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BRICS) 국가들의 금융과 인프라 건설 지원을 위한 브릭스 신개발은행(NDB)이 중국 상하이에서 21일(현지시간) 정식 발족했다.
중국이 주도하는 브릭스 신개발은행은 러시아,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초기 자본금 1000억 달러(약 115조8800억원)다. 위기 시 금융지원을 위한 위기대응기금도 설립
해양수산부는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과 아시아 항만 인프라 시장 진출 활성화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AIIB 출범으로 열리게 될 대규모 아시아 인프라 시장에 대비해 항만 분야에서 개최하는 첫 국제 세미나로 국내 항만관련 전문가 및 업체와 중국, 캄보디아, 파키스탄 등
정부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출범을 계기로 본격 추진되는 아시아 지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금융기관·정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종합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민관합동 대응체제의 시작점으로 주형환 제1차관 주재로 이날 무역보험공사에서 ‘AIIB 민관합동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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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시중은행들이 건설사들의 해외 사회간접자본(SOC) 수주를 지원하는 20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금융위원회 16일 '제7차 금융개혁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사업 활성화 방안 확정 발표했다.
우선 금융위는 시중은행이 공동으로 대출하고 무보가 보증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해외SOC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국내 건설사의 해외 프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그림자 규제를 비롯한 각종 영업규제와 관련한 구체적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7차 금융개혁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금융규제 개혁과 금융교육 및 투자자 보호 강화에 주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림자 규제와 건전성 규제, 영업 규제, 소비자 규제 등에 대
‘포스트-2020’ 등 신(新) 기후체계에 대응하고 에너지신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이 ‘에너지신산업정책단’으로 간판을 바꿔달고 새 출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부터 기존 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을 에너지신산업정책단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산업통상자원부와 그 소속기관의 직제 및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13일 기업인들에게 “유라시아 진출과 투자를 최대한 늘려달라”고 당부했다.
주 차관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유라시아 포럼 서울 2015’의 만찬 행사에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가 역내 교역과 투자의 장벽을 낮추고 공동 번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유럽과 아시아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0일 "내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출범하면 은행들은 해외 사회간접자본(SOC) 시장에서 다양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열번째 '금요회'를 갖고 시중은행들의 해외진출 및 해외SOC금융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사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그리스 및 중국 경제의 불안으로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2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세계경제 회복세가 미약한 상황에서 최근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지연과 중국 증시불안 등의 요인으로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
지난달 30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총 160명 가운데 4분의 3이 가입한 최대 규모의 공부 모임인 ‘통일경제교실’의 초청을 받아 ‘최근의 북한동향과 교류협력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연은 필자가 재경부 차관으로 재직하던 2003~2005년 기간 중 총 10차례(6차례 방북) 남북회담을 이끌었던 경험과, 최근까지 국가정보원 소관 상임위인 국회 정보
서방 경제를 견제한다는 한 뜻으로 출발한 브릭스(BRICS)개발은행(이하 ‘브릭스은행’)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사이에 미묘한 갈등이 감지되고 있다.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뜻을 모아 창설한 브릭스은행은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차 총회를 열고 향후 업무 전개를 논의했다. 초대 총재에는 인도의 K.V. 카
중국 재정부가 자국이 주도해 창설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초대 총재로 진리췬(65) 전 재정부 부부장(차관급)을 6일(현지시간) 정식 추천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현재 AIIB 임시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진리췬은 설립을 진두지휘하며 유력한 초대 총재 후보로 거론돼 왔다.
중국이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데다 진
최근 기획재정부 내 사무관과 서기관들은 가장 선호하는 부서로 국제금융국을 꼽는다. 모든 업무가 영어로 이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학 준비도 할 수 있으며 전문성이 있고 자기 역량을 키울 수 있어서다.
국제금융국 직원들은 사무관 초기부터 해외 출장을 준비하고 국제기구 회의에 참석하며 경험을 쌓는다. 해외 여러 나라와 토론도 하고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보람
중앙은행 사람들은 통상 정관계, 산업계 인사들처럼 적극적으로 인맥을 관리하지 않는다. 중앙은행은 나라마다 한 개씩만 있다는 태생적인 면과 함께 업무 성격도 조사·연구 등 폐쇄적인 성향을 띠는 것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다른 중앙은행 사람들처럼 화려한 인맥의 소유자는 아니다. 이 총재는 또 지역적으로는 사실상 ‘비주류’라고 할
중국이 주도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첫 발을 내딛은지 이틀 만에 세계은행(WB)이 중국의 미적지근한 개혁을 고강도로 비판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WB는 1일(현지시간) 발표한 중국 경제 연례 보고서에서 근본적인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중국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을 걷고 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두 여제(女帝)가 ‘유로존의 문제아’ 그리스 길들이기에 팔을 걷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지난 1월 당선된 이후 장장 6개월 동안 메르켈 총리와 라가르드 총재는 그리스 구제금융 이슈의 한 가운데에 있었다. 치프라스 총리가 추가 구제금융을 호소했으나 메르켈 총리, 라가르드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 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 협정 서명식이 29일(현지시간)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창립회원국으로 참가를 표명한 57개국 중 필리핀 등 7개국은 이번에 서명하지 않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에 서명을 보류한 국가는 필리핀, 덴마크,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 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 협정 서명식이 29일(현지시간)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자본금 1000억 달러 가운데 중국의 출자 비율은 30%로 최대다. 참가국들은 자국 내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업무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미국과 일본이 중심으로 운영해온 아시아개발은행(AD
한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체결에서 다섯번 째의 지분율을 차지해 우리 경제의 기대 효과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지분율은 57개국 중 5위인 3.81%로 세계은행(1.58%·19위), 아시아개발은행(5.06%·8위), 유럽부흥개발은행(1.02%·22위) 등을 통틀어 지금까지 우리가 가입한 국제금융기구 중 가장 높은 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