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치매 생활습관병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삼진제약은 올해 2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뛰고 있다.
지난해 매출 300억 원 기록한 항혈전제 ‘플래리스’를 필두로 최근 출시한 고혈압치료제 ARB정, 치매치료제 ‘뉴토인정’등 성인병치료제 3인방이 매출확대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삼진제약의 대표적인 약품인 게보린은 변함없
삼진제약은 혈압 강하 효과와 함께 콜레스테롤 저하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순환기 치료제 '듀스틴 정(Deustin Tab.)'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듀스틴 정은 암로디핀과 아토르바스타틴이 복합 처방된 제제로 암로디핀의 칼슘길항제 작용과 아트로바스타틴의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동시에 가진 전문 의약품이다.
두 성분의 상승효과를 통해 심혈관
한미약품은 ARB계열의 로살탄포타슘(로살탄)을 주성분으로 한 고혈압치료제인 전문의약품 '오잘탄정'(복제약)을 내달 3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란 혈압상승 원인효소 가운데 하나인 안지오텐신2의 활성화를 막아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물이다.
이 제품은 한미약품의 특허 제법기술을 적
굿모닝신한증권은 25일 대웅제약에 대해 최근 급격한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최근 코프로모션 확대로 인한 정체성 훼손우려,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주요 품목에 대한 대규모 약가 인하 우려 등으로 주요 제약업체 중 가장 부진한 주가흐름
동부증권은 3일 대웅제약에 대해 실적과 함께 주가도 레벨업되고 있으나 여전히 대형 제약사에 비해 저평가받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제시했다.
김태희 동부증권 연구원은 "오리지널 의약품 비중이 85%로 높은 만큼 한미 FTA이후 입지가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며 "오리지널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기간이 많이 남아있어 복지부의 약
미래에셋증권은 대웅제약에 대해 ARB기전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의 성장세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어 장기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황상연·신지원 연구원은 올메텍의 전세계적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으나 라이센싱-인에 의존하는 매출구조로는 성장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에 올
부국증권은 6일 대웅제약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정효진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2분기 실적은 가스모틴, 올메텍, 글리아티린 등 주력품목의 호조로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올메텍의 괄목할 성장은 ARB계열의 고혈압치료제 선호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주요
미래에셋증권은 11일 대웅제약에 대한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황상연 연구원은 “최근 고혈압 시장 내에서 ARB기전에 대한 처방 선호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양상임을 감안할 때 가장 최근에 출시된데다 국내사가 판매하는 유일한 ARB제제인 올메텍의 강세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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