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LG이노텍에 대해 NH투자증권은 기판소재 부문의 성장세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동사 또한 인공지능(AI) 수혜가 본격화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환율 우호성과 아이폰17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34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아시아 주요국 증시 사흘째 랠리연준,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26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국가마다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본과 대만 증시는 2%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중국과 홍콩증시는 보합권 및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AP통신은 “경기 연착륙과 금리 인하 기대감
퀄컴, 인도서 '스냅드래곤 XR Day' 개최삼성전자와 새 협력 가능성 나올지 주목하반기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 출격
확장현실(XR) 시장이 상용화를 코앞에 두면서 글로벌 기업 간 시장 선점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최근에는 XR 관련 시스템 생태계도 탄탄히 구축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 역시 새 폼팩터로 XR 기기를
현대차증권은 18일 두산테스나에 대해 밸류에이션 바닥 구간에 진입했다고 했다. 목표주가는 4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박준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동사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987억 원(YoY +8%, QoQ -2%), 영업이익은 110억 원(YoY -28%, QoQ -33%, OPM 13.0%)을 시현했는데 매출액의 경우 모바일 CIS
두산테스나가 강세다. CMOS 이미지센서(CIS) 가동률이 4분기에도 성장할 것이라는 등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후 1시 56분 기준 두산테스나는 전일 대비 10.34%(4400원) 오른 4만6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두산테스나의 3분기 실적이 지난해 대비 개선되고, CIS 가동률이 2분기 대
스마트폰에서부터 노트북 등 다양한 분야에 누비아 기술 적용 기대
세계 최대 통신용 칩 제조업체 퀄컴이 반도체 스타트업 누비아(Nuvia)를 인수한다고 13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퀄컴은 누비아를 14억 달러(약 1조5365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누비아는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칩을 만들어온 수석 칩 디자이너 제럴드 윌리엄스 3
세계 반도체 업계가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중국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수출규제가 15일부터 시작됐다. 화웨이의 스마트폰과 통신장비 제조용 반도체 공급을 끊는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력 제재다.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의 20%, 통신장비 시장의 35%를 차지한다. 국내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도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했다. 연간 10조 원 이상의 거대 수요
“25년간 여성 엔지니어로 생활하면서 가정과 육아에 완벽하지 못했던 점도 있었겠지만, 저희 아이들에게 저의 근면 성실함과 사회에서 필요한 사고방식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롤 모델의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Foundry) 사업부 제품기술팀 정신영 연구원은 20년 이상 반도체 외길을 걸어온 여성 반도체 전문가다. 애플리케이션
2017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이하 무역위)에 접수된 핀펫(FinFET) 반도체 특허권 침해 조사건이 일단락됐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애플코리아가 조사 과정에서 당사자 간 합의를 도출해서다.
무역위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87차 회의를 열고 FinFET 반도체 특허권 침해 조사건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애플이 아이폰 생산라인을 중국에서 미국으로 옮길지도 모른다. 애플은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의 역풍을 우려해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혼하이정밀공업과 페가트론에 미국으로의 생산기지 이전 검토를 요청했다고 18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혼하이와 페가트론 모두 대만업체이지만 핵심 생산기지는 중국에 있다. 또
지난해 ‘스냅드래곤 810’ 발열 문제로 쓴 맛을 본 미국 반도체기업 퀄컴이 신형 반도체 칩 ‘스냅드래곤 820’으로 설욕에 나섰다.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는 신형 ‘갤럭시S’에 퀄컴 칩을 다시 탑재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S 차기 모델 일
한국은 반도체 강국을 자처하고 있지만,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를 제외한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는 아직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인텔의 지난해 시스템반도체 점유율은 20%인 반면, 삼성전자는 3.7%를 차지했다. 퀄컴(8%), 텍사스 인스트루먼츠(4.9%) 등도 삼성전자에 앞서 있다.
밑으로부터의 추격도 거세다. 중국은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종목 돋보기] 네패스가 최근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 부문에서 미국 대형 고객사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쟁력 회복에 따른 수혜와 더불어 고객 다변화에도 성공하며 내년에는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9일 네패스 관계자는 “미국의 대형 반도체 업체와 최근 WLP 공급 계약을 맺고,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
과제는 ‘시스템 반도체’다. 한국은 반도체 강국을 자처하고 있지만,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를 제외한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는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반도체 생산액 점유율은 16.2%로 일본(13.7%)을 제치고 사상 처음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메모리반도체 점유율은 52%로 압도적인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통신칩(모뎀)을 탑재하면서 시스템반도체 ‘엑시노스’의 부활이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삼성 언팩’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AP칩 ‘엑시노스 5433’과 통신칩 ‘엑시노스모뎀 303’을 탑재한 갤럭시노트4를 공개했다. 갤럭시노
LG전자가 독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르면 오는 10월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이 제품은 5인치 후반대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독자 AP 생산을 대만의 반도체 생산 파운드리(위탁생산) 업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전통적으로 우리는 AP만 개발해 소비자에게 제공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이 부상하면서 좀 더 비용 최적화된 AP 모뎀 통합칩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에 따라 자체 모뎀을 갖춘 해외 업체와 협력해서 AP 모뎀 통합 칩을 9월에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
대만 반도체 업체 TSMC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A7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칩을 생산한다고 5일(현지시간) 현지 경제지 공상시보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TSMC는 A7칩 생산을 위해 이미 20나노미터 미세 가공공정을 적용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설계 등이 마무리되면 오는 4분기부터 대만 남부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431억20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서비스 수지 중 지적재산권 수지가 크게 나빠진 것으로 분석됐다. 대신 엔진 등 주요 부품 국산화 비중이 높은 자동차와 한류 관련 문화콘텐츠의 지적재산권 수지는 흑자를 냈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국제수지팀 노충식 팀장 등이 발표한 '우리나라의 지적재산권수지 현황 및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