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2일부터 2주간 살아있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 거래를 전면 금지했다. 기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에만 적용했던 가금류 반출금지 조치도 전국으로 확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부터 25일까지 전국에서 가축거래상인의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 행위를 모두 금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5일부터 실시한 살아있는 가금류의 전통시장 및 가든형 식당 유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가축거래상인의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 행위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25일 자정까지 2주간 전국적으로 가축거래상인의 살아있는 닭, 오리 등 가금류 유통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이번 조치 시행으로 가축거래상인이 살아있는 가금류를 이동·유통하려면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전북과 제주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정부의 의례적인 대책 발표에 문재인 대통령은 근원적인 해법을 주문했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임실(1개 농장)·군산(3개 농장)·익산(2개 농장) 등 전북 지역에서 총 6건의 AI 의심사례를 확인했다. 현재까지 11개 농가가 고병원성 H5N8형 AI로 확진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중인 가운데 9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AI로 인한 관람 제한문구가 게시돼 있다. 멸종위기종 등 희귀조류 1,251마리를 보유한 서울대공원은 AI발생 이후 24시간 비상방역체제에 돌입했으며 최근 조류사 관람을 제한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중인 가운데 9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AI로 인한 관람 제한문구가 게시돼 있다. 멸종위기종 등 희귀조류 1,251마리를 보유한 서울대공원은 AI발생 이후 24시간 비상방역체제에 돌입했으며 최근 조류사 관람을 제한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중인 가운데 9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정문에 조류사 관람 일시 중단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대공원은 AI발생이후 24시간 비상방역체제에 돌입했으며 멸종위기종 등 희귀조류 1,251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김용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8일 “이례적인 초여름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전사 차원의 피해 확산 방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회장은 AI 발생지역인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에 위치한 거점 소독시설을 현장 방문해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위문 방문에는 ‘이례적인 초여름 AI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이달 들어 전국으로 빠르게 재확산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고병원성 AI 발생지역의 닭과 오리 등 가금류 반출을 무기한 금지했다. 또 전국 전통시장에서 살아 있는 가금류의 유통을 원천 차단키로 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에만 AI 의심신고 6건이 당국에 추가로 접수됐다. 오전 전북 군산(1농장)과 익산(2농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가용자원을 동원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또 군과 경찰도 차단방역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두번째 AI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에서 “AI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지방자치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0시부터 전북과 제주 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에서 비(非) 발생지역으로 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반출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적용 지역은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확산 위험이 큰 전북ㆍ제주도 전체, 경기 파주시, 경남 양산시, 부산 기장군 등이다. 추가로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는 지역도 포함된다.
조치 기간은 별도 해제 조치가 이
질병관리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함에 따라, AI 인체감염 예방 대응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에 속하는 살처분 작업 참여자나 AI 발생농가 종사자는 감염 예방을 위해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고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며, 잠복기(10일) 동안 발열 증상 등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현재 제주
한동안 잠잠하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번 AI의 발원지로 추정되는 전북 군산 종계농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지역에서도 AI가 발생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전북 완주의 소규모 가금사육 농가에서 AI 의심 건이 발생했다. 간이검사(진단킷트) 결과는 양성으로 나타났다.
해당 농가는 토종
농협중앙회는 김병원 회장이 전날 제주도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현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오전 제주도 애월읍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이동통제 방역초소를 방문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제주도청을 찾아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면담하고 효율적인 AI 방역대책 방안을 협의했다.
이경섭 NH농협은행 은행장은 6일 “농협 임직원은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하루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피해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행장은 현충일을 맞아 AI 발생지역인 경기도 파주지역 방역현장을 방문해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행장은 파주시 광탄면 이동초소를 방문해 A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두 달 만에 다시 발생하면서 계란과 닭고기 가격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북 군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AI가 닭, 오리 등 가금류에 치명적인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최종확인됐다.
지난 2일 최초 의심신고를 한 제주시 이호동 토종닭 7마리 규모 농가는 정밀 검사 결과 H5N8형
6월 들어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의 토착화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당 김유정 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지난 1일 AI 경보를 관심 단계로 낮추고 종식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제주와 군산에서 AI가 발생했다”며 “제주도는 그동안 AI 피해가 없었던 청정지역이고, 통상 겨울철새의 이동에 따라 발생하던 경우와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 시도로 재확산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부가 고병원성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병원성으로 판명날 경우 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위기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지난 2일 AI 의심신고가 들어온 제주시 소재 토종닭 농가를
제주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의 바이러스가 H5N8형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AI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총력 방역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제주도 제주시 소재 뒷마당 토종닭(Backyard Poultry) 7수를 사육하는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3일 밝혔다. 농장 신고에 따라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실시한 실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