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및 시약 전문 기업 미코바이오메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신속 현장진단(POCT)용 유전자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제품 인증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 출혈성 돼지 전염병으로 감염 시 치사율 100%에 가까우며, 현재 백신 및 치료제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농협중앙회가 태풍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양돈농가 일제소독 및 생석회 살포를 결정했다.
농협은 23일 전국 지역본부장 및 시군지부장을 대상으로 비상방역 화상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일제 소독이 연천 발생 이후 확산방지를 위한 중요한 고비임 고려해 실제 소독여부를 전국 시군부장을 통해 점검키로 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관련 기관 3곳이 특별연장근로를 고용노동부에 신청했다.
23일 고용부에 따르면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한 사업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 검사를 하는 경북의 검역 기관, 방역 업무를 하는 충남의 연구소, 소독 작업을 하는 강원의 농업기술센터 등 3곳이다.
'특별연장근로'는 재해, 재난 및 이에 준하는 사고 등 특별한
경기 김포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농장에선 기르던 돼지가 이상 증세를 보여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한강 이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고를 접수한 직후 신고 농가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했다. 방역팀은 농가 인근을 소독하고 사람과 가축,
지난주(9월 16일~20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대비 2.97% 상승한 649.07에 장을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139억 원, 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반면 기관 투자자는 75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관련 종목 '들썩'=치명적인 가축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확산
지난주(9월 16일~20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07% 상승한 2019.5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펼치면서 지수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847억 원, 4841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554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하면서 급등했던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은 20일 ㎏당 5017원으로 전날 (5828원)보다 13.9% 떨어졌다.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전국 돼지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17일 ㎏당 5838원으로 전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앞으로 길면 3주, 운이 좋으면 2주가 고비"라며 "관계 부처,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고 특히 양돈농가 포함한 주민들의 합심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타파 및 ASF 대응상황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서울
20일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을 받은 돼지농장 인근인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과 파평면 2곳 농장에서 ASF 의심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ASF로 확진될 경우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 2건(적성면 1, 파평면 1)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의 두 농가에서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파주시 적성면에서 돼지 2마리가, 오전 8시 40분께 파주시 파평면에서 돼지 1마리가 각각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2곳 모두 두 번째로 ASF가 확진된 경기도 연천군 농가와 가깝고 북한도 인접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16일과 17일 경기도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된 이후 20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의심축 등에 대한 추가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ASF의 잠복기(4~19일)를 고려 시 최초 발생 후 3주간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가축재해보험의 보장범위에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열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피해 농가의 걱정도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가축재해보험은 현재 NH농협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6개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상품 중 AS
경기 파주와 연천 등 접경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군 당국도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자체적으로 발생지역에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해당 지역에 위치한 부대들에 야외훈련을 자제하라는 방침을 내렸다.
군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부대훈련을 잠정 연기할 방침이다.
경기도 파주와 연천 일대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내려지면서 경기 북부권, 나아가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필로시스헬스케어는 19일 서울대학교 안용준 교수팀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전파하는 물렁진드기 퇴치에 자사의 ‘알러그린’ 제품이 효과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ASF 전파경로에는 감염된 돼지와의 접촉, 오염된 물체와의
정부는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DMZ 평화의 길' 파주, 철원 구간의 운영을 19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날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유지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은 파주, 철원, 연천, 포천, 동두천, 김포다. 파주 구간은 비무장
농협중앙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에 무이자 자금 100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김병원 농협 회장은 19일 강원 철원소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철원·화천지역의 방역대응 실시상황을 보고받고 공동방제단 소독 지원 및 소독시설 가동실태를 점검하면서 방역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농협은 이날 김 회장 주재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 이어 연천의 돼지 농가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자 국내 양돈농가의 우려를 낳고 있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연천의 돼지 농가 측은 문제가 된 돼지에 대해 "밥을 안 먹었을 때 해열제를 놓는데, 보통 아침에 놓으면 저녁에는 열이 내려가니까 밥을 먹는다. 그런데 이건 열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