 공식 인정AI 영상보안 기술 확산으로 윤리·안전성 입증 중요도↑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 체계적 운영…신뢰성·투명성 확보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한 국제표준(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화비전은 AI 경영시스템을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우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국민들 모두가 AI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모두의 AI’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 부총리
인공지능(AI)기본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관련 스타트업의 우려 해소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AI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AI기본법에 대한 스타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지자체 인공지능 전환(A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지방정부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은 26일 오전 11시 개발원 10층 전략회의실에서 '지자체 AX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시행에 따라 AI기본법 지원데스크를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AI기본법 지원데스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
오늘부터 AI 기본법 시행...뭐가 달라질까? ① 산업 기반 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년마다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실효성 확보, AI 안전연구소 설립 등② '고영향 AI' 개념 도입▪️ 고영향 AI: 의료·에너지·채용·대출심사 등 국민의 생명이나 권리에 큰 영향을 주는 분야의 AI▪️ 고영향 AI 이용한 제품·서비스 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인공지능(AI)이 경제를 넘어 사회와 일상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산업 육성과 부작용 관리에 대한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 "인공지능 기본법이 오늘부터 전면 시행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도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기본법’이 22일 국내에서 전면 시행되며 생성형 AI 결과물의 워터마크 표시 의무화가 기업들의 부담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기업이 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 ‘스냅태그’다. 이 기업은 ‘K-세이프 공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프로젝트를 통해 생
고영향 AI, 안전성·신뢰성 확보 조치 의무화의사결정에 사람 개입시 고영향 AI서 제외
국내 2500여 개 인공지능(AI) 기업의 명운을 가를 ‘AI 기본법’이 2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최소 규제·최대 지원’을 원칙으로 산업 진흥에 무게를 뒀지만, 고영향 AI의 모호한 기준과 투명성 의무를 둘러싼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혁신의 마중물이
한국 장애계가 2026년을 앞두고 향후 정책 대응의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지난 8일 공동대표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장애계 5대 정책 활동 과제’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년은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023~2027)의 후반부에 접어드는 해이자, 돌봄통합지원법 등 주요 장애인 관련 법·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AI)을 양대 축으로 ‘금융의 대전환’을 이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금융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미래 금융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은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 및 시장 확대에 발맞춰 새로운 산업 발전과 국민의 편익 증대에 기여하고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