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그간의 논란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권민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각종 의혹을 해명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먼저 '양다리 의혹'에 대해 "당시엔 (이전 여자친구와) 정리했다는 현 남자친구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며 "저는 남자친구 말을 신뢰했을 뿐 양다리인 것 알았더라면 바로 정리했을 것"이라고 해
그룹 AOA 출신 초아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이미 전속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멤버 민아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밝히며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와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민아의 탈퇴로 AOA 5인조로
◇ 강성훈 외모비하논란, "선배로서 해서는 안 되는 만행"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의 팬들이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3일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강성훈의 팬들은 "강성훈은 아이돌들의 외모에 대해 조롱과 비하가 섞인 발언을 하면서 그들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했다"라며 "그동안 많은 사건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그를 응원하
AOA 민아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엄태구, 설현, 박병은, 오대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한다.
AOA 민아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방탄소년단(BTS), 샤이니(SHINee), AOA, (여자)아이들, 그레이시, 칸(KHAN), 엔플라잉(N.Flying), NTB, 프리스틴V, 빅톤,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사무
AOA 민아, 지민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방탄소년단(BTS), 샤이니(SHINee), AOA, (여자)아이들, 그레이시, 칸(KHAN), 엔플라잉(N.Flying), NTB, 프리스틴V, 빅톤,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AOA 민아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방탄소년단(BTS), 샤이니(SHINee), AOA, (여자)아이들, 그레이시, 칸(KHAN), 엔플라잉(N.Flying), NTB, 프리스틴V, 빅톤,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사무
AOA 민아, 혜정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AOA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 뱅글(BINGLE BANGLE)’ 발매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빙글 뱅글(BINGLE BANGLE)’은 모던한 펑키 팝의 영향을 받은 레트로 곡으로, AOA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잘 드러냈다. 강한 비트 위에 울리는
AOA 민아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대
AOA 민아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
AOA 민아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
걸그룹 AOA 민아가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샤이니, FT아일랜드, 빅스, EXID, AOA, 세븐틴, 티아라, 여자친구, 트와이스, BTOB, 레드벨벳, B.A.P, 달샤벳, 더원, NCT127, 뉴이스트, 오마이걸, 소나무, B.I.G, 아스트로
걸그룹 AOA 민아, 혜정이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걷기왕'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걷기왕'은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선천적 멀미증후군 여고생 만복(심은경 분)이 자신의 삶에 울린 경보를 통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
걸그룹 AOA 민아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걷기왕'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걷기왕'은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선천적 멀미증후군 여고생 만복(심은경 분)이 자신의 삶에 울린 경보를 통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AOA 민아도 세월호 2주기 추모에 동참했다.
걸그룹 AOA 멤버 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ForSewol"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세월호 2주기를 추모하는 노랑 리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Remember 2014. 04. 16"이라고 적혀 있어 2년전 발생한 세월호 사고를 잊지 말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한편 이날
부탁해요 엄마 AOA 민아
AOA 민아가 '부탁해요 엄마'에 합류하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민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성격이 개방적이지 않아서 아이돌끼리 연애는 잘 못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인맥왕'이라는 별명과 관련, "인맥 넓으면 뭐 하나. 남자친구가 없는데"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탁해요 엄마’에 합류한 AOA 민아의 허리 사이즈가 화제다.
AOA 민아는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몸매관리 비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민아는 “한 프로그램에서 허리 둘레로 대결을 하는 게 있었는데, 꼭 이기고 싶어서 숨을 미친 듯이 참았더니 17.9인치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민아는 “낮에 폭식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을 앞둔 AOA 민아의 허리사이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6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AOA는 팬들의 질문에 따라 각자의 허리 사이즈를 측정했다.
민아의 허리는 17.9인치로 측정되면서 걸그룹 최강 개미허리임을 입증했다. 앞서 구하라가 19인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멤버들은 "민아 밥 안 먹으면 14인
‘부탁해요 엄마’ AOA 민아 ‘부탁해요 엄마’ AOA 민아 ‘부탁해요 엄마’ AOA 민아
걸그룹 AOA의 민아가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합류하는 가운데 민아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민아는 과거 남성지 ‘GQ’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민아는 화려한 레드 무늬가 담긴 원피스를 입고 깜직한 얼굴로
걸그룹 AOA 민아가 ‘부탁해요 엄마’에 합류하면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굳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근접 촬영에도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미소를 짓고 옆모습을 드러낸 민아의 미모에 보는 이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