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가 3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뉴스1은 로꼬가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3년째 데이트를 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로꼬는 지인과의 자리에도 여자친구와 동행, 당당히 소개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로꼬의 지인에 따르면 로꼬의 여자친구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OMG가 ‘쇼미더머니5’에 출연 중인 래퍼 비와이 영입설에 대해 일축했다.
29일 오전 한 매체는 비와이의 AOMG행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전한 바 있다.
AOMG는 사이먼 도미닉, 박재범, 그레이, 로꼬 등 현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래퍼들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로, 현재 비와이는 프로그램 내에서 AOMG팀(사이먼 도미닉, 그레이)과 함께 호흡
AMOG소속 가수 로꼬의 '어썸'이 화제를 모으며 AMOG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AOMG는 지난해 10월 박재범이 작곡과 프로듀싱, 후배양성을 위해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 이후 사이먼디는 지난 9일 박재범과 함께 AOMG의 공동 대표가 됐다.
AOMG는 '어보브 오드네리 뮤직 그룹(ABOVE ORDINARY MUSIC GROUP)의 약자로 평범한
힙합 전문 레이블 AOMG의 수장 박재범이 ‘쇼미더머니’의 편집 방식에 불만을 토로하고 나서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박재범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편집을 이렇게 하는구나. 우리 랩하는 모습은 한 개도 안나오고”라며 “랩, 힙합 방송이 어떻게 우리무대에 그거만 빼고 편집할 수가 있는거지. 너무 하시네. 로꼬 무대는 아예 통편집 당하는 건뭐지”
쌈디가 힙합 레이블 AOMG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래퍼 겸 프로듀서 그레이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쌈디는 자신과 AOMG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래퍼 박재범을 언급했다.
DJ 타블로는 "성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 성적은 주변 사람들에게 매겨지기도 한다. 쌈디는 AOMG 수장으로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