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 결과
중국 TV 업체 TCL이 월간 출하량 기준 삼성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9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TCL의 글로벌 TV 출하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6% 증가했다.
특회 아시아태평양(APAC), 중국, 중동·아프리카(MEA) 지역에서 큰 폭의 출하 증가를 기록해 북미 및 서유럽
프랭클린템플턴 산하 대체 크레딧 운용사인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는 조사한 결과, 전 세계 기관투자자(LP) 대다수(92%)가 올해 대체 크레딧 투자 비중을 확대(51%)하거나 유지(41%)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지역과 크레딧 하위 자산군 전반으로 투자 다변화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북미, 유럽·중동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글로벌 간질환 진단 전문기업 에코센스(Echosens)의 ‘파이브로스캔 지역 거점 센터(FibroScan Center of excellence)’로 선정돼 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세브란스병원은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분야에서 임상·연구·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핵심 허브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간섬유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4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4조2528억원, 영업이익 3358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52.3% 증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과 유럽에 기반을 둔 산하 대체 크레딧 운용사인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와 알센트라(Alcentra)를 리뉴얼된 BSP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프랭클린템플턴이 2019년 인수한 BSP와 2022년 인수한 알센트라의 통합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대체
PG·선불전자지급·외환업 등록 확보…한국 기업 해외 진출 금융 인프라 강화글로벌 비즈니스 계좌·결제대행부터 순차 출시…아태 네트워크 확장 가속기업가치 11조원 시리즈G 이후 첫 M&A…한국 거점으로 APAC 성장 전략 본격화
글로벌 금융 플랫폼 기업 에어월렉스가 국내 전자결제 기업 페이누리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핵심 금융 라이선스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레이팅스는 올해 전환채권 발행 규모가 약 4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4년 이전 최고치(21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환채권의 시장 비중은 아직 작지만, 올해부터는 지속가능연계채권(SLB) 발행액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됐다. SLB 발행액은 250억 달러로 제시하며, 전체 SLB 가
전 세계 525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참여한 최대 규모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15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참가 기업 시가총액만 약 10조 달러(약 1경4675조 원)에 달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은 잠재적 파트너들에게 다양한 역량을 과시했다.
18일 JP모건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알테오젠이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로 바꾸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 ‘ALT-B4’에 대한 조 단위 빅딜을 앞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현장에서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은 “이전에 체결했던 계약과 비슷한 규모의 딜이 곧 나온다”라고 말했다. 전 사장은 이날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APAC)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센터필드 자산 매각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독단적인 행태로,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이지스자산운용 측이 적합한 근거나 설명 없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BELOTERO)’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자연스러움과 과학적 안전성을 동시에 강조한 브랜드 전략으로 프리미엄 필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멀츠 에스테틱 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히알루론산 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2% 성장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2% 성장한 가운데 1위는 애플이 차지했다.
13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대비 2% 증가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금융 프로그램을 활용한 마케팅과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한 5G 스마트폰 보급 확대가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실피 자인 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파월스트리트에 위치한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은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으로 붐볐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각국 기업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이 이곳으로 모였다.
해마다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2026)’에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십과 투자 유치를 시도한다.
올해 44회를 맞은 이 행사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 1500곳과 기업 경영진, 투자자, 정책 입안자 등
현대자동차그룹 광고 계열사 이노션의 소셜 마케팅 전문 자회사 이노션에스가 국내외 주요 광고제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며 디지털·소셜 마케팅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노션에스는 ‘2025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10관왕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프로젝트, 소셜 콘텐츠,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AI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카카오헬스케어가 혈당 바이오센싱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덱스콤과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실시간 혈당관리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카카오헬스케어는 한국 내 덱스콤 제품의 단독 공급사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덱스콤 연속혈당측
전 세계적으로 주권형 인공지능(소버린 AI) 구축이 가속하는 가운데 국내 임베디드 전문기업 MDS테크가 10여 년 동안 엔비디아(NVIDIA)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AI 하드웨어ㆍ임베디드 솔루션 생태계 확산에 기여해 주목받고 있다.
8일 MDS테크 관계자는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연평균 30% 이상 성장세 속에서 엔비디아 기술 기반 생태계와 함께
이엔셀(ENCell)은 5일 호주 멜버른의 셀타라피(Cell Therapies)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 제조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테라피는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기업이다. 이번 MOU는 두 회사가 보유한 GMP 제조 인프라, 임상 및 상업생산 경험, 규제 및 기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올해 11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말 국내에 처음 출시된 이후 약 18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세르프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합병 후 출시한 첫 제품이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개인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퀄컴은 퀄컴코리아 사장에 김상표 본사 부사장 겸 한국사업총괄 부사장을 승진 임명한다고 2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번 선임 발표와 함께 즉시 취임한다. 그는 2004년 퀄컴에 합류한 이후 줄곧 한국 사업을 이끌어왔다. 국내 영업과 사업 개발, 마케팅 부문 등 국내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했다.
권오형 퀄컴 APAC 대표는 “김상표 신임 퀄컴코리아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