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제4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에 김창종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제15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에 이석용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된다.
김창종 명예교수는 대한약
한국전력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원전이 전력 공급을 개시했다.
9일 한국전력(한전) UAE 바라카 원전 3호기가 최초로 UAE 송전망 연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송전계통 연결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송전선로를 통해 일반 가정과 산업 현장에 공급하는 것이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최초로 수요지에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초강력 태풍 힌남노 상륙에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련 기관은 원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밤 12시경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 서귀포 해상에 접근하는 상황에서 전국의 원자력 발전소는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힌남노는 최대 풍속이 초속 50m에 달하며 강풍 반경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잇달아 가진 유럽 각국 정상회담에서의 ‘원전 세일즈’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귀국하는 기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나토 회의에 참석한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한 에너지 안보 차원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신규 원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의 경남 창원 원자력공장을 방문한 가운데,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원전 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 대통령을 비롯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협력회장 정순원 화신볼트산업 대
원전 관련 모든 분야서 글로벌 원전사업 강화 세계 최고 원자력 기술 보유 기업과 협업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전사업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원자력 원천 기술 확보를 비롯한 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할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최다 원전 건설과 해외 첫 수출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한 한국형 대형원전 사업을 기반으로 소형모듈원전(SMR),
신한울 1호기가 계통연결에 성공하면서 전력 부담이 커지는 여름철 전력 수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9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신한울 1호기가 최초로 계통연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계통연결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송전선을 통해 일반 가정과 산업현장에 보내는 것을 뜻한다.
신한울 1호기가 가정까지 전력 보급이 가능해지면서 여름철 하계 전력 수급에 큰 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원자력발전소는 물론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3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UAE 원전건설사업 발주처인 UAE 원자력공사(ENEC)의 모하메드 알 하마디(Mohammed Al Hammadi) 사장과 만나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지난
“이번 한미 정상회담서 원자력 발전 협력 발표로 우수한 우리 기술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는 24일 이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리기술은 1995년 설립된 회사로 원자력 발전소에 필요한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 등 감시·경보·제어 장치 시스템의 제조·판매가 주력이다. MMIS는 원전의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신한울1호기(140만㎾급)가 22일 오전 11시 최초 임계에 도달했다. 임계는 원자로에서 원자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원자로가 최초 가동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신한울 1호기는 국내 27번째 원자력발전소로 지난해 7월 9일 원자력 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한 뒤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기능시험 등을
'탈원전 정책 폐기 및 원자력 산업 생태계 강화'
10일 출범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항목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다. 본인이 당선되면 멈춘 원전을 재가동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원전까지 건설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일명 '원전 육성' 정책이다.
윤 당선인의 주장은 이렇다. 대한민국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1일(현지시간) 폴란드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정부 주무부처인 기후환경부를 방문해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수원은 사업제안서 제출을 위해 남요식 한수원 성장사업본부장이 폴란드를 직접 방문, 피오트르 나임스키(Piotr Naimski) 전략적에너지인프라 전권대표와 아담 기부르제 체트베르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수출형 원전 피동보조급수계통 성능 시험설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한수원은 13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피동보조급수계통 성능 시험설비인 ‘라플라스(LAPLACE)’ 준공식을 열었다
한수원이 독자 개발한 라플라스는 체코 등 해외수출 주력원전인 APR1000에 최초로 적용되는 피동보조급수계통의 성능 시험을 위한 설비다.
피동
한전산업이 체코의 신규 원전 수주 기대감에 강세다.
24일 오후 2시 12분 기준 한전산업은 전날 대비 12.29%(1800원) 오른 1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코 신규 원전 수주의 최종 입찰을 앞두고 수주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체코 신규 원전 건설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은 입찰 전 수주활동에 나섰다. 한수원은 지난 2
두산중공업은 원전사업 활성화에 따른 신용등급 개선 기대 영향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에서 평가한 두산중공업의 현재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은 각각 ‘BBB-’, ‘안정적’이다.
16일 오전 9시 18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일 대비 3.59%(800원)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익수 한국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윤석열 제20대 대
금리 상승기에 금융사들의 대출 원가비용이 증가하면서 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이 아예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융사들의 자금 조달 금리가 법정최고 금리를 넘어서게 될 경우 대출을 할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가 돼 금융 취약계층에 아예 대출을 중단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을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오태록 한국금융
SKC가 미국에 친환경 페트병 포장재를 수출한다.
14일 SKC는 "전날 미국의 소재 회사 이스트만과 'SKC 에코 라벨 관련 특허사용계약 및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SKC 에코라벨을 중심으로 재활용 가능한 페트병 포장재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SKC 관계자는 "본계약이 체결되면 페트병 포장재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대해 최종 운영 허가를 내렸다. 신한울 1호기 운영 허가가 결정나면서 한수원은 연료 장전과 시운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9일 원안위는 제142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고, 약 8시간의 논의 끝에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1호기 운영 허가안'을 의결했다.
원안위는 신한울 1호기 운영을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