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투자일임 서비스 ‘핀트’가 출시 2년 만에 투자일임 자산(AUM) 403억 원을 돌파했다. 누적 회원 수도 44만 명에 달한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16일 출시 2주년을 맞아 관련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출시 2년 만에 핀트 누적 가입자 수는 44만 명을 넘겼다. 투자일임 계좌 수는 10만7000개, AUM은 403억 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2021년 2월까지 지난 12개월 동안 ARK인베스트의 총 운용자산규모(AUM)은 120억 달러에서 800억 달러로 급증했다.
로비 그린골드 애널리스트는 “ARKK는 종목 집중도가 높고, 산업에 대해 엄청난 베팅을 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의 크기와 관계없이) 모든 규모의 상장회사에 대해 투자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면서 “이미 높아진 성장률 기대치를 추가로...
한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16년 4월 중소기업특화증권사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5월 금융위로부터 3회 연속 재선정됐다. 2016년 7월 증권사 최초로 신기술 사업금융업을 등록한 이래 중소벤처기업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2021년 2월 말까지 56개 조합, 운용자금(AUM) 약 246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하이일드펀드의 공모주 배정은 운용금액(AUM)과 비례해 배정되는 게 아니어서 소규모 펀드가 유리한 부분도 있다”며 “지인끼리 자금을 모아 소규모 사모자산운용사에 하이일드펀드 설정을 요구하거나,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의 자금을 모아 펀드를 설정하고 공모주를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모펀드는 모든 투자자에게...
ARK의 대표격인 ARKK는 2021년 AUM 기준 240억 달러를 상회하며 운용자금이 1년 간 10배 이상 증가했는데, 조정국면에서 자금 유출이 발생하면 포트폴리오 내 종목들의 추가적 하락을 불러오는 등 과도한 쏠림이 하락폭을 확대할 가능성, 일명 ARK발 위기가 올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ARKK의 펀드 자금은 기술주가 하락하던 2월 말 주간으로 6억9000만 달러가...
지난해 말 112곳의 총 운용자산 규모(AUM)는 약 5563조5000억 원에 이른다.
김명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이사장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에서 국회기후변화포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공동 주관으로 열린 선언식 환영사를 통해 “탄소중립과 이를 위한 기후금융은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하여 어렵지만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며 “오늘 금융기관의 자발적인...
지난해 말 기준 112개 금융사의 총 운용자산 규모(AUM)는 약 5563조5000억 원에 달한다. 대형 금융그룹을 필두로 주요 보험사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연기금, 공제회 등 금융투자업계가 동참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는 평가다.
KB, 신한, 우리, NH, 하나, BNK, DGB금융그룹은 계열사 모두가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삼성의 전 금융 계열사도 참여한 점도 고무적이다....
구축할 것“이라며 ”지난 수년간 경험을 쌓은 만큼 타 운용사와는 차별된 전략으로 주식, 채권 뿐 아니라 대체투자를 확대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자산운용 싱가폴 법인은 현지 사업 확대 계획 등을 감안해 현재 AUM 규모가 SGD250mn(약 2000억 원)로 제한된 라이선스(rFMC)에서 AUM 규모 제한이 없는 라이선스(AILFMC)로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운용자산(AUM) 측면에서도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800억 원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를 결성했으며, 1월에도 1개의 신규 프로젝트펀드를 결성했다.
해외투자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라이프사이언스 4.0(가칭)펀드도 결성을 준비중에 있다. 아주IB투자의 대주주인 아주산업또한 펀드에 직접 출자자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올해...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KTB네트워크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운용자산(AUM)이 1조1645억 원으로 운용자산 1조 이상 대형 VC 반열에 올라섰다"며 "기존 투자처 토스는 기업가치가 계속해서 상승 중에 있고, 배달의 민족은 인수합병 예정에 따라 투자금 회수가 가시화되는 등 올해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누적 온라인 펀드 순자산(AUM)은 15조 원으로 지난해 총액 대비 29.3%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 순증 규모가 가장 크다. 최근 3년간, 온라인 펀드 시장 규모는 2017년 10조 원대 진입을 기점으로 2018년 11조 원, 2019년 11조6000억 원으로 점차 증가하더니 올해 급증세를 탔다.
반면, 올해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는 몸집이...
이번 협업을 계기로 네오플럭스 벤처캐피탈 부문 운용자산(AUM)은 5000억 원을 넘어서게 됐으며, 총 운용자산 규모는 약 1조 원에 달하게 됐다.
네오플럭스 관계자는 “이번 펀드 결성은 네오플럭스가 신한금융에 편입된 이후 우량한 출자사와 그룹의 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자자들과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순자산총액, 거래대금도 작다.올해 11월 기준 7개 ESG ETF 순자산총액(AUM)은 970억 원 수준이다. AUM은 ETF를 통해 운용하는 자산의 가치를 의미한다. 미국 최대 ESG ETF인 블랙록의 ‘iShares ESG MSCI USA Leaders’(SUSL) 순자산총액이 한화 약 2조9600억 원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아예 거래량 자체가 없는 셈이다. 순자산총액이 낮은 ETF는 투자자가 적고...
또 이날 DSC인베스트먼트는 1700억 원 규모의 ‘DSC초기기업 스케일업 펀드’ 결성을 완료하며 설립 이래 최대 AUM(운용자산) 6300억 원을 달성했다. DSC초기기업 스케일업 펀드 역시 초기기업 투자의 장점을 살려 딥테크(모빌리티·AI·첨단소재·로보틱스)와 바이오·헬스케어, 컨텐츠, 커머스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는...
24일 금융투자협회 3분기 공시 자료에 따르면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의 운용금액(AUM)은 8074억 원으로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중 규모가 가장 컸다. 상위 1% 자산관리를 표방하는 에임은 3159억 원, 엔씨소프트가 투자한 디셈버앤컴퍼니는 307억 원이다. 3개사의 총 운용금액은 1조154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 금융투자협회 공시 기준 운용금액은...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리딩기업 파운트가 3분기 금융투자협회 공시 기준 운용자산총액(AUM)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
매 분기별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공시되는 자료에 따르면 2020년 9월말(3분기) 기준 파운트의 자문자산총액은 8074억 원으로,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11월 설립된 파운트는 기술력을...
연말까지 신규 벤처펀드결성이 예정돼 있고, 빠른 시일 내에 운용자산(AUM) 2조 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관리보수의 증가는 벤처캐피탈의 가장 안정적인 수입원이기에 아주IB투자는 공격적인 펀딩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김지원 아주IB투자...
건축물의 영역이며, 친환경 건축물이 기존 전통 자산과 비교해 운영비용 및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여러 가지 이점이 있음을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실제로 2018년 기준 ESG 글로벌 운용자산(AUM)은 30조 달러이며, 2030년까지 100조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지스자산운용 홈페이지 ‘인사이트’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 기준 7840억 원 규모의 관리자산(AUM)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네오플럭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기업 전(全)생애주기에 대응할 수 있는 그룹 투자금융 밸류체인(Value-Chain)을 완성하게 됐다.
또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뉴딜 정책인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와 전국 단위의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사업인 ‘신한 트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