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8일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중국의 주도로 설립되는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진리췬 AIIB 총재 지명자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진 총재 지명자는 지명 이후 첫 해외방문지로 한국을 찾았다. 그는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건설·인프라·투자·금융 관련 기업인 100여명과 간담회를 갖는다.
중국
수출입은행은 이덕훈 수은 행장이 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방한 중인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지명자를 만나 두 은행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은행간 공동 금융지원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협조융자, 인력 교류, 사업정보 교환, 환경 이슈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 지명자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한국을 방문한다.
기획재정부는 7일 진 총재 지명자가 이번 방한기간 한국 정부, 기업 및 금융 기관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한 첫날인 8일, 진 총재 지명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한국 정부와 AIIB의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
LS전선은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와 대표 주관계약을 체결, 베트남 법인인 LS전선아시아의 한국거래소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이 베트남 2개 법인의 상장을 위해 올해 5월 국내에 설립한 지주회사다. LS전선아시아는 상장예비심사 등을 거쳐 2016년 상장 예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출자법인이 거래소에 상장하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우리 정부의 동북아개발은행 설립 구상에 대한 중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최 부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열리는 터키 앙카라에서 러우지웨이(樓繼偉) 중국 재정부장(재무장관)과 양자회담을 한 자리에서 "동북아개발은행은 중국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보완적인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이제 (한국과 중국) 두 나라는 최고의 교역파트너를 넘어 12조 달러 규모의 거대한 지역경제 공동체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上海)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지난해 체결된 한중 FTA(자유무역협정)는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
1. 중국 전승 7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9.2(수)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가진데 이어 특별 오찬을 갖고, △한-중 관계 △한반도 정세 △한-일-중 3국 협력을 포함한 지역 및 국제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2. (전승 70주년 기념행사) 시 주석은 박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최근 북한의 도발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와 양국 전략적협력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중국의 ‘항일(抗日)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으며, 취임 이후 6번째로 시 주석과 정
중국의 3조6000억 달러(약 4251조원)가 넘는 외환보유고가 사실상 ‘빛 좋은 개살구’나 마찬가지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외환보유고를 보유한 중국이 미국 국채 매도에 나서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달 11일 기록적인 위안화 평가절하 이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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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일 “오늘날 박근혜 대통령과 저의 협력으로 현재 한중관계는 역대 최상의 우호 관계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날 ‘항일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박 대통령과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현재 한중 양국은 정치, 경제, 무역 등 다방면에서 협력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중국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 참석해 첫 일정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박 대통령이 취임 후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며 지난달 25일 임기반환점을 돈 이후에는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 주석과의 6번째 정상회담
한국과 중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2~4일 중국 방문을 계기로 로봇과 보건의료 등 신산업 분야로 협력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31일 박 대통령의 방중 경제효과 브리핑을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로봇, 보건의료, 환경, 문화 등 블루오션 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수석에 따르면 로봇 분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4일 국내 금융회사의 아시아 진출을 위해 각국 대사에 협조를 요청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은행연합회에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 공동 주최로 열린 ‘주한 아세안 국가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1989년 대화관계 수립 이후 25년간 한-아세안 협력관계가 돈독하게 유지되며 동반성장을 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1989년
한국과 중국의 재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에서 중국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제10차 한중재계회의’를 개최하고 한중FTA 시대에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중 FTA는 양국 간 협력을 새로운 성장분야로
중국발 시장 불안이 세계를 뒤덮고 있다. 원유 등 상품 가격은 폭락하고 주식 시장에서는 경기방어주에까지 매도세가 몰리는 등 중국발 세계 경기 불안이 겉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미국 뉴욕의 트레이더들은 여름 휴가를 예정보다 일찍 끝내고 일선으로 속속 복귀하고 있다. 원래 여름철은 유동성이 적고, 이런 상태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은 계절적 요인으로 받아들
대체투자에서도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이 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1일 김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저금리로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대체투자상품에 대한 경쟁심화로 수익률이 하락했다”며 “이에 따라 대체투자에서도 틈새시장을 노리는 형태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국내 사모투자(PEF)의 경우 지난 2004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7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6개 시중은행과 해외 프로젝트 금융 확대를 위한 ‘해외 SOC펀드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시중은행은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가나다순) 등이다.
국내 은행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활성화하고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협약은 금융위원회가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10월 16일 미국에서 열린다.
박 대통령은 또 다음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항일승전 70주년 기념행사(전승절) 참석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이 올가을 G2 정상과의 연쇄 회동을 기회로 삼아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 정상외교'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필립 하몬드 영국 외무장관과 조찬 면담을 갖고 양국의 노동시장 개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부총리는 노동ㆍ금융ㆍ공공ㆍ교육 등 4대 부문의 구조개혁 중 특히 노동개혁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부총리는 "노동개혁은 한마디로 '청년 일자리 만들기'로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을 만들기 위
한국과 베트남 금융당국이 정례협의 신설에 합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과 홍콩을 방문, 베트남 중앙은행과 정기협의채널 신설에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베트남 중앙은행 응우웬 푹 탄(Nguyen Phuoc Thanh) 부총재와의 면담에서 정례회의(Shuttle Meeting)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