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리노랩은 1800만 달러 규모의 프리IPO(Pre-IPO, 상장 전 지분 투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기술사업금융사인 크리스탈바이오사이언스와 사모펀드운용사인 인피너티캐피탈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투자조합이 아벨리노가 발행하는 1800만 달러의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구조다. 투자조합에는 우리은행, 신한캐피탈, 엠캐피탈,
유전자 진단 및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아벨리노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유전자 진단 누적 검사수 100만 건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벨리노는 올해 3월 한국계 기업 최초로 코로나19 유전자 진단기술(AvellinoCoV2)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 받고, 3월 23일부터 미국 전역의 공공기관으로부터 코로나19 유전자 진단 검사 의뢰를 받아
아벨리노랩 USA는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검사(AvellinoCoV2-Respiratory)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CLIA 인증을 획득한 새로운 멀티 패널 RT-PCR 기반 바이러스 검사인 이 제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A, B, C 바이러스를 정확하게 검출하는 비침습적 감별 진단
유전자 진단 및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아벨리노랩은 코로나19 유전자 진단 검사 50만 건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벨리노랩은 올해 3월 한국계 기업 최초로 코로나19 유전자 진단기술(AvellinoCoV2)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받았다. 3월 23일(현지시간)부터 샌프란시스코 지역 인근의 여러 도시와 오렌지카운티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유전자 진단 및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아벨리노랩이 미국 캘리포니아 헤이워드 소방서와 파트너십을 맺고 검사 센터를 개설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아벨리노랩은 지난 9일 한국계 기업 최초로 코로나19 유전자 진단키트 아벨리노CoV2(AvellinoCoV2)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아 23일(현지시각)부터 캘리포니아주