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을 방문해 '닭고기·계란 등 축산물 유통구조 및 가격동향·할당관세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최근 롯데마트, 농협 등 주요 마트는 계란 산지가격 하락 추이를 반영해 5일부터 계란 가격을 500~1000원 인하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7044원(30구)이던 계란가격이 5일 6779원(30구)로 안정
겨울철 불청객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이 손을 잡는다. 양국을 오가는 야생 철새의 위치 정보를 함께 파악해 바이러스 확산을 미리 막는다는 계획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국내 고병원성 AI 감시 강화를 위해 일본 야생조류 전문 연구기관인 야마시나조류연구소와 함께 27일부터 5
올 겨울 닭고기 수급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의 '육계관측 11월'에 따르면 10~11월 육계 병아리 입식 마릿수와 도축 마릿수가 전년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병아리 입식 마릿수는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한 6762만~6897만 마리, 1
최근 일주일 새 서울의 동물보호소 두 곳에서 고양이의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다.
31일 농림축산부는 25일 용산구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폐사한 고양이 두 마리가 고병원성 AI(H5N1형)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관악구 소재 동물보호소에서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한 마리가 폐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I확진 판명을 받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전남 영암군 육용오리 농장과 장흥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각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날 두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확인된 뒤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을 실시했다.
영암군 소재 오리농장은 약 1만 4000여 마리, 장흥군 농장은 약 1만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야생 포유류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국내에서는 감염사례가 나오지 않았지만 정부는 감염 실태 시범 조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국내에 서식하는 야생포유류를 대상으로 약 1년 동안 AI 감염 실태 시범 조사를 한다고 28일 밝
이달 겨울 철새가 전월 대비 반으로 줄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협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달 17~19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의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90종 약 65만 마리의 겨울 철새를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는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매달 실시하며, 야생
경기북부·강원 발생도 이례적…농장 방역·관리 소홀 등 원인 지적1월 영하 기온 지속, AI도 안심 못 해…명절 전후 일제 소독 실시
올해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달 기온이 영하를 맴돌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명절까지 더해져 정부가 방역을 강화한다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올해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분주하다. 다만 이달 한파와 대설 등이 계속되면서 방역도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달걀 수급 대응책으로 신선란 수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1월 중 국영무역을 통해 스페인산 신선란 121만 개를 시범적으로 수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년에 비해 일찍 발생했고, 내년 1월까지 철새가 유입되는 점 등을 고려해 산란계 농장에서의 확산 가능성이
우리나라를 찾은 겨울 철새 개체수가 지난해보다 약 4만5000마리 늘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달 9~11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을 대상으로 겨울 철새 서식 현황 조사한 실시한 결과 전국적으로 101종 약 156만 마리의 겨울 철새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겨울 철새의 전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아직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계란 수급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된다'면서도 "수급 불안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직접 수입 공급하는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방기선 차관은 이날 오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13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AI
고성병원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전남 무안군 소재 종오리 농장과 함평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각각 고병원성 AI(H5N1형)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생으로 올가을 이후 가금농장과 가정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사례는 총 32건으로 늘었다.
이와 별개로 전남 함평군에 있는 한 산란계 농장에서 이날 AI H5형 항원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바이러스가 전국에 퍼져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달걀 가격도 불안심리에 따른 사재기가 우려돼 정부가 단속에 나선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겨울 철새가 1년 중 가장 많이 도래하는 12월이 되면서 발생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1일 밝혔
에콰도르, 약 18만 마리 살처분 예정페루, 몇 주 새 펠리컨 5500마리 집단 폐사미국, AI로 올해 5054만 마리 죽어 2015년 최고치 경신
겨울철 세계 곳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비상이 걸렸다. 예년보다 많은 숫자의 조류가 살처분되는가 하면 국가 비상사태까지 선포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에콰도르 정부는 고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가금농장으로 확산하면서 닭고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 아직 대규모 확산은 없어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확산세가 본격화하면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우려된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3일 기준 전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모두 12건이 발생했다. 10월
고유가·고환율로 물가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동절기 난방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등에 할당관세 0%를 적용하기로 했다.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선 고등어와 명태 등에 할당관세를 시행한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서민 난방·수송비용 부담 완화, 장바구니 물가 안정 및 식품원료
철새를 통해 국내로 전파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농장 소독과 관리 점검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0월부터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확산이 우려되는 가축 전염병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이
해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늘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해외 AI 발생은 53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8.4%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럽이 비상이다. 유럽 철새는 시베리아에서 번식을 위해 국내로 유입되는 겨울 철새와 교차해 감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