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신년 경영계획을 통해 올해를‘긍정과 희망을 기치로 재도약 하는 해’로 선언하고 이를 중심으로 영업 및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사진)는 4일 경기도 용인소재 연수원에서 진행하기로한 시무식 행사가 폭설로 취소돼 이를 대신하는 신년사를 통해 2010년을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해로 삼는다고 밝혔다.
휴대폰, PMP, 멀티샵 등 가전업계와 화장품업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멀티제품 바람이 최근 제약업계에도 거세게 불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은 한번 복용으로 다양한 효과를 나타내는 의약품을 선호함에 따라 제약사들은 여러 복합기능 성분이 들어간 다양한 제품들을 저마다 선보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비타민 제품군
정부가 항혈전제 치료제에 대해 보험급여에서 일부 약을 제외하고 2차 치료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고시하면서 국내 항혈전제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항혈전제란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혈소판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으로 주로 동맥 혈전성 질환인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항혈전제 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4700억원대
삼일제약은 지난 19일 국제학술대회에서 약제학분야 최고 기술대상인 제제기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제품인 삼일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라니디엠정’은 라시디핀의 용출율 및 용해도를 향상시켜 생체 이용율을 개선, 기존 제제와 비교해 투여 받은 사람들 간의 약효 차이를 줄이고 균일한 약효를 나타낼 수 있는 제제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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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글로벌 개량신약을 목표로 지난 6월 출시한 고혈압복합 치료제 아모잘탄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단일제 품목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잘탄은 출시하자마자 한 달 동안 56억원의 매출액으로 올리는 등 출시 첫 해부터 100억원대가 넘는 매출액을 올려 블록버스
국내 전문의약품시장에서 국내 제약사들이 자체 보유 오리지널 제품과 대형품목 제너릭(복제약)을 앞세우며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그러나 다국적제약사들은 오리지널 품목의 특허만료와 새 품목 부재(不在) 등으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양상이다.21일 업계와 의약품 통계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7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15.9%증가한
1968년 설립된 삼진제약은 한국인에게 브랜드 인지도 1위 해열진통제인 게보린을 대히트시키며 토종 제약사로서 위상을 키워왔다. 2004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는 1512억원의 총매출을 기록하는 등 41년 흑자경영과 41년 노사 무분규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 중견 제약기업이다.
◆게보린, 플래리스 등이 고성장
국산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이 다국적제약회사인 미국 머크사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머크사와 해외시장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국에서 10년간 아모잘탄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머크는 이들 국가에서의 허가등록과 영업ㆍ마케팅을 전담
국내 제약업계가 하반기 고혈압치료제 복합제를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고혈압 전체시장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1조3800억원을 형성, ETC(전문의약품)시장내 점유율 17.4%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중 하나이다.
특히 플라빅스, 리피토, 코자 등 전세계 판매순위 톱10에 포진해 있는 대부분의 대형 품목들의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지난 2007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 항혈전제, 고혈압치료제, 치매 치료제 등 만성 성인 및 노인성 질환치료제 3인방을 시장 주도 제품으로 적극 육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주력 품목은 바로 항혈전제 ‘플래리스’, 고혈압치료제 ‘에이알비정’(ARB정), 치매치료제 ‘뉴토인
지난달 국내 전문의약품시장에서 대웅제약이 4월에 이어 원외처방금액 선두 자리를 지켰다. 또 종근당은 전년동월대비 처방성장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원외처방금액이 증가했다는 것은 전문의약품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제약사의 성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주요 바로미터다.
16일 의약품 통계기관인 이수유비케어(이하 UBIST)의 자료에
6700억원에 달하는 5월 원외처방 시장에서 종근당의 성장세가 눈부신 가운데 약가재평가와 저가 복제약(제네릭) 성장세 둔화가 제약산업 발전에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5월 원외처방 시장은 약 7.2%의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양상을 보였다.
제약사별로는 종근당이 31.0%의 증가세를 보여 동아제약 28
국내 제약사를 대표하는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고혈압 복합제 시장에서 정면 대결을 벌인다.
특히 고혈압치료제 시장 규모는 국내만 1조원이 넘어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제약사의 경영실적을 판가름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고혈압 복합제 ‘세비카’를 일본제약사인 다이이찌산쿄와 공동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비카는 고혈압치료제 중 CCB계열의 베실
한미약품이 1000억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한 고혈압 복합 치료제를 오는 6월 발매할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국내 제약업계 사상 처음으로 국내 제약사의 약을 다국적제약사와 라이센스 아웃 형식으로 공동마케팅 하기로 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은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6월 1
지난달 국내 전문의약품시장에서 대웅제약이 한독약품을 제치고 원외처방금액 선두를 차지했다. 또 동아제약은 전년동월대비 처방증가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원외처방금액이 증가했다는 것은 대부분의 국내 제약회사 매출의 80%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 전문약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5일 의약품 통계기관인 이수유비케어의 자료에 따르면 대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정'의 혈압강하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복합형 고혈압치료 개량신약 '아모잘탄정'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최근 열린 대한신장학회 및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아모잘탄은 CCB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암로디핀'과 AR
한미약품은 지난 2004년 9월 고혈압치료제‘아모디핀(성분명:암로디핀)’을 출시했다. 아모디핀은 발매되자마자 신약보다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했다.
아모디핀은 수입약인 노바스크의 베실레이트염을 캠실레이트로 바꾼 제품으로 외자사가 독점했던 암로디핀 고혈압 시장 진입에 처음으로 성공하며 2008년까지 547억원의 약값절감 효과를 거뒀
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은 13일 2009년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 재선임, 주주 현금 및 주식 배당 등 경영 현안을 의결했다.
서교동 삼진제약 본사에서 열린 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게보린, 플래리스 등 주력제품 및 연간 영업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조의환, 최승주 대표이사 회장에 대한 재선임을 결
식약청은 생동성시험 조건부허가가 폐지된 이후 승인된 계획서 현황을 추가로 공개했다.
식약청은 지난해 생물학적동등성(생동성)시험 조건부 허가가 폐지된 이후 ‘엘지레트로졸정 2.5mg’ 등 42품목의 생동성시험계획서가 허가 됐다고 27일 밝혔다. 기간은 2008년11월4일부터 12월30일까지다.
식약청은 또 지난주(2009년 2월16일~2월20일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복합형 고혈압치료 개량신약 ‘아모잘탄정’에 대한 식약청 품목허가 신청을 한국MSD(제품명 시모니정)와 동시에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모잘탄(시모니정)은 CCB(Calcium Channel Blocker) 계열 고혈압치료 성분인 ‘암로디핀 캠실레이트’(제품명 아모디핀정)와 ARB(Angiotensin II Recep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