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LCD(액정표시장치)패널업계 패권을 놓고 검토 중인 추가 설비투자 발표가 임박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8세대 신규 투자 방침을 마련한 상태에서 유관 부서별로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역시 11세대로 간다는 방침아래 국내외 LCD 장비 업체들과의 협의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8세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가 오는 2010년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는 증권사의 전망 속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제조 전문기업으로 AM-OLED용 구동IC 업체인 엘디티는 전날 대비 525원(15.00%) 오르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또한 덕산하이메탈도 급등하
이달 들어 대형 LCD패널 가격이 상승하는 등 업황 개선이 LCD 업체들의 가동률 증가를 재촉하면서 중장기적인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8세대 2기 생산 라인을 가동을 시작했고, LG디스플레이도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8세대 라인의 풀가동을 서두르고 있다.
여기에 대만 업체들도 50%를 밑돌던
동부증권은 4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실적대비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은 최근 동사의 주가 조정은 LCD 경기가 하반기 정점에 도달해 분기실적이 3분기 또는 4분기에 정점을 칠 것이라는 우려를 선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희 동부증권 연구원은 “LCD 수급전
푸르덴셜투자증권은 29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과도한 우려로 하락했던 만큼 단기 주가반등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현 연구원은 "최근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청산가치인 P/B 1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하더라도 동사의 경쟁우위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이는 과도한 저평가"
LG디스플레이가 현 주가 수준이 과매도 국면이라는 증권사 평가에 힘입어 하락장을 벗어나 소폭 반등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보다 350원(1.24%)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되면서 나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디스플레이의 현재 주가는 과매도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하이투자증권은 26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현재 주가는 과매도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현재 과매도 상황인 것으로 판단되고 경쟁업체인 AUO 보다 2009년 예상 PBR 기준으로 할인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매력도가 부각되고 있다"며 "하반기 북미 및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지난 해 전년동기 대비 288% 증가한 718억원의 매출을 달성,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92억원,93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올해엔 태양광, OLED 등 신규 사업으로 성장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대 벤처 실험실1호 기업
에스엔유는 서울대 벤처 실험실 1호로 현재까지 가장 성공적인
SK증권은 8일 탑엔지니어링에 대해 올해 실적은 전년보다 감소할 전망이나 신규 장비인 Glass Cutting System과 Array Tester, LED장비 등의 비중이 증가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정욱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1 분기에도
“어려울수록 실력차이가 나는 법이다”권영수 사장의 지론이다.
그룹내에서 글로벌 LG의 차세대 주역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권 사장은 취임 2년이 조금 지난 현재 ‘실력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매출 16조2636억원, 영업이익 1조7354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07년(14조3521억원)보다
전세계 경기 침체속에서도 지난 3월 대형 TFT-LCD 패널 출하 실적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스플레이뱅크는 지난 3월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 집계 결과 전월 대비 28.8% 증가한 3840만대였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 역시 전월대비 30.0% 증가한 40억달러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뱅크는 전월대비 큰 폭
“긍정적으로 보면서 (소니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소니에 대한 TV용 LCD패널 공급 가능성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권 사장은 “소니에도 새로운 외국인 CEO가 왔는데, 합리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LG에서 패널을 안 살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와 소니가 TV용 L
2월 이후 수요가 급증하면서 LCD, 낸드플래시의 업황회복이 빠르게 진행이고 노트북 수요개선으로 이차전지도 3월부터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D램과 PDP는 아직 수요가 부진하며 전망도 불투명한 상태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동부증권 이민희 연구원은 “D램 현물가격 횡보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추가 감산기대와 일부 D램 제조사들의 고정거래가격
LG가 지난 달 27일로 창립 62주년을 맞았다. 1947년 고 구인회 창업주의 락희화학(현 LG화학) 설립에서 LG의 시작을 찾기 때문이다. 기원으로만 본다면 1931년 경남 진주시 진주식산은행 건너편 2층 건물에서 시작한 ‘구인회 상점’이 LG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60여년이 지난 현재 LG는 매출 115조원(2008년)의 글로벌 기업으
올해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LCD패널 시장에서 주요 제조사들이 생산라인 가동률을 바짝 끌어 올리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AUO, CMO 등 대만 LCD 패널제조업체들이 그동안 미루어왔던 7.5세대 생산라인에 다시 장비 설치를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세
최근 글로벌 LCD 업황이 조금씩 살아날 조짐을 보임에 따라 국내증시에서 LCD 관련 주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이후 패널 업체들의 급격한 가동률 축소와 시스템 업체들의 강도 높은 재고 조정이 지속되면서 LCD 재고가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지난해 연말 특수기간 동안 세트 및
LCD업종 불황이 계속되고 대형 LCD패널 성장의 한계가 지적되면서 디스플레이업계에서 11세대 라인 투자 논의가 자취를 감췄다. 대형패널 수요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위축된 탓이다.
30일 삼성전자는 11세대 라인과 관련해서 지난해 규격을 ‘3000×3320’으로 할 것이라고 밝힌 것 이외에 추가로 논의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상보는 지난 1977년에 설립돼 32년간 오직 박막코팅 기술에 매진하며 특수필름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 부품소재 전문기업이다.
현재 상보는 디스플레이사업, 윈도우사업, 미디어사업, 인더스트리얼사업 등 4개 사업 부문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외국제품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디
“장비의 국산화가 어느 정도 돼야 진정한 디스플레이 강국이 될 수 있다”
오는 2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디스플레이 협회) 회장 취임을 앞둔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협회 설립의 취지가 장비 및 재료의 국산화”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국내에 세계 1, 2위의 디스플레이 업체가 있지만 디스플레이 양산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의 70%는 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