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산란계 농장과 경남 진주시 육용오리 농장에서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9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두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 확진으로 지금까지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 총 50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농장으로 확산하고 있지만 평년 대비 계란과 닭·오리고기의 재고가 많아 공급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증가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일 기준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인해 산란계 459만 마리, 육계
전북 익산의 종오리 농장과 충남 논산의 육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
30일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날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두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확인됐다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가금농장 33곳과 체험농원 등 2곳 등 국내 농장에서 35건의 고병원성
전남 구례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7일 전남 구례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24일 정기 검사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국내 가금 사육농가(체험농원 포함)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은 총 29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충남 예산의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반경 3㎞ 내 사육가금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이 이뤄진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5일 의심 신고를 받고 해당 농장에 대해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간이 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정밀검사를 통해 고병원성임을 최종 확인
충남 천안의 종오리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늘(25일)만 3번째 확진이다.
25일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날 H5형 항원이 검출된 해당 오리농장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종오리 1만 마리를 사육했다.
이날만 전북남원, 전남 구례 육용오리 농장에 이어 천안
정부는 10월 21일 천안 봉강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이후 14일 오전 8시 기준으로 가금농장 13건, 야생조류 25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야생조류에서 10건이 추가 검사 중이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병원성 AI 방역 추진상황 일보에 따르면 13일 자정 기준 살처분 농가는 오
전남 장성의 종오리 농장에서 사육 중인 오리가 1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정밀검사에서 최종적으로 H5N8형 고병원성 AI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 해당 농장으로부터 산란율이 감소했다는 의심 신고를 받고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간이 검사를 한 결과 양성임을 확인했다.
이 농장은
중부→전남·경남 확산 양상…1월까지 위험성 지속닭·오리·달걀 수급 양호…가격도 안정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농장에서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직 농장 간 수평전파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야생철새가 유입되는 내년 1월까지 감염 위험은 지속될 전망이다.
8일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달 26일 전북 정
경북 상주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경북과 인근 5개 권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방역당국은 전국 가금농가가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 방역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일 신고된 상주시 산란계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이재욱 농림
대한민국은 지금 사람도 아프고 동물도 아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람이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 동물에게도 거대한 질병이 들이닥쳤다. 가금류에 치명적인 조류인플루엔자(AI),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2년 8개월 만에 국내에서 번졌다.
닭은 AI에 감염되면 거의 100%에 가까운 폐사율을 보인다. 오리는 바이러스에 좀 더 강하다고 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전국적으로 검출되는 등 확산세를 보이며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주 하도리에서 이달 17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현재까지 천안(2건)·용인(1건)·이천(2건)을 포함해 총 6건의 고병원성 AI 항원이 철새도래지(야생조류)에
혜민스님 활동 중단…현각스님, 통화 후 돌연 입장 바꿔
최근 건물주 논란 등에 휩싸인 혜민스님을 맹비난한 현각스님이 하루 만에 태도를 바꿔 "그는 내 영원한 진리의 형제일 것이고 그의 순수한 마음을 존중한다"라고 말했다. 현각스님은 앞서 혜민스님을 두고 "(혜민 스님은) 단지 사업자, 배우일 뿐 진정한 참선 경험이 전혀 없다"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우려가 급격히 커지면서 정부가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철새도래지에서 낚시와 산책 등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강하게 요청했다.
이미 인접한 일본에서는 농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상황이고, 다행히 국내에서는 아직 농가 전파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야생조류에서 AI가 발생한 뒤 가금농가로 전염되지 않았던 적이
농가 전염 시 막대한 피해…2016년 닭·오리 3300만 마리 살처분농식품부 "AI 발생 철새도래지 격리·전국 방역 실시"
국내 야생 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농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야생 조류에서 AI가 발생한 뒤 가금농가로 전염되지 않았던 사례가 없는 만큼 정부는 혹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막는
최근 해외에서 발생 건수가 3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국내 유입이 우려되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결국 2년 8개월 만에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에서 21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은 2018년 2월 1일 충남 아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최근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겨울 동물 전염병인 조류인플루엔자(AI)마저 대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해외 고병원성 AI 발생이 28일 기준으로 벌써 507건에 달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4건이 늘어난 것이다. 유럽에서 331건,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부담이 지난해보다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이상 기후로 과일 가격이 올라간 데다 공급이 줄어든 닭고기, 달걀도 비싸졌기 떄문이다.
22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전통시장 기준 23만2000원이 든다.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면 그보다 많은 32만3000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설과 비교해 전통시장
과일, 채소 등 한국산 신선 농산물의 인기가 오르고 있다. 반면 한때 수출 효자였던 담배(연초류) 수출은 최대 시장인 아랍에미리트(UAE)의 금연 정책 여파로 찬물을 맞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69억3000만 달러로 재작년(68억3000만 달러)보다 1.5%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과일, 채소 등 신선 농산물에서 사상 최대
기온이 내려가고 철새가 늘어나면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항원) 발견 건수가 늘고 있다. 정부는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0월 이후 올겨울 국내에서 발견된 AI 바이러스는 45건이다. 특히 11월 중순부터 이날까지 한 달 반 동안 발견된 바이러스가 33건(73%)에 이른다. AI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