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4000억원 규모의 고혈압치료제 시장을 놓고 국내 제약업체들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몇몇 대형 품목들의 특허만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수십개가 넘는 제네릭(복제약)출시와 국내산 최초 고혈압약 ‘카나브’까지 가세해 업체 간의 시장점유율 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 분야 대형 제품으로는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아타칸’, 사노피아벤
보령제약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가 지난달 1일 첫 발매된 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타 제약사의 고혈압치료제들이 올해 줄줄이 특허만료가 예정돼 있어 ‘카나브’의 성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카나브’는 지난 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평가에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6차에 걸친 약가 협상
국내 제약사 녹십자는 지난 25일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ARB계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ARB계열은 안지오텐신(angiotensinII)을 선택적으로 차단해 본태성 고혈압 환자 및 심부전 환자들의 혈압을 낮춰주는 고혈압치료제의 일종이다.
백신명가 녹십자는 이
올해 연매출 1000억원을 넘는 울트라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이 최대 7개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에서 블록버스터급은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리는 의약품을 말하며 울트라 블록버스터급은 1000억원을 넘는 것을 뜻한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일하게 1000억원을 넘긴 ‘리피토’에 이어 800~900억원대를 기록한 ‘플라빅스’, ‘바라
2일 출시되는 국내 첫 고혈압 치료 신약인 보령제약의 ‘카나브’. 국내 15번째 신약이기도 한 카나브(KANARB)는 ‘Khan(황제)’과 ARB(약물 계열)의 합성어로 ‘고혈압약(ARB계열)의 황제’란 뜻이다. ‘ARB계열의 고혈압 약물 중 가장 으뜸’이라는 자부심이 깔려 있다. 3000명의 의·약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낙점받았다.
보령제약은
하이투자증권은 1일 종근당에 대해 실적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4%, 109.8% 증가한 1078억원, 146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실적 개선세가
한미약품은 지사 고혈압치료제인 ‘아모잘탄’이 출시 2년 만에 복합제 시장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의약품 시장 분석자료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한 달 처방 금액만 50억원을 기록하며 선발 품목인 수입약을 따라 잡았다.
2009년 6월 발매된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이 시판중인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
삼진제약은 5일 신묘년 새해 시무식을 갖고 '고객 감동의 2011년'과 '100억대 품목 집중 육성'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 신년인사에서 2011년을 '초일류 삼진제약 구현의 해'로 정하고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100억원대 품목 집중 육성과 제품, 영업방식, 임직원 마인드 등 3대 초일류화 과제를 완성하는 해로
대신증권은 26일 동아제약에 대해 4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점진적인 매출 성장률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정보라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수시장에서 지배력 확대되는 가운데 연구개발(R&D)에 따른 실적호조가 예상된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ARB 계열의 대표적 고혈압 치료제 칸데사르탄 실렉세틸과 발사르탄의 개선된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2건의 특허는 기존 제조 방법에서 문제가 됐던 유해한 용매 사용을 배제하고 낮은 생산성을 개선한 진보된 합성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동제약은 이에 앞서 이르베사르탄
최근 국내제약사들이 외국계 제약사들의 의약품을 공동판매하는 계약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국내사들이 단순 판매대행으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지난 5일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의 국내 영업에 대한 판매유통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 트윈스타 영업이
2년만에 국산신약 15호가 탄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고혈압치료제 국내개발신약 보령제약 '카나브정(성분명 피마살탄칼륨삼수화물)을 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제14호 국내개발신약 허가 이후 약 2년만에 나오는 국내개발신약으로 고혈압치료제로서는 국내 최초이다.
'카나브정'은 국내 제약회사 보령제약이 12년간의 개
고혈압치료제가 두 가지 성분을 합친 2제 복합제에서 한 가지 성분을 더 합친 3제 복합제로 진화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제약사인 노바티스는 3제 복합제인 엑스포지 'HCT'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세계 첫 3제 복합제로 지난해 5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 ‘아모잘탄’이 CCB+ARB 복합제 중 최초로 고혈압 초기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은 최근 실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아모잘탄이 고혈압 환자에 대한 초기치료(Initial Therapy) 적응증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아모잘탄(CCB+ARB 복합제)은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고혈압 신약의 이름을 `카나브(Kanarb)'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카나브(Kanarb)는 'ARB계열 고혈압 약물 중 가장 좋다(황제 Kahn)'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령제약은 국민의 세금이 지원된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라는 점을 고려해 6월 한 달 동안 약 이름을 공모에 부친 바 있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진행 중인 ARB계열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물질명)'의 신약명 공모전의 열기가 뜨겁다.
보령제약은 지난 1일 시작한 공모전의 응모자 수가 18일 현재 12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피마살탄은 2006년 1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 일반명(INN) 리스트에 등재된 물질명으로 보령제약은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피마살
한올바이오파마는 자사가 개발한 고혈압치료 기능성복합신약 HL-011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HL-011은 이뇨제인 치아자이드계 성분과 고혈압치료제인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 차단제) 성분을 복합한 것으로 고혈압 치료효과와 합병증 예방효과가 우수하다.
특히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시스템)기술을
LG생명과학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인 발사르탄과 3세대 칼슘채널차단제(CCB)인 레르카니디핀의 고혈압 복합제에 대한 국내 임상 2상에 진입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지난 10여년간 전세계적으로 처방되며 효과가 입증된 발사르탄과 레르카니디핀의 복합제 개발을 위한 것으로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24개 병원에서 450여명을
한올제약은 기능성복합신약 HL-040 의 첫 환자투약을 시작으로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북대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1상 임상시험으로 2011년 1월 종료되며 허가 및 약가신청 절차를 거쳐 2011년 10월 발매 예정이다.
HL-040은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므로 임상 1상만으로 제품 허가가 가능하다고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