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이 2일 ASEIC 27차 정기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추대됐다고 5일 밝혔다.
ASEIC은 제8차 ASEM 회의에서 운영 인준을 받아 ASEM 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에코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국내외 기관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2014년 재단법인화 당시 이노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대상 탄소중립 대응 교육 실시교육 외 탄소저감 설비 등으로도 협력사 탄소중립 도와
현대자동차·기아가 공급망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사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탄소중립 및 탄소정보 공개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협력사들이 이런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 현대차·기아 공급망의 탄소배출 관리를 체계화하기
룩셈부르크의 국가 혁신기관 룩스이노베이션의 마리오 그로츠 회장과 카이스트 GCC(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최문기 센터장이 2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술분야의 한-룩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간의 경제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는 △정보 교류 활성화 △컨퍼런스, 워크샵, 포럼 등의 공동 행사 개최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
투자 동향‧한국의 투자 환경‧ESG 등의 이슈 토론클라우스 뷔헤이지‧슈오 왕‧박재욱‧리아킴 등 참석
‘컴업(COMEUP) 2022’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행사에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총출동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올해 컴업에는 미국, 영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온라인으로 룩셈부르크 경제부와 양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2018년 자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가 방한했을 때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면담에서 룩셈부르크에 친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스마트 그린 비즈니스센터(SGBC)’ 설립 추진 합의에
중소기업연구원은 ‘중소기업연구원-KOICA 제3차 중소기업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중소기업부 유관기관과 개도국 공무원(인도네시아, 요르단, 캄보디아, 베트남, 조지아,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연구원은 대한민국 중기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연수사업이 실제 협력으로 연계되기 위해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 북유럽 3국 순방을 계기로 12일 노르웨이 오슬로 사이언스 파크에서 개최된 ‘한-노르웨이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했다.
네트워킹 데이는 한국의 ASEIC(사무총장 김세종)과 노르웨이의 이노베이션 노르웨이(대표 칼 크리스찬 아게룹)가 공동 주관해 열렸다. 노르웨이가 강한 조선·해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양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가 서울 용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재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친환경 기업가정신 훈련’을 시행했다.
ASEIC은 지난 4일, 11일, 18일 3일간 한-아세안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후원으로 이 훈련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한국에서 산업체 근무 중이며 본국 1년 미만
역경을 기회로 바꾸며 삶을 개척해온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이 세 번째 에세이 ‘사랑은 행동이다’를 출간했다.
19일 성 회장은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출간기념회를 열어 가족에 대한 사랑에 대해 풀어내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했던 삶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TV나 인터넷 그리고 신문에서 툭하면 끔찍한 자살 소식을 대하곤 하는 젊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기술 매커니즘 이행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에 전문기관으로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CTCN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 전파 관련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제 기구로서 2013년 설립됐다.
주요 활동은 개도국의 기술지원 요청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지속가능성을 통한 기후변화 대처’를 주제로 제3회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섹(ASEIC, 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은 2010년 제8차 아셈 정상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제안해 공식 인준된 중
이노비즈협회가 올해 중소기업 글로벌화를 위해 모든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노비즈협회는 18일 서울 논현동 서울임피리얼팰리스서울호텔에서 ‘2016년도 제15차 정기총회 및 글로벌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올해 이노비즈협회의 글로벌 진출지원 사업은 중국, 베트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중국 사무소인 ‘이노비즈 글로벌 센터’를 연내 확대
ASEIC(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 이하 ASEIC)은 중소기업청 주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2015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11월 10일~11일 이틀간 개최되며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주한 캄보디아 대사, ASEM 회원국 2
"1만7500개의 이노비즈기업은 260조원의 매출과 GDP의 18.5%를 담당하며 한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일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이규대 회장은 20일 ‘2015년 하반기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협회의 중점 추진 과제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추진 △제1회 에코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 개최 등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규대 메디칼드립 대표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노비즈협회는 1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제14차 정기총회와 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이규대 신임 회장은 1957년 경북 영주 출신으로 한양대 마케팅학과 석사, 1991년부터 헬스케어ㆍ로봇 의료기기업체인 메디칼드림(구 대경산업) 대표로 재직 중이다.
중소기업의 환경 기후변화 대응기구인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의 한국 사무소가 17일 서울 코엑스 1층 Hall A 특설무대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성명기 ASEIC 초대 이사장을 비롯해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EU대표부와 아셈 회원국 대사,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ASEIC은 2010년 ‘제8차 아셈 정상회의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아시아·유럽 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SEM중소기업녹색혁신센터(ASEIC)를 통해 아시아·유럽재단, 한스 지델 재단,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 스웨덴개발공사 등과 함께 실시하는 것이다.
오는 21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아시아·유럽재단 본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UNEP, 유럽환경청, 아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인도네시아 그린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다.
그린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청과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가 공동으로 설립하고 중진공과 아셈중소기업녹색혁신센터(ASEIC)가 운영하는 기구다.
한국의 녹색기술과 인도네시아가 보유한 풍부한 녹색자원을 이용한 협력사업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인도네시아 ‘그린비즈니스센터(GBC)’에 입주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입주대상은 녹색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과 마케팅 등 전문 컨설팅이 지원된다.
그린비즈니스센터의 수용 공간은 총 13개 기업(한국 9개, 인니 4개)이으며, 현재 8개(한국 7개, 인니2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입주를
중기청은 중소기업 녹색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제1회 ASEIC 에코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을 18일 강남 노보텔 호텔에서 개최했다.
아셈중소기업 녹색혁신센터(ASEIC)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국내외 중소기업 임직원과 정부 관계자 등 70여명이 모여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녹색성장 실행 전략 등을 토의했다.
토론자들은 유럽연합의 에코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