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사전학습 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솔라(SOLAR)를 카카오톡 아숙업(AskUp)에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AskUp은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카카오톡 챗봇 메신저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65만 명의 유저가 활용하고 있다. AskUp은 챗봇, 이미
서울시교육청, 16일 고려대서 ‘AI‧디지털 교육 컨퍼런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신종호 서울대 교수 등 특강
교사, 가정, 학생의 입장에서 AI‧디지털 교육의 내용과 방향성을 정립하고 내년 교육 활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배워볼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6일 고려대에서 ‘2023년 AI‧디지털 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업스테이지 인공지능(AI)를 통해 K-POP 아이돌과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업스테이지는 20일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페르소나 AI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서우원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최근 AI 챗봇에 인격을 부여해 실제 인물처럼 대화를 나누
업스테이지는 자사가 개발한 AI 모델이 글로벌 AI 플랫폼인 허깅페이스(HuggingFace)에서 운영하는 오픈 LLM(Large Language Model : 거대언어모델) 리더보드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허깅페이스는 다양한 언어와 산업에 대한 거대언어모델을 제공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OpenAI 챗GPT, 구글의 바드 등 초거대AI
작년 11월 등장한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가 사회 전반에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따르면 챗GPT는 두 달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억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4월 기준 웹사이트 방문자는 9억 명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도 AI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사례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AI로 고품질 사과 선별…음식 조리법 배운 로봇, 호텔 투입챗GPT 기반 챗봇, 주류 레시피·맛·디자인 기획
국내 소비시장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그간 AI 활용은 개인화 서비스 측면에서 알고리즘을 통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고품질의 상품을 선별하고 레시피를 제안하거나 더 나아가 음식까지 조리하는 수준
라인 통해 일본 및 동남아 확장 중인 아숙업 필두…AI팩도 올해부터 글로벌 진출 계획솔루션 영업 원년인 올 상반기 50억 규모 계약 이미 확보…내년 손익분기 달성 목표
글로벌 빅테크들이 패권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인공지능(AI)시장에 국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구글, 엔비디아 등 빅테크를 제치고 국제 AI 경진대회 ICDAR에
챗GPT(ChatGPT) 기반의 AI(인공지능)가 만든 하이볼이 출시된다.
GS25는 주류 제조사 부루구루와 손잡고 AI를 활용해 만든 아숙업레몬스파클하이볼을 12번째 차별화 하이볼 주류로 17일부터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아숙업하이볼은 △맛 △알코올 도수 △레시피 △디자인 △상품명 △가격 등 상품 기획의 전 과정에 걸쳐 챗봇 서비스인 아숙업(As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6일 AI OCR(광학 문자 인식) 및 추천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API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 공개로 업스테이지는 AI 기술을 쉽고 빠르게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API를 공급할 계획이다. 업스테이지의 API 시리즈는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AI팩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지
“달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안경 쓴 토끼를 그려줘.” 순간 떠오른 대로 내놓은 주문에도 인공지능(AI)은 당황하지 않고 순식간에 결과물을 내놓는다.
4일 IT 업계에 따르면 텍스트를 입력하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등의 이미지 생성 AI는 연일 새롭게 출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AI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이미지 생성기능 베타테스트 참가 인원을 총 4
'속도 vs 내실' 기로에 선 국내업계적은 자본으로 빠른 서비스 구현챗GTP 활용하는 스타트업 급증"오픈AIㆍMS에 종속될 것" 경고유료화 땐 한국기업 '청구서 폭탄'
국내 IT업계가 챗GPT를 활용한 서비스를 잇따라 도입하며 글로벌 AI 시장에 참전하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계에서는 챗GPT의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로 확장하며 몸집을 불릴 수
업스테이지는 3일 챗(Chat) 인공지능(AI) ‘AskUp’에 자사 기술로 파인튜닝(finetuning)된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 모델 ‘업스케치(Upsketch)’를 기반으로 한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
AskUp은 업스테이지가 오픈AI의 챗GPT를 기반으로 업스테이지의 OCR 기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눈 달린 챗GPT’ AskUp 채널친구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실시간 정보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업스테이지는 23일 ‘? 검색'(물음표 검색) 기능을 추가, 편리한 AI 검색을 챗GPT와 연동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AskUp은 2021년까지의 정보만 학습한 챗GPT와 달리 최신 정보를 찾아 답변한다. 또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챗봇 ‘다다음(ddmm)’ 테스트에 들어갔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점유율을 활용한 AI 챗봇 테스트에 나서면서 국내 AI 서비스 전쟁에 속도가 날지 주목된다.
카카오는 20일 카카오브레인 ‘다다음’ 서비스가 전날 오후 5시 테스트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다음’은 이용자의 질문과 요청을 AI 기술 기반으로 답변해 주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