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25번째 원전이자 아랍에미리트(UAE) 수출원전과 같은 모델(APR1400)인 신고리3호기 연료장전에 3일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연료장전이란 규정에 따른 성능시험을 완료하고 규제기관으로부터 운영허가를 승인받아 원자로에 원전연료를 최초로 채우는 과정을 말한다. APR1400은 국내 최대 규모인 1400MW로 원전연료가 241다발
부실 리콜 부품이 쓰이고 케이블 성능시험서가 위조되는 등 부실 논란에 휩싸여 가동이 연기됐던 신고리 3호기가 결국 운영 허가를 받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9일 종로구 KT빌딩에서 제47회 전체회의를 열고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기기검증 등 추가로 확인된 신고리 3호기의 현안 사항과 재질 적합성, 품질등급 등을 논의한
한국전력이 아랍에미리트(UAE)에 건설될 ‘한국형 원전 4호기’에 대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한전은 2일 UAE 바라카 원전 4호기의 주요 공정인 원자로건물의 첫 콘크리트 타설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원전 건설에서 처음으로 콘크리트가 타설됐다는 것은 기초 굴착 뒤 구조물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콘크리트 타설이 마무리되면 원
한국전력은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Barakah) 원전 핵심설비인 2호기 원자로를 성공적으로 설치하고 내부 기전공사에 착수했다고19일 밝혔다.
이날 원자로 설치 행사에는 세이크 함단 빈 자이드 UAE 부총리와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 장관 등 UAE 정부 주요인사가 대거 참석해 원전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고리 원전 3호기의 운영허가가 또다시 미뤄졌다. 벨브 부품 제작사의 리콜 요청 때문이다. 해당 부품이 교체되기까지는 5~6개월이 걸릴 전망이어서 본격적인 가동 시점은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을 위해선 오는 9월까지 신고리 3호기 가동으로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지만, 운영허가 지연으로 불발되면서 최소 10억원에 달하는 공사지
한미 원자력협정이 4년 6개월여간의 협상 끝에 마침내 타결되면서 한국형 원전과 원자력발전 기술 수출에 날개가 달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들여온 원자력 장비나 부품을 한국에서 가공해 재수출할 때 일일이 미국의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됐기 때문이다.
기존 협정에 따르면 미국에서 생산된 핵물질이나 원자력 장비ㆍ부품을 한국이 제3국으로 이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9일 제38회 전체회의를 열어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안을 심의했으나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오는 23일 차기 회의에 재상정할 계획이다.
원안위는 이날 동일 부지 내 다수 원자로 건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 벨기에 원전에서 확인된 원자로 용기결함 관련 신고리 3호기 원자로 용기의 건전성 확인 결과 등에 대해 논의
신한울원자력발전소 2호기에 원자로가 설치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경북 울진에 건설 중인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에 원자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원자로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열을 생산하는 핵심설비다. 무게 415톤, 직경 4.6m, 아파트 5층 높이인 14.8m의 대형설비로, 두산중공업에서 제작했다.
신한울2호기는 이번 원자로 설치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신규 원전인 신고리 3호기에 대한 운영허가가 이르면 이달 중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3호기의 운영허가안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심검사 결과’ 를 오는 19일 열리는 전체회의의 보고안건으로 채택했다.
지난 9일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신고리 3호기의 가동이 기술적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옛날에 한 청년이 친구에게 보석을 선물했다. 혹시 도둑이라도 맞을까봐 친구가 자는 사이 옷 안쪽에 바느질을 해서 보석을 잘 감춰뒀다. 그런데 친구가 아침 일찍 길을 떠나는 바람에 보석을 어디에 뒀는지 말하지 못했다. 긴 세월 동안 친구는 가난하게 살면서도 옷 속에 보석이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만난 뒤에야 항상 보석을 품에 지니고 있었다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개발한 국산 신형경수로인 ‘APR1400’의 원전 설계가 사상 처음으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사전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한국형 원전의 미국 수출 물꼬가 트이게 됐다.
한수원은 5일 미국 NRC가 ‘APR1400’의 원전설계에 대한 인증 사전심사를 마치고 본심사 착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NRC가 지난해 초 강화된 사전심사
한국수력원자력은 신한울 원전 1호기에 최초 전기를 공급, 본격적인 시험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의 신한울 원전 건설현장에서 조석 사장과 건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기전원 가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초기전원 가압은 건설현장에 설치하고 있는 설비에 대해 각종 시험을 할 수 있도록 전원을
올해 공공공사 '최대어'로 꼽히는 신고리 5·6호기 주설비공사 입찰공고가 지난 연말 나오면서 연초부터 치열한 수주전이 예고되고 있다.
신고시 5·6호기는 2010년 당시 신울진 1·2호기 발주 이후 5년여 만에 나오는 원전 공사인데다, 총 공사비 역시 1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공공공사로 건설업계들의 구미를 당길 수 밖에 없다.
특히 이번 공사는
한국전력은 2012년 7월 17일 UAE 바라카(Barakah)원전 1,2호기 건설허가 취득에 이어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규제청(FANR)으로부터 원전 3,4호기의 건설허가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전이 2009년 12월에 수주하여 한국형 원전인 APR1400 4기(5600MW)를 UAE 아부다비 바라카 지역에 건설하는 한
메리츠종금증권이 26일 한전기술에 대해 신규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한전기술은 전일 한수원으로부터 APR1400 원자로계통 종합설계 분야 NRC DC 보완설계 및 인허가 지원 2단계 수주(491억원, 기간은 약 3년) 내용을 공시했다”면서 “NRC DC는 NRC(미국
한국전력기술은 계열사 한국수력원자력과 491억6976만원 규모의 'APR1400 원자로계통 종합설계 분야 NRC DC 보완설계 및 인허가 지원(Ⅱ)'에 대한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5%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2017년 10월 31일까지다.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신한울 건설현장(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서 신한울 1호기 원자로를 설치했다. 신한울 1호기는 140만kW급 신형가압경수로(APR1400)로써 100% 우리 기술로 건설하는 최초 발전소이다. 신한울 1호기와 2호기는 2017년 4월과 2018년 4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17일 경북 울진군에 건설 중인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설치될 1400MW급 가압경수로형 원자로를 창원 공장에서 출하했다.
원자로는 핵 분열 반응을 일으켜 열을 발생시키는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설비로 이날 출하된 원자로는 APR(Advanced Power Reactor) 1400타입으로 높이 12.1m, 외부 직경 5.9m, 중량 415톤
위조부품 시험성적서 사건으로 가동을 멈춘 신월성 1호기, 신고리 1·2호기의 재가동이 이르면 다음달 말께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은 2일 과천정부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위조부품 문제로 가동을 멈춘 신월성 1호기, 신고리 1·2호기 등 원전 3기의 재가동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현안"이라며 "겨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