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는 상장지수펀드(ETF) 230조 원 시대를 연 주역들, 국내 10대 자산운용사 ETF 전문가들을 릴레이 인터뷰로 만나본다. 이들이 일찍이 ETF 잠재력을 발견한 배경과 지금까지 쌓아온 철학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놓은 차별화 전략을 심층적으로 짚어본다. 투자자들의 ETF 선택과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운용 리더들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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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AUM)이 450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미국·캐나다·인도·일본·호주 등 16개 지역에서 총 456조 원을 운용하고 있다.
2022년 말 250조 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 말 305조 원, 지난해 말 378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 개발사 ‘아바랩스(Ava Labs)’와 펀드 토큰화와 온체인 운용·결제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펀드 토큰화 공동 연구 및 타당성 검토 △글로벌 기관 생태계 연계 △온체인 기반 운용·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파일럿 프
자산운용 업계가 기술 혁신을 발판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뮤추얼펀드로 대표되는 1.0 시대, 상장지수펀드(ETF)와 헤지펀드가 주도한 2.0 시대, 스마트베타와 로보어드바이저가 확산한 3.0 시대를 지나 이제는 인공지능(AI)·블록체인 펀드, ESG 펀드 등으로 상징되는 펀드 4.0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펀드 4.0은 단순한 투자 대상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을 만나 한국 주식시장을 홍보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음 주 유엔 총회 참석차 방미하는 일정에 맞춰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핑크 회장을 만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상법 개정 등 한국 주식시장 제도 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대규모 투자를
가상자산 기업공개(IPO)가 거래소 편중에서 벗어나 커스터디(수탁),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결제 플랫폼 등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불리시(Bullish)와 서클(Circle)의 연속 상장 이후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코인셰어스(CoinShares), 비트고(BitGo) 등도 상장을 준비하면서 미국 증시는 사실상 가상자상 자본 집적지로 자리를
인프라·부동산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한강에셋자산운용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은 대우건설과 텍사스 댈러스 현지 디벨로퍼 오리온 리얼에스테이트 캐피탈(Orion RE Capital)이 추진 중인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과 합작법인 사업 조건 합의서(JV Te
미래에셋그룹의 고객자산(AUM)이 1000조 원을 넘어섰다. 창립 28년 만의 기록이다.
미래에셋은 25일 올해 7월 말 그룹 계열사의 합산 AUM이 약 1024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자산은 752조 원, 해외 자산은 272조 원에 이른다. 계열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 549조 원(국내 471조·해외 78조) △미래에셋자산운용 430조 원(
비트마인·샤프링크, 대규모 이더리움 매집…DAT 전략 본격화기관 자금도 쏠린다…이더리움 현물 ETF 사상 최대 유입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 이더리움 투자 매력 부각
미국 상장사들이 이더리움 디지털 자산 재무 기업(DAT) 전략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관 투자 자금도 이더리움으로 향했다.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
밸류파인더는 6일 에프앤가이드에 대해 본업인 금융정보 서비스가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는 덕분에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가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프앤가이드는 온라인 기반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 업체다. 주요 사업부는 금융정보 제공, 인덱스 개발 및 제공, 펀드평가 부문으로 분류되며 금융정보 서비스는 매출액 절반(49.8%)을 차지하
이더리움 ETF에 자금 쏠림비트코인과 두 배 격차스테이블코인 기반 확대이더리움 수혜 자산 부각국내 투자자도 관련 인프라 기업에 관심
최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글로벌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자금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 ETF로의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의 두 배를 넘어서며 눈에 띄는 격차를 보인다. 전
키움증권 순익 3000억 '어닝 서프라이즈'코스피 상승세에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
최근 코스피가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2분기 호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새 정부 정책 기대감과 거래대금 회복, 주식운용 수익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금융지주)·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이달 7.8조 원 유입…제도권 진입 가속국내도 31조 잠재력 주목…정부·업계 발맞춰 대응 나서제도적 장벽 여전…법 개정·신탁 인프라 등 과제 산적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빠르게 제도권에 진입하며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31조 원 규모의 시장 잠재력이 거론되며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는 모습이
한화자산운용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베이비부머 은퇴 대비, 첨단 기술 테마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23일 밝혔다. 또 K-방산, 고배당주 등 핵심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을 늘리고 가상자산 제도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최영진 전무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자사 ETF 브랜드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코다)’의 최대주주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해 대여금과 미수이자를 출자전환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확대한 데 이어, 이달 말 추가 지분을 확보해 1대 주주 지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조진석 코다 대표는 21일 솔라나재단과 해시드 주최로 열
조슈아 크랩 로베코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주식운용 대표가 “굉장히 다양한 기회가 아시아 시장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로베코자산운용은 17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5년 하반기 글로벌 주식시장 전망’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크랩 대표는 “꽤 오랫동안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 아주 유효한 성과를 냈다는 것이 입증됐지만 지금 밸류에이션이 굉장히 극단적으로
한화자산운용은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PLUS ETF’가 올해 상반기 국내·해외주식형 ETF와 미국 상장 ETF 수익률 모두에서 1위를 석권했다고 7일 밝혔다.
‘PLUS K방산’의 연초 이후 6월까지의 수익률은 163.31%로, 레버리지를 포함한 국내주식형 ETF 전체 1위에 올랐다. ‘PLUS 한화그룹주’, ‘PLUS 태양광&ESS’
연초 이후 국내 배당 ETF에 9775억 유입…전체 AUM 36% 차지고배당 전략 대비 배당성장 전략 수익률 +3.7%p 우수…증권업 비중 높은 ETF 주목
국내 증시에서 배당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배당성장 ETF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지며 금융주 강세와 배당소득세 분리과세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려 시장의 주목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 ETF’의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이 4조 원을 넘겼다고 1일 밝혔다.
연초 이후 국내 ETF 브랜드 중 유일하게 개인 순매수 금액이 4조 원을 넘기며 국내 전체 자산운용사 중 개인 순매수 규모 1위에 오르게 됐다.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TIGER ETF 213종의
NH투자증권은 30일 캡스톤파트너스에 대해 투자자산의 중장기 밸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당근마켓, 딥엑스, 뤼튼 등을 대표 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이들의 상장 및 후속 투자 고려 시 지분법과 처분이익 높을 것으로 고려한다"며 "당분간은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운용자산(AUM) 6000억 원을 목표로 펀딩 지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