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대만 디스플레이 업체인 AU옵트로닉스(AUO)와 644억원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17년 5월 27일부터 2018년 2월까지이며,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AUO의 8.5세대 LCD 생산공장에 물류이송장비를 납품하게 된다.
계약 제품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간에 물류의 흐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시장 판도가 재편됐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LG디스플레이의 7년 아성을 무너뜨리고 대형디스플레이 시장 1위에 등극했다.
28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BOE는 1월 대형 LCD 시장(9인치 이상)에서 출하 대수 기준 점유율 22.3%를 차지, 사상 처음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BOE가 한국 업체들을 제친 것은 이번이 처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UHD(초고화질) TV용 LCD 패널 시장에서 출하량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19일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UHD TV용 LCD 패널 627만 대를 출하하며 1위를 기록했다. 2015년 4분기 이 분야의 출하량 1위에 올라선 이후 5분기 연속 1위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같은
디스플레이·반도체 전문기업 에프엔에스테크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신사업 다각화를 추진, 성장세를 이어간다.
에프엔에스테크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포부를 밝혔다. 김팔곤 대표는 “현재 신규로 진행 중인 세정사업과 공기멸균 시스템 사업의 가세로 에프엔에스테크의 성장을 지속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엔에스테크는
신성솔라에너지가 지난 해 12월 30일부로 채권단 자율협약을 졸업했다고 2일 밝혔다.
2013년 6월 산업은행을 주관은행으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체결한 자율협약이 3년 6개월만에 종료된 것이다. 신성솔라에너지는 합병과 자율협약 졸업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다한 신성솔라에너지는 지난 해 12월 16일 계열사와 성공
일본 샤프가 갑작스럽게 삼성전자에 TV용 LCD 패널 공급 중단을 선언한 진짜 배경은 무엇일까.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샤프와 삼성의 가격 협상이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혼하이와 샤프가 공동 운영하는 사카이디스플레이프로덕츠(SDP)는 전날 삼성 측에 내년부터 거래를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렇게 되면 삼성은 40인치대
LG디스플레이가 대형 LCD(액정표시장치)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으로 7년째 1위를 지켰다. 대형 LCD는 TV와 PCㆍ노트북 모니터, 태블릿 등에 쓰이는 9인치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14일 시장조사업체 IHS가 최근 발표한 월간 리포트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대형 LCD 시장에서 올해 3분기 약 4008만 대를 출하하며 시장점유율 22.1%를 기록했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채택하기로 결정하면서 글로벌 부품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현재 애플의 OLED 수요를 대응할 수 있는 패널 생산업체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유일한 가운데, LG디스플레이와 대만 홍하이(폭스콘)가 인수한 일본 샤프, 재팬디스플레이(JDI)가 애플의 OLED 공급 물량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유니트론텍은 글로벌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사와 중국 프랜차이즈(자동차용 반도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니트론텍은 중국에서 마이크론사의 자동차용 반도체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중국업체와의 JV 설립이 한층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유니트론텍은 이미 중국 현지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2015년 하반기
삼성전자와 LG전자 간 TV 기술 주도권 다툼이 격화되고 있다. 양사가 글로벌 TV와 디스플레이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자사의 기술지배력 확대를 통해 업계 리더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이다.
1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퀀텀닷 TV와 OLED TV를 주력 제품으로 삼고 글로벌 TV 시장 선점에 돌입했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 매출의 절반 이상이 중국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LG디스플레이가 제출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19조3754억원을 기록했다. 2013→2014년에는 소폭인 3%가량 오르며 큰 변화가 없었지만 2014→2015년 동기 대비 7배 가량 증가했다. 2015년 연매출(
104년 전통의 일본 전자업체 샤프가 수년간 계속돼온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설립한 지 42년 된 대만 혼하이정밀공업에 넘어갔다.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가 글로벌 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녹록지 않은 전자업계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궈타이밍 회장은 최근 대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00세를 넘긴 샤프나 올해로 42세를 맞은 혼
IT 종합솔루션 공급기업 유니트론텍이 코스닥 상장을 통해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한다.
유니트론텍은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유니트론텍은 지난해 3분기 누적실적 기준 매출비중으로 자동차 57.6%, 소비제품 17.9%, 네트워킹 12.5%, 산업용 12.0%으로 자동차산업에
△조현준·현상 형제, 효성 지분 추가 매입
△현대중공업, 129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현대산업, 총 242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미약품, 1주당 0.02주 무상증자 결정
△미원에스씨, 자사주 7000주 취득 결정
△한화테크윈, 한화종합화학 지분 전량 처분 결정
△한솔케미칼 "테이팩스 경쟁 입찰 참여…인수 검토"
△엔씨소프트, 자사주 68만주
LG디스플레이가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6년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17일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올 3분기 글로벌 대형(9인치 이상)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3942만대의 출하량, 시장점유율 22.5%로 24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대만 이노룩스가 각각 3074만대(17.6%), 3021만대(17.3%)로
[종목 돋보기] 비아트론의 올해 중국 매출 비중이 절반을 상회할 전망이다. 이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비아트론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중국향 매출 비출이 50~60%를 기록할 전망이다. 비아트론의 지난해 중국 매출 비중은 30% 정도에 불과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LTPS LCD 투자
LG디스플레이가 PC시장 위축으로 모니터 패널시장이 역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나홀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29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 세계 모니터 패널시장은 3650만대로 전분기(4076만대)에 비해 426만대(10%) 줄었다.
이노룩스, AUO, 삼성디스플레이, BOE 등 주요 모니터 패널 업체 모두 출하량이 감소한 가운데
AP시스템이 올해 사상최대 실적 전망이 나오며 강세다.
29일 오전9시8분현재 AP시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5.83%)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 김병기 연구원은 “AP시스템은 레이저 결정화(ELA), 레이저 탈착(LLO), OLED 봉지 장비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Flexible OLED 증설, 중국에서
키움증권은 AP시스템에 대해 OLED 장비업종이 역대 최고 호황기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병기 연구원은 “AP시스템은 레이저 결정화(ELA), 레이저 탈착(LLO), OLED 봉지 장비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Flex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