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GC Cell)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동종유래(allogeneic) NK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AlloNK(AB-101)'와 CD20 항체 병용요법의 루푸스신염(lupus nephritis) 임상1상의 첫번째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티바는 이번 임
지씨셀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이하 아티바)는 루푸스 신염(Lupus Nephritis) 치료제인 ‘AlloNK(AB-101)'와 리툭시맙(Rituximab)의 병용치료 첫 사례로 임상 1상 첫 번째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씨셀이 아티바에 기술수출한 AlloNK(AB-101)는
지씨셀(GC cell)은 23일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AlloNK(개발 코드명: AB-101)’가 CD20 항체 ‘리툭시맙(rituximab)’ 또는 ‘오비누투주맙(obinutuzumab)’과 병용요법으로 루푸스신염(lupus nephritis, LN) 적응증에 대해 미국
GC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이하 아티바)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K(자연살해) 세포치료제 ‘AB-101’의 루푸스 신장염(lupus nephritis, LN)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은 자가면역질환에서 동종 CAR-T 또는 NK세
국내 대표 블록체인 학회 12곳과 파트너십 체결니어 생태계 확장 이끌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확대
니어 프로토콜의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사업을 총괄하는 니어 코리아 허브가 한국의 주요 블록체인 학회들과 인재 양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엔 한국 블록체인 생태계를 대표하는 대다수의 학회가 참여했다. 고려대학교 블록체
GC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Inc. 이하 아티바)와 T세포 림프종 치료제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AB-205’는 T세포 림프종에서 발현하는 CD5를 타깃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 CAR)를 장착한 동종 제대혈 유래 NK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는 지닌달 2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000만달러의 모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티바는 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6월 시리즈A로 7800만달러를 모금한지, 약 8개월만의 성과다. 또, 지난
바이오제네틱스가 표적항암치료제 ‘아슬란003’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제네틱스가 전 거래일 대비 150원(1.91%) 오른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바이오제네틱스는 국내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표적항암치료제 ‘아슬란003(ASLAN003)’의 연구 결과가 혈액
바이오제네틱스은 국내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표적항암치료제 ‘아슬란003(ASLAN003)’의 연구 결과가 혈액암 관련 세계 최고 의학 학술지 중 하나인 ‘헤마톨로지카(Haematologica)’ 최신호에 게재되면서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험으로 아슬란003은 강력한 디하이드로오로테이트 디하이드로게나제 저해제로서 우수한 안전성을 가진
바이오제네틱스가 국내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아슬란의 표적항암치료제 ‘바리티닙’이 지난달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이하 ESMO 2019)에서 진행성 고형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 결과 데이터를 발표했다.
유럽종양학회 포스터 세션(poster session)에서 바리티닙에 대한 추가 임상 결과 초록이 게재됐다. 이 시험은 개방형표지
부광약품이 싱가포르계 바이오제약사인 아슬란 파마슈티컬(ASLAN Pharmaceutical)과 손잡고 'AHR 길항제'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에 도전한다. 부광약품은 지난달 30일 아슬란과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슬란의 초기 파이프라인 아릴탄화수소수용체(AhR) 길항제를 기반으로 별도법인인 재규어 테
바이오제네틱스가 담도암 표적항암제 바라티닙의 추가 임상 시험에서 완전관해(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단계) 환자가 나타나는 등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20일 밝혔다.
바라티닙은 글로벌 제약회사 아슬란(Aslan)에서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이며 바이오제네틱스가 올해 2월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국내 독점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바이오제네틱스 관
바이오제넥틱스는 표적항암제 ‘바리티닙’의 중국 임상시험 결과가 중국임상종양학회(CSCO)에서 최신임상연구(Late-breaking abstract)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단일군, 다기관 시험으로 진행성, 전이성 담도암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중국에서 수행된 2상 임상시험이다. 시험결과는 오는 9월 19일 중국 임상종약학회 연례학
표적항암제 ‘바리티닙’이 정밀의료기반 암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이하 K-MASTER 사업단)이 추진하는 위암 임상시험 과제 대상 약물로 선정됐다.
이번 임상 과제로 선정된 ‘바리티닙’은 글로벌 제약사 아슬란(Aslan)이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다. 바이오제네틱스는 바리티닙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유망 항암신약을
바이오제네틱스의 협력사인 웰마커바이오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Erbitux 저항성 대장암 치료를 위한 신규 항암제 개발’에 대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17일 바이오제네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웰마커바이오와 대장암 표적항암제 이익분배형 권리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해 전임상 진행과정을 협업 중이다. 해당 연구는 2017년 5월부터 ‘대장암 표적항암제
바이오제네틱스는 ASLAN-003(디하이드로오로테이트 디하이드로게나제 저해 혁신 신약)의 독점적 라이선스 도입 계약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싱가폴 소재의 아슬란 파마슈티컬즈(ASLAN Pharmaceuticals Pte. Ltd.)다.
회사 측은 “ASLAN-003은 급성골수성백혈병에 대한 혁신신약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한
여러분은 현대자동차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대차는 이 땅에 처음으로 조립 생산이 아닌, 고유 모델이라는 자존심을 지켜준 회사입니다. 반면, 품질 문제나 서비스에서 다소 아쉬울 때도 많았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말이죠.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수입차 메이커들이 내수 시장을 야금야금 침범해오자, 확실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분명 이전보다는 소비자를 상
현대약품은 아슬란(ASLAN)과 담도암 치료제 ‘ASLAN001(성분명 varlitinib)’의 국내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담도암 및 위암 발병률을 가지고 있어, 매년 4000~3만명의 새로운 환자들이 진단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담도암은 치료제가 없고, 예후가 매우 나쁜 암에 속
HMC투자증권은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지난 1일부터 VIP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대형세단‘아슬란 시승체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HMC투자증권 VIP고객이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대형세단인 아슬란 차량을 체험하는 것으로 HMC투자증권 강남센터, 강북센터의 VIP고객 중심으로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