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매출액 1205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매출액은 1분기 176억에서 2분기 270억원, 3분기 328억원, 4분기 429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해 08년을 기점으로 3년 연속 1000억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저년도 209억원 대비 32% 감소한 수
中, 20조원 이상 투자, 한국 방식으로 한국 추월 야심
3D 등 첨단시장 선점해야 선두 유지
#1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네덜란드의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 전문기업인 리쿠아비스타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삼성전자는 인수 배경에 대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EWD(Electro Wetting Display) 원천기술을
LG전자가 일본의 전자제품 업체 샤프에게 저작권 침해 혐의로 25일 제소당했다.
샤프는 대만의 액정표시장치(LCD) 생산업체인 AU옵트로닉스(AOU)가 자사의 특허기술 침해 혐의로 제소했다. 이 과정에서 LG전자, 중국의 하이얼 등 AOU의 제품을 사용한 6개 완제품 업체도 함께 제소했다.
샤프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CT)와 델라웨어 지방법원
탑엔지니어링은 최근 신규장비 공급 확대 및 중국 패널 업체로부터 수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내년 최대의 사업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탑엔지니어링은 AMOLED용 글라스 커팅 시스템(GCS: Glass Cutting System)을 개발, 지난달 LGD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따냈으며 최근 AMOLED용 검사장비도 추가로 개발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박차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LCD(액정표시장치)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라이벌인 대만 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면서 승세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 8월 한국 업체들의 대형(9인치 이상) LCD 패널 세계시장 점유율은 49.2%로 대만(40.2%)보다 9%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DMS는 주력 제품인 LCD 세정장비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LCD세정장비는 매년 2천억원 상당의 꾸준한 매출로 캐쉬카우(Cash cow)역할을 해 주고 있으며, 반도체, 솔라셀, AMOLED 장비로 다각화에 성공해 단ㆍ장기 성장성도 높다.
DMS는 반도체 장비부분에서 2009년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드라
‘반도체와 태양광’,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두가지 테마를 모두 잡은 DMS가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DMS는 LCD패널 제조공정용장비 생산업체로 1999년 설립된 이래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며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사업부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531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
이달 들어 액정표시장치(LCD) 생산업체들이 감산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감산 배경과 감산에 따른 현상이 2년 전과 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08년과 올해에는 각각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가 세계 경제를 강타했으며, 베이징 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가 개최됐다는 점도 LCD 생산량 변화에 공통적인 변수로 작용했다.
케이씨텍이 LCD 부문의 지속 성장 속에 반도체 부문 비중이 늘고 있다. 특히 수주잔고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등 실적 전망 역시 밝다.
케이씨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 증가한 522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7.9% 증가한 5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 비중 67%를 차지했던 LCD 부문이 2분기에도 64% 수준을 유지
LG디스플레이(LGD)가 지난 23일부터 일부 사업장에서 감산에 돌입하면서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생산업계가 감산추세로 돌아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생산을 늘릴 것을 검토하는 등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LGD뿐 아니라 대만의 LCD 업체인 AUO와 TPO디스플레이도 최근 일부 감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디엠에스의 최근 주가하락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BOE 베이징 8세대 라인 LCD장비 수주로 3분기부터 급격한 실적 전망이 기대된다.
최근 LCDㆍ반도체 장비업체 주가가 IT 소비심리 악화와 일부 차익실현 물량 출회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디엠에스는 5월 고점대비 30% 하락했는데 1만5580원에 매각된 자사주 77만주로 인해 주가
서울반도체가 2분기부터 LED TV용 팩키지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든든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상반기 서울반도체의 TV용 팩키지 고객은 삼성전자ㆍLG전자ㆍAUO지만 하반기에 Sony등이 추가될 예정인 만큼 그동안 TV용 팩키지 매출 부재로 인한 시장 소외는 빠른 속도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LED조명 시장 확대 전망 역시 매출
세계 최대 태양광 패널 공급처인 중국이 유럽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태양광산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세계 최대 반도체 및 태양광 패널 장비 제조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28일(현지시간) 유럽 위기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태양광 산업은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태양광 산업은 지난해
신성FA는 중국 LCD기업인 BOE Display Technology와 1100만달러 규모(한화 138억원)의 장비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은 중국 최대의 LCD제조사에 8세대 LCD자동화 이송장비를 납품하고 특히 이번 계약의 의미가 대만 AUO사에 이어 두 번째 수출계약으로 한국, 대만, 중국 등 LCD 산업의 메카에서 제품의 우수
중국에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정부의 투자 승인이 계속 미뤄지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당초 3월 말로 알려졌던 중국 정부 LCD 공장 승인이 2달 가까이 연기되면서 투자계획을 비롯한 사업전략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중국에 투자키로 한 금액은 각각 총 2조6000억원과 4
# 삼성전자는 최근 특허 등 지재권 관련 부서에 대한 경영진단을 실시했다. 김현종 사장이 맡고 있는 해외법무 부문 가운데 지재권 담당 부서와 종합기술원 및 사업부별 연구소의 지재권 부서 등을 상대로 경영진단을 진행한 것. 이번 진단엔 이례적으로 감사팀이 나섰다.
# LG그룹은 최근 8개 계열사의 특허 임원 및 연구소장 등으로 구성된 'LG 특허협의회
올해 1분기 IT산업 GDP(국내총생산)가 지난해 동기 대비 2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식경제부는 1분기 IT산업 GDP가 26조1000억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GDP(242조원)의 10.8%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IT산업 GDP(21조7000억원)에 비해 20.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IT산업
2년여에 걸친 美 월풀과의 냉장고 특허소송, 대만 AUO 및 CMO와 진행중인 LCD 제조공정 관련 특허소송, 외국 특허관리 전문 업체들과의 끊이지 않는 특허소송...
LG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특허분쟁에 철저히 대응하고 특허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글로벌 톱 특허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특허경영에 본격 나선다.
LG는 최근 8개 계열
대만 LCD 제조업체 AU 옵트로닉스(AUO)는 2일 LG디스플레이가 미국에서 제기한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06년 12월 AUO와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를 특허법 위반 혐의로 미국 델라웨이 법원에 고소한 바 있다. AUO 역시 LG 디스플레이를 자사 특허권 침해 혐의로 맞고소 했다.
AUO는 "미 법원은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