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전북 고창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고강도 방역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오후3시 각 자치구와 관계기관이 참석한 AI 차단 방역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AI 방역 상황실'을 'AI 특별방역대책본부'로 격상, 시청 4층 동물보호과 내에 설치했다고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허술한 공조체제로 방역망이 뚫릴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2일 오전까지 AI가 확진된 농장은 4곳으로 늘었고 추가 의심신고는 21일 전북 고창과 정읍 두 곳에서 접수됐다. 이미 예찰과정에서 AI 의심증상이 나온 4곳도 AI 확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현재까지 총
잠시 주춤했던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이 방역대 바깥에서 다시 의심축 신고가 들어와 다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나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소재 육용 오리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 됐다고 밝혔다. 호남지역 20일 자정에 스탠드스틸(Standstill) 명령 해지된 지 얼마 후 다시 신고가 들어와 AI확산 우려감이
이동중지 명령
AI 확산이 방역당국은 물론 전국적인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일시 이동중지 명령 이른바 스탠드 스틸(standstill)에 관심이 모아진다.
권재한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20일 "확진되지는 않았지만 야생오리에서 검출된 AI 가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큰 만큼 고창과 부안에서 발생한 오리농장의 고병원성 AI는 야생철새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카드사의 고객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와 관련해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함께 신용정보의 포괄적인 사용을 현재의 관행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개인정보 유출의 여러 폐단 재발을 방지할 대책을 확실히 세워야 한다”며 “신용정보를 일률적·포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동의를 받는
전북 고창에 이어 부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관련산업과 지역 농가의 경제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정부는 AI 감염 경로와 확산 진로 규명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발생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여서 이번 주가 AI 방역의 최대 고비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족 대이동 설 명절이 다음주에 있어 자칫 AI
농림축산식품부가 19일 오전 0시를 기해 48시간 동안 이동제한조치(standstill)을 발효한 가운데 방역 당국은 AI 확산을 막기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는 19일 거점 소독장소(81개소)와 이동통제 초소(91개소)를 170여곳으로 확대하고 이동제한조치에 따라 가금류와 가축류, 축산관계자와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도는 가금류 협회 3곳, 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1월 16일 전북 고창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고, 1월17일 고병원성으로 확진되었습니다. 1월 17일과 18일에는 연속해서 전북 부안의 오리농장 2곳에서 추가로 AI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5월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여 상시 예찰과 철저한 방역을 추진해 오고 있으
중국발 스모그가 대거 유입되면서 일반인 사이에 대기오염이 조류인플루엔자(AI)확산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앞서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가운데 17일 인접 지역인 전남지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는 이날 본청 및 축산위생사업소, 22개 시군 등 모두 26곳에 AI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 24시간 운영에
정부와 새누리당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당정협의를 갖는다.
전북 고창에서 AI가 발생하면서 오리농가에서는 긴급 살처분과 방역이 이뤄졌지만 이미 해당 오리농가가 전국 24개 농장에 오리를 공급한 것으로 밝혀져 AI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회의에는 새누리당에서 김학용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국회
전북 고창군 오리 사육 농가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고창 소재 종오리농장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돼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이며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17일 밝혔다.
AI는 닭, 오리 등 조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고병원성 AI
정부가 구제역과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상훈련을 실시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일과 21일 양일간 경북 영천시 가축시장에서 구제역 의심축 발생을 가정해 가축이동금지와 긴급예방접종 등 현장방역 가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와 전국 지자체, 축산관련 단체에서는 지난 10월 4일부터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 중에
정부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내년 5월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황실 운영과 방역 활동은 민·관 합동으로 전국 모든 지자체는 물론 농협·축산단체 등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운영된다.
농식품부는 10월과 11월, 내년 4월부터 5월 사이에는 전
경기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재발을 막기위해 특별검역팀을 가동해 적극 방어에 나섰다.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는 AI 재발을 막기 위해 청정소독지원팀과 AI조기경보팀을 12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AI가 발생했던 지역과 가금류 가축시장에 대해 집중소독과 예방관찰.감시활동을 벌여 AI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청정소독지원팀은 5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을 위해 야생조류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올해 AI 상시예찰계획의 일환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야생조류 2000 수에 대한 AI 감염실태를 집중 조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로 오리·기러기와 같은 겨울철새와 백로·왜가리 등 여름철새를 포획하며 포획 시기는 겨울과 봄에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소독과 예방백신 접종이 최선이라며 적극적인 방역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 장관은 이날 오후 홍성군 소재 충남가축위생연구소를 방문, 오형수 가축위생연구소장으로부터 '구제역ㆍAI 방역대책'에 대한 보고를 들은 뒤 구본충 행정부지사 등 충남도 간부진과 가진 간담회에
농촌진흥청은 4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에서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가상 방역훈련(CPX)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 초동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철저한 차단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날 현장훈련은 민승규 농촌진흥청장, 박용호 농림수산검역검
정부가 구제역 여파로 92주년 3ㆍ1절 기념행사가 24년 만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반박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정부의 3ㆍ1절 중앙기념식은 최근 10년간 독립기념관뿐만 아니라 세종문화회관, 유관순기념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했다며 구제역 여파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실제로
경기도 양주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풀루엔자(AI)가 발생해 국내 최대 닭 사육지인 포천시가 긴장하고 있다.
지난 22일 양주시 남면 경신리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추가 발병했다. 이에 양주시에서 불과 10~20km 떨어진 포천시가 '초비상'이 걸렸다.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에는 현재 산란계 104개 농가 455만3350마리, 육계 61개 농가 188
농림수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남에 이어 경기 지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올리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오는 13일부터는 한시적으로 재래시장 등에서 살아있는 닭과 오리의 판매가 금지된다.
농식품부는 "위기경보 수준을 높인 것은 조류인플루엔자가 4개 시.도, 6개 시.군에서 모두 1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