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액화석유가스(LPG)를 원료로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PDH(Propane Dehydrogenation) 사업 추진과 관련한 해외 파트너와 합작법인 설립안이 이사회에서 승인됐다고 3일 공시했다.
SK가스는 PDH 공장을 지난 2008년부터 가동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상장사 APC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오는 11일 이와 관련한 협
SK가스가 석유화학에 이어 석탄발전 사업에도 진출한다.
SK가스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고성그린파워(GGP) 합작법인(JV)에 대한 지분투자를 통해 석탄화력발전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성그린파워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에 건설 예정인 총 2GW 규모의 석탄화력 발전소로 최신형 기술(USC타입)을 적용, 기존 표준 화력발전소보다 발전 효율
최근 개인정보 유출이나 스미싱 문자를 통한 공격이 개인 사용자를 계속해서 위협하고 있다. 해커가 개인 사용자의 PC나 모바일 기기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 소중한 개인정보를 손쉽게 빼내 범죄에 악용할 우려도 있다.
안랩이 지난해 7월 공개한 V3의 새로운 버전에는 클라우드 기술인 ‘안랩 스마트 디펜스’ 기반의 악성코드 탐지
SK가스는 액화석유가스(LPG)를 원료로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PDH 사업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APC(Advanced Petrochemical Company)와 연내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K가스가 울산지역에 추진 중인 PDH 사업은 LPG(프로판)를 원료로 투입해 프로필렌을 제조하는 공정으로 총
농협이 운영하는 284개 산지유통시설(APC)중 45%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산지유통시설(APC) 손익내역 자료에 따르면, 농협이 운영하는 284개 산지유통시설중 128개소가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APC당 연간 평균 취급액은 108억36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농협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전략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농업인과 농촌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산지유통을 전업농과 중소농으로 구분해 활성화를 시키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추진한다. 전업농은 농가조직화와 계열화를 통해 규모화·전문화에 주력하고 중소농은 지역농산물 소비 중심의 로컬푸드 직거래사업을 키운다.
농협
앞으로 농산물의 도매거래가격이 정부가 정한 안정 가격에서 1.5~2배 이상 변할 경우 단계별 수급조절 매뉴얼이 가동된다.
또 그동안 경매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도매시장의 농산물 가격 결정방식이 정가·수의매매 등으로 다양화하는 등 도매시장을 효율화한다. 효율성이 낮은 현재의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직거래와 같은 다양한 유통경로가 만들어지게 된다.
정부는
정부가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을 위해 직매장과 꾸러미, 직거래장터 활성화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꾸러미란 매주 또는 격주 단위로 10여 품목의 농산물을 박스에 담아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직거래 방식을 말한다. 또 내년 중으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법률을 제정해 정책적으로 체계적인 직거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박근혜 정
‘3.20 사이버테러’로 피해를 입은 농협이 보안 솔루션 공급업체 안랩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농협 경영진은 안티 바이러스 백신 공급업체인 안랩을 상대로 피해보상을 요구한다는 방침을 검토중이다. 농협은 현재 내부적으로 사고 발생에 따른 피해액을 산정하고 있다. 농협은 이미 내부적으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서는 농업법인 등 농업경영체가 다양한 전문 경영능력을 갖춘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 중 일부를 지원하는 ‘농업경영체 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우수 농업경영체에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관리자급, 전문인력 등
지난달 20일 국내 주요 방송사및 금융기관을 순식간에 마비시킨 사이버테러 해킹의 원인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와함께 민간 전문업체들이 사이버테러 해킹을 막을수 있는 대응방안을 앞다퉈 내놓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가 초유의 전산망마비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악성코드 조사결과를 내놓았고, 민간차원에서 각종 위협방지 솔루션과 대응 솔루션을 제시했다.
안랩은 지난 20일 발생한 ‘3.20 지능형지속보안위협(APT) 공격’과 관련해 고객사를 대상으로 APT공격 대응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안랩은 자사의 자산 및 중앙 관리서버(APC 서버) 사용고객 및 다른 희망 고객사에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처’를 1개월 간 개별적으로 무상 제공한다. 또 설치한
지난 3.20 전산망 마비 당시 피해를 입은 농협과 농협에 자사 제품인 APT서버를 공급한 안랩이 사건 책임 범위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농협은 2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를 입힌 악성코드는 안랩의 자산 및 중앙 관리서버(APC)서버를 통해 사내 내부망에 유포됐다"며 "안랩이 관리자 아이디·패스워드 관리를 잘했거나 APC서버의 취약점이 없
김홍선 안랩 대표가 3.20 전산망 장애와 관련 농협에 대한 자체 중간조사 결과 자사의 관리소홀에 대한 책임을 확인했다며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안랩측은 “농협에 자사가 납품한 자산 및 중앙관리서버(APC서버)의 계정이 안랩의 관리소홀로 탈취된 흔적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APC서버의 로그인 인증 관련 취약점으로 인해 악성코드가 내부망으로 배포될 수
정부는 20일 발생한 방송 은행 전산망마비 해킹사건 발생 하루만에 금융권 등 민간 부분에서도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다며, 업체별 보안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주문했다.
방통위 박재문 네트워크정책국장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 PC 사용자도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부팅 전 CMOS상태에서 날짜를 해킹이 발생한 20일 이전으로 변경해
농협중앙회는 전국 1700여 개 공선출하회 가운데 전남 곡성농협 케이멜론 공선출하회를 ‘2012년도 공선출하회 대상’에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또 한국화훼농협 장미공선출하회, 강원 김화농협 토마토 공선출하회, 충남 상월농협 딸기공선출하회, 경북 구성농협 자두공선출하회와 제주 서귀포농협 감귤거점APC공선출하회 등 5개 공선출하회가 본상에 선정됐다.
대상
“남의 것을 잘 모방해서 더 낫게 만들면 그것이 더 위대하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새로운 시각의 경영론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해 관심을 주목시켰다.
김 회장은 19일 경기 광주 곤지암의 동부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 신년 임원 워크숍 특강에서 “기업가 정신과 혁신은 조직적,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운을 뗀 뒤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 벤치마킹을
정부의 농업종합자금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내년도 농업종합자금 융자금 지원규모를 올해보다 11% 늘어난 2조210억원으로 증액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규모 확대와 함께 전업적 직업보유자와 자영업자의 경우 융자지원 대상이 되는 소득상한을 현행 3000만 원에서 3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 농산물가공사업 지원 대상도 ‘국산 농산
안랩이 최근 대상그룹의 ‘표준보안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프로젝트는 전사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운영 조직 구성 및 체계적 운영을 위한 보안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것으로 5개월 간 진행됐다”며 “ 전사 IT 인프라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보안 대책을 세운 대상그룹의 사례는 동종 업계에 긍정적 파급 효과
정부가 농산물유통구조개선을 위해 매년 1조원가량 지원하고 있지만 유통비용 절감과 농산물 수급 안정에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5월까지 ‘청과물 중심의 농산물 유통구조개선 사업군’에 대한 심층평가를 한 결과 “불필요한 유통마진 축소, 농산물 가격안정 등 유통구조 효율성 제고에 미친 영향이 미흡했다”고 11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