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8일 “이례적인 초여름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전사 차원의 피해 확산 방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회장은 AI 발생지역인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에 위치한 거점 소독시설을 현장 방문해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위문 방문에는 ‘이례적인 초여름 AI
이경섭 NH농협은행 은행장은 6일 “농협 임직원은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하루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피해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행장은 현충일을 맞아 AI 발생지역인 경기도 파주지역 방역현장을 방문해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행장은 파주시 광탄면 이동초소를 방문해 A
6월 들어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의 토착화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당 김유정 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지난 1일 AI 경보를 관심 단계로 낮추고 종식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제주와 군산에서 AI가 발생했다”며 “제주도는 그동안 AI 피해가 없었던 청정지역이고, 통상 겨울철새의 이동에 따라 발생하던 경우와
정부가 농식품 물가상승세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닭고기와 계란 가격이 오르고 있다. 수입 운송비 지원, 수입국 다변화, 정부 비축물량 확대 공급 등에도 닭고기 산지가와 계란 한 판의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현재 육계 산지가격은 1㎏에 2534원으로 작년 같은 시기의 1256원보다 101.8% 급등했으며
미국 축산업계가 자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한국의 즉각적인 미국산 계란 수입 금지 조치에 실망을 표시했다.
미국 가금류·계란 수출위원회의 제임스 섬너 위원장은 한국도 끔찍한 AI 문제를 겪어 분명히 계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런 금지 조치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다고 6일(현지시간) CNBC방송이 보도했다.
한국이 처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여파로 계란에 이어 닭고기와 오리고기, 삼겹살 가격이 잇따라 올라 서민경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는 방역과 민생안정 모두를 놓치면서 통제력을 잃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삼겹살 소비자가격은 17일 기준 kg당 2만20원으로 전달 평균보다 4.4% 올랐다. 전년 동월보다는 7.7% 오른 가격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리면서 축산식품 수출이 중단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고기값은 올라가 민생을 잡겠다는 정부는 방역과 수출, 물가안정 모두를 놓쳤다는 지적이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2억4122만 달러 규모의 축산품을 수출했다. 농식품 총 수출액(64
사상 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에 구제역까지 더해지면서 먹거리 시장의 혼란이 확대되고 있다. 농가에는 비상이 걸렸고 계란 대란에 이어 닭고깃값도 오른 데다 구제역으로 우유와 쇠고기, 돼지고기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식품업계나 소비자들도 불안하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3사는 이날부터 주요 닭고기 제품 가격을 5~8% 인상했다. 산
사상 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를 야기하며 무능함을 드러낸 정부가 구제역 확진도 농가 탓으로 돌리는 모양새다. 구제역을 비롯한 가축 전염병이 연례행사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지만 이제껏 정확한 실태파악조차 안 된 실정이다.
김경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6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보은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인한 살처분 보상금 지원을 위해 목적예비비 1687억 원의 지출안을 17일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했다. 정부는 AI 피해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살처분 보상금 총 237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686억 원은 3일까지 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아직 보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농가를 위해 목적예비비 1687억 원을 지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로 인해 수입하는 계란의 항공운송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16일 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기존 항공운송비 지원의 한도를 톤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수입계란이 설 연휴 전에 조속히 국내에 유통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
정부가 계란을 직접 수입하지 않고 업체를 통해 추진하면서 소비자 가격이 더 오를 전망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실패에 이어 계란 수급 대책에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을 통해 민간업체가 계란을 수입할 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물량을 추가하는 방식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민간업체가 정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로 키우던 가금류를 살처분한 농가의 축산정책자금 상환기간을 2년 늘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 발생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축산정책자금 상환을 2년 연장하고 해당 기간 이자를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AI 발생으로 가금류를 살처분한 농가와 예찰지역(발생농가 반경 10㎞) 내 예방적 살처분을
정부가 설 전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신선계란을 직접 수입해 유통매장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민생물가·수급대응 태스크포스(TF)는 13일 TF 팀장인 기획재정부 이찬우 차관보와 농림축산식품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공동 주재로 4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외교부와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기업청, 관세청,
지난해 4분기 한우와 육우가 전년 동기보다 4만 마리 늘었다. 청탁금지법으로 도축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다. 돼지는 모돈(母豚)이 늘며 생산이 증가했다. 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경우 조류인플루엔자(AI)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6년 4/4분기(12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271만7000마
농협은 12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방역활동과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500억 원의 재해자금을 추가로 내놨다. 이에 농협의 AI 농가 지원액은 지난해 11월 100억 원과 12월 200억 원에 이어 총 800억 원으로 불어났다.
이번 재해자금은 AI 관련 살처분 농가 관할 축협(43개소)을 통해 1년간 금융자금(이차보전) 형식으로
중소기업청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기청은 AI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750억 원, 소상공인에게 1000억 원 등 총 1750억 원의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고 기존 대출에 대한 상환유예도 병행한다.
먼저 육가공업업체 등 AI 피해
여야 4당 정책위의장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국회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 사태와 급등하는 물가 등에 대한 대책을 점검한다.
새누리당 이현재·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국민의당 조배숙·개혁보수신당(가칭)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5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유일호 부총리를 불러 이같이 첫 여야정 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