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7일 문재인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제에게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를 축하하는 서한을 보냈다. 상업운전은 원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UAE의 전력망을 통해 일반에게 공급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드디어 우리나라가 미국, 프랑스, 러시아, 캐나다,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원전을 해외에서 운전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이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ENEC)와 UAE에 수출한 한국형 신형경수로(APR1400) 원전의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연구개발(R&D)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서면으로 체결된 양해각서를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3년간 원전 기자재, 방사화학 등 9개 분야의 R&D에 협력하고, 이를 위해 분야별로
우진 자회사 우진엔텍이 신규 원전 시운전 정비공사를 수주해 사업장을 넓혔다.
28일 우진 자회사 우진엔텍에 따르면 건설 중인 신고리 5, 6호기의 시운전 정비공사를 수주했다. 총 수주금액은 122억 원으로 우진엔텍 지분율은 60%이다. 용역 기간은 4월부터 2024년 11월 까지다.
우진엔텍은 지난해 12월에도 266억 원 규모의 한울3발전소 계측
우리기술이 한전 자회사와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해 해상풍력 발전과 관련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우리기술은 해상풍력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제를 구축을 목표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우리기술과 우리기술의 자회사 씨지오, 한전기술 3자 간 협약으로 이뤄졌다.
협약 내용은 △해상풍력발전산업에 관련
한국의 '수출 1호' 원자력 발전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가 UAE에 처음으로 전기를 보냈다.
UAE 원전 주계약자인 한국전력은 19일 바라카 원전 1호기가 UAE 송전망으로 계통연결(Grid Connection)에 성공해 전기를 처음으로 송전했다고 밝혔다.
계통연결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가 송·배전 선로를 통해 일반 가
한국의 첫 수출 원자력발전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가 연료 장전을 마쳤다.
한국전력은 발주자인 UAE 원자력공사(ENEC)와 협력해 바라카 원전 1호기 가동을 위한 연료 장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바라카 원전 1호기는 UAE 원전 운영사인 나와가 지난달 17일 운영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연료 장전도 마치면서
한국전력기술 지난달 27일 한국수력원자력과 ‘2020년도 가동 원전 계통설계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도 가동 원전 계통설계 기술용역은 양자 협상을 통해 체결하는 연 단위 계약으로 올해는 493억 원에 수주했다. 이로써 한전기술은 지난 3년간 연속으로 약 500억 원 수준의 수주를 성사시켰다.
한전기술은 이번 계약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이 수출한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에너토크는 가격 제한폭(29.96%)까지 오른 4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원자력 발전소 등에서 액체, 기체, 유체 흐름을 제어하는 밸브 구동 장비로 쓰이는 전동 액추에이터를 제조한다.
한국의 첫 수출 원자력발전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가 운전허가 승인을 받았다.
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이 17일(현지시간) 바라카 원전 1호기에 대해 60년 기한의 운전허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나와(Nawah)는 곧 1호기에 핵연료를 장전해 시험 운전을 거쳐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이 수출한 원자력발전시설의 운영을 승인했다.
17일 외신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UAE 원자력규제청(FANR)은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카 원잔은 조만간 가동을 위한 연료장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시운전을 거쳐 상업운전에 돌입하게 된다.
바라카 원전사업은 한국형 차세대 원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 경자(庚子)년을 맞아 ‘쥐띠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주목받고 있다. 쥐는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본능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살아남는 동물이다. 한국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CEO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올 한 해를 앞장서 이끌어 나갈 1960년생 쥐띠 CEO 7인을 들여다봤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원전기술 경쟁력 유지를 위한 금융, 연구개발, 인증 비용 지원과 원전 전주기 수출 지원, 원자력 미래 유망분야의 발굴 및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9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원자력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면서 지속가능한 에
한국 원자력발전 기술의 결정체인 '신고리 3·4호기'가 준공식을 열고 세계에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알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6일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수출 원전의 참조발전소이자, 한국의 신형원전 APR1400을 적용한 최초 발전소인 신고리 3·4호기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
한국수력원자력은 울산시 울주군에서 건설 중인 신고리 원자력발전 5호기 원자로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한수원은 울주군 신고리 5호기 건설 현장에서 신고리 5호기 원자로 설치를 기념하고 유공 직원을 포상했다.
원자로 설치는 전체 사업 공정의 약 50% 시점에서 주요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기전(機電) 공사에 착수하는 단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러시아와 세계 원자력발전소 건설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중국에 한국 기업이 만든 원전 부품 구매를 요청한다.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원전을 건설하고, 수출하는 국가인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원전 부품 산업계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정 사장은 29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달 6일 경
정부가 원전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원전주기(신규→운전→해체)별로 우리 기술의 도입 가능성이 있는 최적의 시장을 선정해 집중 공략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의 독자적인 원전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역량 제고 방안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 주재로 원전기업, 수출금융기관 등과 원전수출전략협의회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울산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신고리 4호기 상업운전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달 29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신고리 4호기는 국산 기술로 개발한 APR1400 원자로를 탑재한 한국형 원자로다. 발전 용량은 140만kW, 설계 수명은 60년이다. 신고리 4호기는 2~8월 시운전 과정을 고장 없이 마쳤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UAE 수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26일(미국시간) 우리나라 신형경수로 APR1400 원전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APR1400은 지난해 9월 표준설계승인서(SDA)를 취득했으며 이후 약 11개월간의 법제화과정을 거쳐 미국 연방규정 부록에 등재됐다.
이는 APR1400 원전을 미국 내에서 건
한국 원전 업계가 곡절 끝에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의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미국 업체의 도전에 맞서 정비 사업권을 지켜낸 것은 성과지만 사업 수익 축소와 계약 갱신이라는 새로운 부담을 안게 됐다.
◇건설·운영지원 사업이어 정비 사업까지 확보
한국수력원자력-한전KPS 컨소시엄은 23일 UAE 아부다비에서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한국 원전업계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계약 수주전에서 절반의 승리를 거뒀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KPS 등 한국 컨소시엄은 23일 UAE 아부다비에서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나와 에너지(Nawah Energy)와 장기정비사업계약(LTMSA)을 맺었다. 2009년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라카 원전은 한국 최초의 수출 원전이다. 올 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